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현대인들에게 켜진 건강 적신호, ‘파란불’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주기자 송고시간 2015-12-31 12:00

자료사진.(사진제공=이레스토리)


 연말연시를 앞둔 요즘, 송년회를 비롯해 각종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잦아지고 있다. 자신의 건강을 뒤돌아 볼 새도 없이 맞게 되는 2016년, 늘 그렇듯이 많은 이들은 새해 소망으로 ‘건강’을 손꼽는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건강, 그렇다면 과연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오늘날 바쁜 현대인들은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가 여의치 않아 다양한 건강 식품들로 나름의 건강 관리 비결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건강식품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이레약초는 산수유환과 구기자환, 헛개환, 홍화씨환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강환 4종을 선보이며 바쁜 직장인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부모님 선물, 새해 명절 선물로 꼭 빠지지 않는 이레약초의 프리미엄 건강환 4종은 특히 원재료의 높은 함량으로 차별화 된 고품질을 자랑하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전남 구례에서 가져온 산수유로 만들어진 산수유환은 혈압강하를 비롯해 간기능 개선, 정력증강, 원기회복, 생리불순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집중력과 안과 질환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여 남녀노소 모두가 복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오자(구기자, 복분자, 토사자, 사장자, 오마자) 중 하나인 구기자는 혈전을 녹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탁월하며 비타민B, C가 다량 함유 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 과 노화방지 등에 탁월하다.

 음주 후 숙취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좋다고 익히 알려진 헛개환 또한 우리나라 경북 봉화와 강원 평창으로부터 가져온 재료를 바탕으로 헛개나무 50%, 헛개열매 50%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은은한 향기와 단맛으로 식욕을 돋구며 변비 개선, 고혈압 등에 효과적이다.

 예로부터 노인을 비롯해 성장기 아이들과 여성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홍화씨는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관절염, 혈관질환, 다이어트 등에 도움을 주며, 이레약초의 홍화씨는 경북 의성에서 가져온 식재료를 기본으로 볶은 홍화씨와 찹쌀로 홍화씨환이 만들어지고 있다.

 각 제품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모든 재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재료들을 바탕으로 제조되고 있으며, 100%에 달하는 재료 함유로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모든 환제품들은 위생을 위해 진공포장 되어 있으며, 누구나 섭취하기 쉽도록 작은 크기로 만들어 졌다.

 국내 혁필화 1호 화가의 그림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겸비하며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이레약초의 건강환은 재구매율 또한 높으며 소화가 잘 되고, 먹기도 편해 젊은층을 비롯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수 건강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레약초의 이종언 대표는 “일반 화학제품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라는 천연 재료들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 게다가 95~100%라는 높은 함량을 자랑하며, 함량을 높이되 가격은 높이지 않고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차별화 된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품 디자인도 남다르다. 세련된 디자인의 전통 약초 제품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브랜드를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선물하기에도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제품 개발에 힘쓰며 8년 동안 24가지의 건강 제품들을 만들어 고객 건강에 기여하고 있는 이레약초의 이종언 대표는 최근,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사회봉사공로대상 부문에 대해 수상하기도 했다.
 
 ‘예비된 축복을 받으며 앞으로 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고객들이 아프지 않게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하고 챙긴다’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대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레약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제품 사항은 홈페이지(www.e-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