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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오르텐시오) |
뉴욕의 스카프 브랜드 오르텐시오(Ortencio)가 대한민국에 공식 론칭한다.
오르텐시오는 뉴욕에서 디자인을한 스카프 브랜드로 가을이 다가오면서 오르텐시오 스카프가 많은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해외에서만 구매 가능하던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5년 10월 1일 뉴욕서 시작된 ‘오르텐시오(ortencio)’ 스카프가 대한민국에 정식 론칭이 되어 국내에서도 손쉽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됐다.
중년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스카프는 이제는 20,30대의 센스 있는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이다.
과거 실크소재 일색에서 최근에는 면, 데님, 케시미어 등 다양한 소재로 개성 넘치는 스카프가 선보이면서 시장이 확대됐으며 수트, 원피스를 주로 애용하는 직장인들부터 스트릿패션을 추구하는 젊은층까지 옷의 색감이나 무늬에 따라 스카프를 두르면 가을패션에 완성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오르텐시오 스카프는 뉴욕에서 패션을 하는 디자이너들의 입소문을 타고 뉴욕패션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으며 한층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연출 할 수 있어 국내외 셀럽들의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5년 10월 1일 국내 정식 론칭 된 오르텐시오(ortencio) 스카프는 공식홈페이지 (www.ortencionyc.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