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서장 최익수)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8일 울주군 삼남면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21)에게 흉기를 들이 과도로 위협 후 현금 25만원과 담배 1보루를 빼앗아 달아났다.
김씨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왔다가 돈이 떨어지자 부산에서 삼남까지 와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으로 범행 전․후 이동․도주경로를 파악 해 서울로 도주해 PC방에 있는 김씨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6-01-18 23:04
울산울주경찰서(서장 최익수)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8일 울주군 삼남면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21)에게 흉기를 들이 과도로 위협 후 현금 25만원과 담배 1보루를 빼앗아 달아났다.
김씨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왔다가 돈이 떨어지자 부산에서 삼남까지 와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으로 범행 전․후 이동․도주경로를 파악 해 서울로 도주해 PC방에 있는 김씨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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