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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지고 생활서비스업 뜬다! 소자본창업 가능한 애니맨 생활서비스

(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8월 25일 09시 30분

 자료사진.(사진제공=애니맨)

 배달시장이 뜨겁게 달궈지다 못해 시장을 지키기 위한 수수료 제로 정책까지 쏟아내는 등 사실상 배달시장의 수익률이 갈수록 곤두박질 치고 있다.

 배달되는 음식값에는 중계수수료를 비롯해 식자재재료비, 운영비, 인건비 등 결국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주의 이익을 쪼개어 수익을 나누는 식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양산해 내지 못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생활서비스업은 고객의 니즈(needs)에 따라 접수되는 일의 비용이 정해지기 때문에 단편적인 배달업에 비해 복잡하고 가변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수익률은 훨씬 좋다.

 그간 8년간 꾸준히 생활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국내 대표브랜드로 성장해온 애니맨(대표 윤주열, www.anyman.co.kr))은 최근 들어 서비스 가능지역을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서 벗어나 전국적으로 발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애니맨 창업붐이 일어나는 현상은 국내시장뿐만이 아니다. 이번 달에만 해도 중국 웨이하이에서 크게 물류업을 운영해온 하쿤다(대표 Gao Chunying)의 대표가 직접 애니맨 본사로 찾아와 중국내 총판을 제안할 정도로 생활서비스업은 향후 유망한 사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애니맨은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교포의 제안으로 뉴질랜드 내에 거점지사를 오픈할 계획에 있다. 이처럼 국내외에 애니맨 창업붐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애니맨 윤주열 대표는 “선진국형 생활아이템으로서 국내의 인구구조가 1~2인화, 노령화가 되는 현상에서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미 미국의 테스크레빗을 비롯하여 일본, 호주, 러시아에서도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애니맨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생활서비스업을 운영하기 위해선 오토바이를 탈 줄 아는 라이더를 모집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여성이 창업을 하기엔 부담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애니맨 사업의 운영형태는 이와는 다르다. 이미 3명의 여성지사장이 있기도 한 애니맨은 누구나 일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사업이다. 생활서비스 창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의지만 있다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체계화 해서 여성이나 사업경력이 없는 이라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윤주열 대표는 “예를 들어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업이 이렇게까지 시장이 확대될 수 있었던 근본적인 동력은 네트워크에 있다”며 “결국은 시스템으로 수요와 공급을 서로 매칭해주고 관리함으로써 확장성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전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다. 이제 국내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를 하나로 엮는 니즈를 찾아서 사업을 확대한다면 글로벌 기업도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생활서비스 관련 공급과 수요가 꾸준히 동반상승하고 있다. 해외직구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현지에 믿을 만한 사람이나 업체가 있다면 충분히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애니맨에서 강조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의 한 예다.

 생활서비스 애니맨 창업 관련 문의는 유선(1588-5279)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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