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조성진(59) LG전자 사장이 무죄를 선고받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조성진 LG전자 사장은 독일 가전박람회(IFA) 개막 직전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었다./아시아뉴스통신=김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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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김근현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6:12
11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조성진(59) LG전자 사장이 무죄를 선고받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조성진 LG전자 사장은 독일 가전박람회(IFA) 개막 직전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었다./아시아뉴스통신=김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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