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경산 코오롱 하늘채) |
최근 경산은 2011년(24만3,684명)부터 해마다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 또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인구증가 요인으로 경산 4일반산업 단지, 경산지식산업 단지 등 산업 단지 유치 가동에 따른 고용 창출로 효과가 큰 것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경북 경산시에 짓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산 최초 단지 내에 중앙 테마파크가 약 6천여㎡ 대규모 로 조성돼 인근에 교육· 자연· 생활까지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어 우수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는 경산 코오롱 하늘채 더파크 는 경산시 삼남동 11-2 소재 지하 2층 ~ 지상 26층 6개 동 규모로 수요자들의 꾸준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306세대, 74㎡ 102세대, 84A㎡ 209세대, 84B㎡ 83세대 총 700세대로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어디서나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한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 구조로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아침 햇살을 누리는 쾌적한 단지로 이뤄지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서 입주자들의 문화생활까지 신경 쓴 세심함이 돋보인다.
이러한 내.외부 시설 뿐만 아니라 특히 경산 코오롱 하늘채 더파크를 주목할 점은 대구 경북 최초 제대로 된 안심보장제를 실시했다는 점이다.
경산 코오롱 하늘채 더파크 는 3100만원의 저렴한 정액제 계약금(분담금 + 업무대행비)과 추가 토지분담금이 없으며, 대구 경북 최초로 중도금 70%와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진다. 또한 2016년 5월 까지 사업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 전액 (3100만원) 환불처리 된다.
더불어 ‘경산 코오롱 하늘채 더 파크’는 하여 토지확보의 정확성과 조합아파트의 취약점을 모두 커버하며 대구 경북 지역조합 아파트들의 편견을 떨쳐낼 최초의 지역조합 아파트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대구와 경북 경산시에서 1만여 채의 아파트를 시공하며 대구·경북지역 주택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로 이번 경산코오롱 하늘채 더 파크의 3.3m²당 700만 원 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조합원 모집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입주자들은 입주 후 주변 상권 개발로 아파트값 상승으로 이어져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교통조건 또한 우수하다. 대구∼부산 고속도로 수성 나들목과 경부선 경산역, 대구 지하철 2호선 임당역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경산시장과 홈플러스, 이마트, 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인근단지 앞 경산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경산 옥곡초등학교, 경산 동부초등학교, 장산중학교, 경산여중, 경산여고, 경북 체육중 등 1km 내 우수한 학군 형성이 잘 갖춰있다.
아파트 주변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약 16만㎡ 규모의 경산생활체육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가 조성된 남천, 남매지 등 걸어서 누리는 힐링 명소가 있어 경산의 아껴둔 주거 명당으로 손꼽힌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경산코오롱하늘채 더 파크”는 입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단지 자체가 예술 공간이자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 전하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에서도 옥석을 가리는 소비자의 지혜가 필요한데 이번 경산코오롱하늘채 더 파크 는 경북 경산 최초 제대로 된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투자의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으며 사업예정지 바로 앞 옥계동, 사동 잇는 백양로 시공 확정으로 지가상승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 더욱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경산코오롱하늘채 더 파크의 주택전시관은 경산시 중방동 95-1(2호선 임당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고 2018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다.
문의 : 053) 795 - 9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