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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지짐이로 건물사고 고깃집창업 ‘오늘한점’으로 굳히기

창업 시작과 끝, 우용F&B와 함께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9월 23일 09시 57분


 자료사진.(사진제공=오늘한점)

▶프랜차이즈 열풍의 중심 지짐이, 제천에 오픈 하다


 오늘한점 제천청전점 점주는 “지짐이는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프랜차이즈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심어준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짐이 열풍으로 100호점, 200호점 전국에 지점이 오픈 됐던 지난 2006년 제천에 지짐이를 오픈 했다”고 말했다.


 제천청전점 점주는 “처음엔 우려의 목소리들도 많았다. ‘열풍인 브랜드라 유행을 탈 것이다’, ‘거품이 빠질 것이다’ 등등 하지만 3년~4년은 끄떡없었다. 사실 지짐이라는 브랜드는 소비자에게도 참 좋은 브랜드다. 저렴하고 기본안주까지 푸짐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시간이 흐를수록 단골이 늘고 매출도 늘어 월세로 시작해 건물을 통째로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용F&B에 대한 믿음


 제천청전점 점주는 “지짐이 덕분에 8년 동안 잘 먹고 잘 살다 보니 본사에 대한 끈끈한 믿음이 생겼다. 신메뉴 출시, 이벤트 등등 했다 하면 성공을 거두니 믿음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생겨난 믿음으로 제2브랜드 ‘오늘한점’도 오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업종을 변경함에 있어 고민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확실했으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다. 그런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지짐이보다 오히려 준비할 부분은 적고 예상 매출과 수익율은 훨씬 높았다. 그리고 그것은 오픈 후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제천청전점 점주는 “우용F&B와 함께한 근 10년 동안 좋은 일만 있었다. 그래서인지 우용의 제3브랜드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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