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한국VR산업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제자로 나선 박성준 네오위즈씨알에스 본부장은 그래픽의 발전 가능성을 예측했다. 그래픽 요소는 온라인 게임 시대에서도 70% 이상의 중요도를 차지했지만 VR게임에서는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 박성준 네오위즈 씨알에스 본부장의 현장성 중심 발표는 VR게임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참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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