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세계로 향하고 인류를 위해 봉사하라”…생활서비스 앱 ‘애니맨’ 눈길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7월 20일 14시 15분


 자료사진.(사진제공=애니맨)

 최근 배달관련 앱 시장이 뜨겁다. 뜨거워도 너무 뜨거워 온통 투자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 시장의 중심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가 있다. 이들을 둘러싼 음식배달 시장은 나날이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모두가 배달음식에 관련된 시장에 주목하고 있을 무렵 묵묵히 생활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시키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애니맨(㈜나커뮤니티 대표이사 윤주열)이다. 이미 애니맨(www.anyman.co.kr)은 2011년 미국 CNN에서 서울이 대단한 이유 50선에 3번째로 선정될 만큼 생활서비스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생활서비스 시장에서 음식배달 시장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윤주열 대표는 말한다.


 현재 음식배달 시장의 급성장은 국내의 인구 구조의 변화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1~2인 가구수의 증가와 맞벌이 부부처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의 대부분이 집안에서 조리를 해서 먹기보다는 외식 및 배달을 통해 식사를 하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서비스 시장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애니맨은 지난 2008년 3월 개업하면서부터 일관적으로 생활서비스에 관련된 사업아이템을 개발 발전시켜 왔다. 올해는 지역서비스에서 벗어나 전국을 무대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대부분의 업체가 몰려있는 서울 강남권에서 벗어나 강남 외 지역과 경기일대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안으로 전국 광역시 별로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애니맨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지역사업자(부동산, 사무실운영자)들과 연계해 애니맨 헬퍼가 되고 싶어하는 이들의 신원확인 및 교육을 현장방문을 통해 이수하고 있으며, 발생하는 수익을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 구조로 돼 있다는 점이다.


 현재 등록된 애니맨 헬퍼는 현재까지 1000여명이 넘어서고 있으며 누구든지 본인이 원할 때 일 할 수 있도록 돼 있는 자율고용형태로 근무할 수 있다. 이에 등록하고자 하는 애니맨 헬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애니맨 홈페이지에서 먼저 온라인으로 애니맨 헬퍼로 등록 한 후에 자신이 원하는 가까운 헬퍼 등록소를 찾아 현장 면담을 받으면 헬퍼로서의 자격이 주어지며 이에 대한 자격증이 부여된다. 신원만 확실하다면 남녀노소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애니맨 윤주열 대표는 “자율고용을 통해 전국의 300만명 이상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일을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돈이 없이 밥을 굶지는 않을 것”이라며 “비록 지금은 그 꿈을 꾸고 있지만 결국에는 현실로 이룰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근 메르스 여파로 중국에서도 국내에 들어오지 못한 요우커들이 애니맨을 통해 물품구입 및 병원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고 한다. ‘세계로 향하고 인류를 위해 봉사하라’라는 애니맨의 사명처럼 될 날이 얼마 안 남았기를 기대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