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울산 울주군 삼남중에서 3학년 대상으로 직업멘토링 초청 행사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기동 기자 |
23일 울산 울주군 삼남중(교장 정 휘)에서 3학년 대상으로 직업멘토링 초청 행사가 열렸다.
이날 삼남중학교 학생들은 현직 직업인들의 재능나눔을 통해 현직 직업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학생들의 궁금사항을 질문 받아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직업인들이 학생들에게 꿈과 재능 찾도록 지원하는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은 직업들의 다양한 경험, 지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