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에서 화재가 발생 해 13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울산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해양사업부 도장공장 화잠별관 뒤편에 위치한 자재창고 콘테이너박스(45pit)에서 발행했다.
발화지점은 컨테이너박스 내부 왼편 자재가 집중적으로 소훼 된 것으로 보아 왼편 하부에서 상부로 전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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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6-02-09 23:40
9일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에서 화재가 발생 해 13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울산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해양사업부 도장공장 화잠별관 뒤편에 위치한 자재창고 콘테이너박스(45pit)에서 발행했다.
발화지점은 컨테이너박스 내부 왼편 자재가 집중적으로 소훼 된 것으로 보아 왼편 하부에서 상부로 전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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