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김해시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정용상, 김성우, 김천영, 이태성 예비후보는 김해시 북부동 김해YWCA(여성인력개발센터)총회에 참석해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겨가면서 시민 한분 한분과 인사를 청하고, 선거용 홍보명함을 건네면서 얼굴 알리기에 안간힘을 쏟았다. ‘김천영 예비후보’가 총회에 참석한 한 여성에게 선거용 홍보명함을 건넨 뒤 활짝 웃으면서 “25년의 행정경험으로 쌓은 추진력과 혁신적 경영마인드로 미래가 불투명하지 않은 살기 좋은 김해, 밝은 김해를 건설할 수 있는 김해시장은 자신이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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