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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푸드곡물한끼’, 바쁜 현대인에 간편한 선식 한 끼 제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6-02-03 14:58


자료사진.(사진제공=비엘에프씨)

㈜비엘에프씨가 제조하는 ‘블랙푸드곡물한끼’가 자체 판매 기록을 갱신 중이다.


1인 1가구 증가가 간편식의 소비를 향상시키며 간편함을 내세운 태광선식의 블랙푸드곡물한끼의 판매율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선식이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뛰어나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블랙푸드곡물한끼는 기존의 500g, 1kg 등의 대용량 포장이 주는 개봉 후 경과시간에 따른 향미저하, 양 조절의 어려움 등의 불편함을 없애고 한 끼 분량으로 개별포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쉐이커를 이용해야 하는 선식 음용의 불편함을 없애고 지퍼백 형태의 포장지를 이용해 포장지 자체가 쉐이커 역할을 한다. 더욱 간편함을 선호하는 현대인에게 맞춤 식품이다.


블랙푸드곡물한끼는 검정콩, 검정깨 등의 블랙푸드가 고소함을 내고 각종 채소와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의 7가지 베리 류가 들어가 상큼한 끝 맛을 낸다. 7가지 유산균과 비타민도 들어가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2014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블랙푸드곡물한끼는 오프라인 직영매장 보다 온라인 소셜커머스에서 가장 큰 매출을 내고 있다. 블랙푸드곡물한끼의 계속해서 증가되고 있는 매출에 힘입어, 태광선식은 현재 블랙푸드곡물한끼Ⅱ을 개발 중이다.


태광선식의 김도백 대표는 “블랙푸드곡물한끼의 매출 상승으로 ㈜비엘에프씨의 공장가동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생산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고 전했고 “더 높은 수준으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며, 곧 출시 될 블랙푸드곡물한끼Ⅱ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푸드곡물한끼는 태광선식 공식 홈페이지(http://tkfoods.com)와 소셜커머스, 대형할인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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