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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침례식 받고 침례교인이 되다'

지난 달 29일(주일), 한몸침례교회에서 침례 받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

(아시아뉴스통신= 오종영기자) 기사입력 : 2015년 12월 08일 17시 29분

 지난 11월 29일 한몸침례교회에서 실시된 정용기 국회의원(왼쪽)의 침례식에서 담임 정구보 목사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기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오종영 기자

 정용기 국회의원이 입교한 지 18개월 만에 침례를 받음으로 공적으로 그의 신앙을 고백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한몸교회는 지난 11월 29일(주일)오전 10시 50분, 주일오전예배시간에 침례식을 거행했다.

 정구보 담임목사의 집례로 실시된 이번 침례식에서 정용기 의원은 같은 교회 임봉혁 성도와 함께 한몸교회 강단에 설치된 침례탕에서 침례를 받음으로 그의 기독교적 신앙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기에 이른 것이다. 정용기 의원의 이번 침례는 2014년 5월 18일 처음 입교한지 18개월 만이다.

 이날 침례식 후 정구보 목사는 로마서 6:1-13절을 본문으로 ‘침례교리 10문 10답’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으로 하나님께 대한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순종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어지고 침례와 함께 전도와 말씀의 실천이라는 명령도 함께 주어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약속이 따르게 된다”고 침례의 의미를 전했다.

 아울러 "침례란 물에 잠김과 나옴의 의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상징하는 것으로 육신 주도의 삶이 아닌 성령중심의 영생의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서 “침례 후에는 부활과 영생에 대한 확신을 갖고 죄에 종노릇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서 의의 병기가 되어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침례식 후 한몸교회 성도들은 정 의원의 침례를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그의 진실한 신앙을 위해 기도와 축하의 마음을 건넸다.

 한편 정용기 의원은 대덕구청장에 재선된 바 있으며 구청장 재임 시 대덕구 성우회 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던 정구보 목사의 인도로 기독교에 입문했으며 지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에는 하루의 일과를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성경공부와 말씀문자를 묵상하며 적극적인 신앙생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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