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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행성 게임기 시연 중인 박종민 생활질서계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07-21 13:16

 21일 대전경찰청(청장 김귀찬) 브리핑 룸에서 박종민 생활질서계장이 지난 7월13일 검거한 불법사행성 게임 공급총책이 공급한 '고래신'을 무선콜장치를 이용해 시연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공급책 A씨는 불법게임장에 1대당 5만원을 받고 60대에서 많게는 100대까지 설치해 주며 3년간 수억원의 범죄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아시아뉴스통신=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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