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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이낙연 도지사(왼쪽 다섯번째)가 집무실에서 수도권생태유아공체 공동대표인 김이주(왼쪽 세번째)ㆍ최은경(네번째) 대표로부터 영ㆍ유아 친환경 공공급식 실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와 서울 도봉구 창3동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전남 해남의 친한경농산물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쓴 편지를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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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06-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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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이낙연 도지사(왼쪽 다섯번째)가 집무실에서 수도권생태유아공체 공동대표인 김이주(왼쪽 세번째)ㆍ최은경(네번째) 대표로부터 영ㆍ유아 친환경 공공급식 실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와 서울 도봉구 창3동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전남 해남의 친한경농산물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쓴 편지를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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