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대길 위원장은 준공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많은 건의 하자가 발생한 부분 지적했다.
최유경 부위원장은 중앙 진입로 앞 보도블럼 처짐 관련 지질특성을 잘 고려하지 못한 학교공사 시행이라고 질타했다.
배영규 위원은 중앙 진입로 앞 보도블럭 처짐 관련 토압 기준 질의 했으며, 과학적 설계ㆍ시공ㆍ감리 부족을 지적하면서 제반사항 재점검 및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5-12-22 19:17
이날 강대길 위원장은 준공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많은 건의 하자가 발생한 부분 지적했다.
최유경 부위원장은 중앙 진입로 앞 보도블럼 처짐 관련 지질특성을 잘 고려하지 못한 학교공사 시행이라고 질타했다.
배영규 위원은 중앙 진입로 앞 보도블럭 처짐 관련 토압 기준 질의 했으며, 과학적 설계ㆍ시공ㆍ감리 부족을 지적하면서 제반사항 재점검 및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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