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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서 군-이슬람 무장단체 간 교전‥"최소 45명 사망"

(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2월 26일 15시 45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깃발.(사진출처=레바논 MTV 캡쳐)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진행된 필리핀 정부군과 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무장단체 간 교전으로 현재까지 최소 45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했다.


신화통신은 26일(현지시간) 필리핀군 측 발표를 인용해 "지난 20일 남부지역서 발생한 정부군과 무장단체 간 교전으로 최소 5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전투는 40여 명의 무장단체 세력들이 민다나오 남(南)라나오(LANAO DEL SUR) 부티그 타운에 주둔하고 있는 정부군에 공격을 감행해 시작됐다.


또한 무장단체들이 끊임없이 병력을 증강하자, 정부군은 전투기와 무장헬기 등을 투입시키거나 포사격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당국은 이번 무장단체가 이슬람국가(IS) 연계조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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