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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및 SNS 극찬 “아머마켓”,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중 가성비 Best… “호텔 랍스타가 2만원?”

[=아시아뉴스통신] 김혜연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4:04

자료사진.(사진제공=아머마켓)
최근 생방송 투데이와 국내 최대 규모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화제가 된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이 있다. 바로 서울 신사역 가로수길 맛집 “아머마켓” 이다. 아머마켓이 화제가 된 이유는 현재 국내 5성급 호텔에서 취급하는 랍스터를 단돈 2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극찬을 받았다. 그렇다면 고급 요리에 속하는 랍스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가능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분석해본다.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여 고급 요리 랍스타의 판매가를 낮춘 “아머마켓”

국내에서 판매하는 랍스타는 90% 이상이 수입산이며 더욱이 살아있는 활 랍스타를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수입 상품 대비 유통 비용이 비싼 편이다. 이러한 랍스터의 독특한 유통 구조 때문에 국내에서 판매하는 랍스터의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는 고급 요리로 취급되지만, 아머마켓의 경우 자사만의 유통 경로를 확보하여 타 랍스타 전문점보다 저렴하게 랍스터를 판매 가능했던 부분으로 신사역 및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으로 추천 받고 있다.

또한, 랍스터 뿐만 아니라 점심 및 브런치 메뉴로 랍스터 롤 과 샐러드, 비빔밥 등 랍스터와 대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구비되어 있다.

가격은 낮추고 고품질을 보장하는 가로수길 가성비 Best 맛집!

아머마켓에서 판매되는 랍스타의 경우 2만원이라는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랍스타의 품질만은 다른 랍스타 전문점보다 우월하다고 자부한다. 바로 자사에서 판매되는 모든 랍스터는 실제로 국내 5성급 호텔에 납품되는 랍스타와 동급이기 때문이다. 국내 모든 랍스터 전문점은 대부분이 생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만약 저 품질의 랍스터를 사용할 경우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품질 검수를 철저하게 실시하는 “아머마켓”이다.

랍스터의 대중화를 실천하고 신사동 가로수길 내 수요미식회 및 테이스티로드 등 방송 맛집이 즐비한 상권 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Best 맛집에 속하는 아머마켓은 지금도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으며 각 다양한 매체에 소개가 되면서 고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자료사진.(사진제공=아머마켓)

더욱이 신사역 및 신사동 가로수길 뿐만 아니라 강남역, 이수역, 압구정역, 교대역 등 주변 데이트코스의 레스토랑 및 파스타와 브런치 맛집을 찾는 연인들과 술집 및 모임 회식 장소를 찾는 직장인들에게도 핫 플레이스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아머마켓은 가로수길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7-15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02-512-0222)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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