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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캐나다 EFC 세미나) |
캐나다 전문 정보가 총 망라 되어 있는 세미나가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오는 10월 10일 ~ 11일 제 10 회 캐나다 EFC 유학(연수), 워홀, 취업, 이민 박람회가 강남역 12번 출구 SC 컨벤션 12층 아나이스 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EFC 박람회는 벤쿠버, 토론토, 캘거리 현지에 기반을 둔 캐나다 전문 유학 업체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 캘거리에 센터가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한국에 직영 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수시로 바뀌는 캐나다 이민법, 교육 기관 정보 등을 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5년 전통의 노하우로 정확한 정보 전달의 장이 될 예정인 EFC 박람회에는 캐나다 명문 국공립 대학,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및 일반 어학연수, 캐나다 조기유학 및 캐나다 간호사, 유치원 교사 . 캐나다 취업을 통한 이민 또는 캐나다 영주권 취득 등 각 파트별 10년 이상 경력의 캐나다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정보를 드릴 예정이다.
토론토, 벤쿠버, 캘거리 현지 센터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골라듣는 세미나는 10월 10일 ~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이 된다. 캐나다 조기유학, 컬리지 및 대학 입학 후 이민, 대학원 입학 및 MBA 과정,캐나다 유아교육 및 간호사 되기, 캐나다인턴쉽,LMIA 를 통한 직접 취업 및 이민 등 관심 분야별로 현지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세미나가 진행 될 예정이다. 토, 일 양일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인 골라듣는 세미나는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에 맞는 출국 플랜을 전문가들과 함께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세미나 이후 32개 국공립 컬리지, 조기유학, 이민 라이선스 보유 이민업체, 명문 어학연수 기관 등의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캐나다 전문 EFC 유학 박람회에서 주관, 박람회와 세미나 동시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가 신청은 (www.efccanada.com) Education Fair In Canada (EFC)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