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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3일 화요일

54회 충북도민체전 2일 개막…B1A4, 달샤벳 등 축하무대

6시30분 청주종합경기장, 시군 선수단 시민 등 2만여명 참여

(아시아뉴스통신= 이인영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7월 02일 16시 23분

 5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포스터./아시아뉴스통신DB

 통합청주시 1주년 기념 54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청주종합경기장 등 2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청주시에 따르면 도내 시·군선수단 4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축구를 비롯한 24종목의 열띤 경기가 진행된다.
 
 시는 24개 종목 중 축구 등 13개 종목은 청주지역에서 씨름 등 11개  종목은 옛 청원지역에서 분산 개최키로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개회식은 2일 오후 6시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 도내 시장·군수․시·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시군 선수단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개막식에는 상당산성 동장대에서 채화된 성화점화와 ‘생명의 터, 진화의 터’ 주제공연에 이어 B1A4, 달샤벳, 장미여관, 신유, 홍진영 등 유명연예인의 축하무대가 화려하게 선보인다.
 
 특히 메르스 안전대책을 위해 충북도·청주시와 종합상황반을 설치해 시민들이 입장하는 곳에 방역은 물론 열감지기, 체온계, 손세정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는 한편 구급차와 의료지원 인력이 상주한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나 된 도시 청주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인 만큼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 된 힘으로 충북을 더 힘차게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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