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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화요일

행복청,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건립 세종시 동참

(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2월 27일 15시 03분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가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산학연클러스터 개발계획.(자료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신도시 4-2생활권(세종시 집현리)에 들어서는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6일 행복도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를 종합계약방식(두개이상 국가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해 계약체결)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정을 체결했다. 
 
현재 이 지역은 해당 사업의 설계공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산 집행방법 및 사업관리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구 기관이 협정을 맺게 됐다.
 
이번 협정으로 공사 추진 시 양 기관 각각 공사감독을 지정해 감독․검사를 실시하는 등 공동으로 사업관리를 실시하며, 최상의 품질을 가진 건축물로 건립한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위해 계약은 대표기관인 행복청에서 추진하되, 기관별 부담금(국비 70%-행복청, 지방비 30%-세종시)은 양 기관에서 각각 집행하는 방식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81억 원을 투입해 신생 벤처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착공,  201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윤승일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공동 사업추진이 양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품질을 확보 최상의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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