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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탈모‧비듬‧두피각질은 그만, 두피 걱정을 없애는 천연샴푸추천

[=아시아뉴스통신] 김혜연기자 송고시간 2016-02-05 10:31

 자료사진.(사진제공=시카트리샴푸)

 지난 2015년에도 어김없이 탈모 또는 두피가려움, 두피각질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식이요법, 탈모클리닉 등 수많은 탈모관리법 및 두피관리법으로 탈모 및 비듬, 두피 각질 관리를 해주어도 두피의 건강과 점점 가늘어지고 빠지는 머리카락을 붙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2015년 한 해 동안 ‘비듬샴푸‧천연샴푸’의 사용량은 점차 늘어갔다. 천연탈모샴푸는 클리닉의 두피관리법 또는 모발이식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관리방법보다 집에서 관리하기 수월하며 비용도 효율적이어서 홈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천연비듬샴푸‧탈모샴푸의 특징으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샴푸들과는 다르게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 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는 부분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기존 마트의 대용량 샴푸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무리 좋은 성분들을 첨가하여도 화학계면활성제로 머리를 감게 되면 자연스럽게 두피와 피부에 흡수되어 인체에 유해하며 탈모나 두피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사진.(사진제공=천사연구소)


 최근 이러한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천연샴푸 열풍에 힘입어 탈모방지샴푸로 유명한 천사연구소의 ‘시카트리샴푸’가 37차 전량 완판을 일으키는 많은 탈모인들 사이에서 큰 추천을 받고 있다.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천연 두피관리샴푸 및 탈모샴푸로써 탈모의 원인이 되는 DHT농도 수치를 억제해 모근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고, 모발이 탈락하지 않도록 예방효과를 주고 있어 이미 여성, 남성 탈모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제품이다.


 완판으로 인해 이례적으로 ‘샴푸 예약 판매’를 진행했던 시카트리샴푸는 유해화학성분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실리콘 등 19가지를 모두 제거한 순한성분의 샴푸로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등에서 유해성분 없는 ‘임산부샴푸‘로도 잘 알려져있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주어 모근을 강화시켜주는 시카카이 열매 추출물과 카퍼트리펩타이드-1이 주성분이며 한 때 TV 방송을 통해 발모 또는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전해진 어성초, 자소엽, 녹차잎 추출물 등 26가지 식물유래 추출물을 함유하여 두피를 안정시키고 비듬, 각질, 피지,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여기에 천연 멘톨 성분으로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어 두피열을 진정 시키는 ‘약산성샴푸’ 및 ‘쿨샴푸’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FDA/OTC등록을 통해 신뢰도 높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천연화장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천사연구소는 현재 ‘설맞이 선물대전’이라는 타이틀로 세트상품을 구매할 경우 시카트리샴푸를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정기간 동안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 시 여행용 미니어처 3종 세트와 특별 적립금, 10%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1004la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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