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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시공간 초월 문화유산 관람 가능"

모바일 증강현실 플랫폼 ‘K-컬쳐 타임머신' 개발

(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1월 28일 09시 55분

 
 플랫폼을 활용한 모바일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서비스 구동 실제 화면.(사진제공=KAIST)

 KAIST는 스마트 관광지원을 위한 모바일 증강현실 플랫폼 ‘K-컬쳐 타임머신(K-Culture Time Machine)’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K-컬쳐 타임머신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김정화, 우운택 교수 공동연구팀이 개발했으며, 이 기술은 27일부터 3일간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한국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개발한 플랫폼은 증강현실을 통해 문화유산이나 유적지의 과거를 체험하고 엿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위치 혹은 객체를 인식한 후 단순한 부가정보만을 제공했던 기존 모바일 증강현실을 넘어 향후 모바일 증강현실 응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운택 교수는 “증강현실 콘텐츠의 메타데이터 체계를 개발하고 표준화해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의 재사용 및 개별 플랫폼과 독립적으로 콘텐츠 공유가 가능케 할 것이다”며 “향후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정보시스템과 소셜미디어 기반의 신뢰성 높은 추천 정보, 사용자 프로파일을 증강현실 콘텐츠로 연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증강현실 생태계를 구축하고 일상에 확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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