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뉴스홈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연이은 가맹점 오픈!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0-20 13:26


 자료사진.(사진제공=오레시피)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의 변화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반찬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의 소규모매장으로 운영 가능한 소자본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장소 및 반찬을 협찬하고 있는 오레시피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메뉴군을 드라마에서 선보이고 있다. KBS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레시피는 공격적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언론, 바이럴, PPL, 키워드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레시피의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를 둬 매장 운영 교육, 서비스 교육을 1:1로 진행하는 등 매출신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소자본창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오레시피는 리뉴얼된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당진신평점, 광명하안점 오픈 이후 대전태평유천점을 오픈했다. 오레시피 대전태평유천점은 오픈하자마자 방문하는 고객들로 매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현재 전주신시가지점, 김천혁신도시점, 경남산청점, 당진송약점, 서울성수점, 서울일원점, 광양마동점, 양평용문점 서울경기동두천점 등을 오픈할 예정인 오레시피는 9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해까지 15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회사 ㈜도들샘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반찬전문점 브랜드로 홈푸드카페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매 분기별 다양하게 출시하는 오레시피의 신메뉴는 출시될 때마다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부담 없는 가격, 최소한의 인력, 쉬운 조리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레시피는 100여 가지 반찬과 50여 가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김치 등 뛰어난 메뉴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더욱이 자연조미료 사용으로 건강을 챙기는 웰빙족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반찬전문점은 이미 많은 개인 브랜드들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시장에 나와 있지만 투자가 이뤄지는 창업이니만큼 브랜드 본사의 역량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통 반찬전문점을 창업한다고 하면 운영자가 음식을 잘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창업자들이 많지만 오레시피 같은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의 메뉴를 소분해서 반가공한 반제품 상태로 납품해주고 있어 누구나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창업시장도 불황이라 하지만 이런 불황에도 창업에 적합한 아이템들 중에 상대적으로 창업비용이 낮은 아이템들이 최근 인기다.


 그 가운데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반찬전문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반찬전문점을 창업하는 이들의 면면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여성창업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부부창업, 혹은 남성창업 아이템으로 반찬전문점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아울러 1억 내외의 창업 비용으로 소규모, 소자본 창업 가능한 안정감 있는 창업아이템 가운데 하나다. 올 초에는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며 반찬전문점 브랜드 중에서 돋보이는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다.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홈페이지(www.orecipe.co.kr)와 전화(1899-4330)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