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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칼의 기억', 보도스틸 11종 최초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영호기자 송고시간 2015-06-29 12:28

케릭터·배경·액션 한눈에... 파란 예고
 강렬한 캐릭터, 수려한 영상미, 웅장한 액션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올 여름 화제의 액션 대작 '협녀, 칼의 기억' 케릭터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티저 예고편 공개 4일만에 1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 보도스틸 11종을 최초 공개, 또 한번 파란을 예고했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과 두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세 명의 검객 유백(이병헌), 월소(전도연), 홍이(김고은)의 강렬한 존재감과 두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배경, 수려한 액션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또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협녀, 칼의 기억' 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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