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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반찬가게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서울 일원점 그랜드 오픈!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3:36


 자료사진.(사진제공=오레시피)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의 변화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반찬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의 부담 없는 가격, 최소한의 인력, 쉬운 조리와 소규모매장으로 운영 가능한 장점에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반찬가게 오레시피는 리뉴얼된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당진신평점, 광명하안점, 대전태평유천점 오픈 이후 당진송악점, 서울성수점 오픈에 이어 서울일원점을 오픈했다. 소자본창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반찬가게 오레시피에 따르면 서울일원점은 오픈하자마자 방문하는 고객들로 매출 고공행진을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화곡점, 전주신시가지점, 김천혁신도시점, 경남산청점, 광양마동점, 양평용문점 울산전하점, 부산우암점, 화성반월점 등을 오픈할 예정인 오레시피는 1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2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찬가게 전문점으로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레시피는 공격적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언론, 바이럴, PPL, 키워드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레시피의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를 배치해 매장 운영 교육, 서비스 교육을 1:1로 진행하는 등 매출신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오레시피는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회사 ㈜도들샘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반찬&홈푸드 전문점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반찬가게 대표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매 분기별 다양하게 출시되는 오레시피의 신메뉴는 선보일 때마다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운영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레시피는 100여 가지 반찬과 50여 가지 홈푸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김치 등 뛰어난 메뉴 경쟁력을 갖고 있다. 더욱이 자연조미료 사용으로 건강을 챙기는 웰빙족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반찬전문점은 이미 수많은 브랜드가 시장에 나와 있지만 투자가 이뤄지는 창업이니만큼 브랜드 본사의 역량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통 반찬전문점을 창업한다고 하면 운영자가 음식을 잘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창업자들이 많지만 반찬전문점 오레시피 같은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의 메뉴를 소분해서 반가공한 반제품 상태로 납품하고 있어 누구나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창업시장도 불황이라 하지만, 이런 불황에도 창업에 적합한 아이템들 중에 요즘 상대적으로 창업비용이 낮은 아이템들이 인기다. 그 가운데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반찬전문점’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반찬전문점을 창업하는 분들의 면면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여성창업’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부부창업, 혹은 남성창업 아이템으로 반찬전문점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아울러 1억 내외의 창업 비용으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오레시피는 주부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소자본으로 안정감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올 초에는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올해 가맹점 100개를 달성하고 전국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홈페이지(www.orecipe.co.kr)와 전화(1899-4330)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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