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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 추진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 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 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재단 지원금을 매칭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지원금은 1,000만 원이다. 선정된 예술단체는 △공연예술, △전시 및 설치미술, △예술교육·체험, △지역축제·문화행사 지원, △공공예술·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단체가 자율적으로 확보한 후원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부 및 후원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접수는 30일(목) 18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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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분양 아파트·빈집 문제 해결 위해 도세 감면 조례 개정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일(금)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금)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법 25% + 조례 25%),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한다. 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법 25% + 조례 25%)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 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 원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해, 도내 기업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했다. 이번 감면 혜택은 조례 공포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문제 해소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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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 특별강연 및 대학 간 네트워킹 성료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수)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 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되었다. 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여,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강원도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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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평시방역체계 전환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 확대(평시 대비 최대 6배)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 단계 검사주기와 출하 전 검사를 유지한다. 육계·육용오리 일제 입식 및 출하 시기 관리와 함께, 산란계·오리 농장 진입로 중심으로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차단방역 수칙 지도·점검과 함께, 2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영농활동 증가와 2024년 5월과 2025년 6월 농장 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여전히 위험성이 존재한다”며 “농장 출입 차량과 인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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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서 통했다…글로벌 선사 기항 확대 성과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5,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DMZ),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라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속초항 기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홍보관에 참여하여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속초항의 기항지 경쟁력과 강원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였다. 특히 설악산국립공원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지난해 신규 개발한 설악향기로 걷기(트레킹), 지역 맥주 양조장 체험, 아바이마을 문화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동해안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제시하며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속초항의 선석 규모, 수용 가능 선박, 항만 시설 등 기항 여건과 함께 기항 시 제공 가능한 환대 프로그램 및 지원제도를 안내하여 선사 관계자들이 속초항을 유망한 기항지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크루즈 선사 대상 팸투어 유치, 기항지 관광상품 고도화, 일본 사카이미나토항 등 인근 항만과의 연계 협력 확대를 통해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기항지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선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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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5월 24일까지 모집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음악 교육을 위한‘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 팀을 선발하여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매일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 선발팀에게는 참가비 및 레슨비 전액 지원과 함께 체류 기간 동안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한다. 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의 멘토는 이자이 콰르텟(Ysaÿe Quartet)의 리더를 역임하고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로, 2023년부터 멘토로 참여 중이다. 그동안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거쳐 간 젊은 음악가들은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를 이끌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레테 콰르텟>을 비롯해 <콩 콰르텟>, <도눔 콰르텟> 등은 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트리오 모넬로> 팀으로 참여했던 반 클라이번 주니어 콩쿠르 수상자 피아니스트 홍석영 역시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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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에 따른 ‘농자재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지역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TF)」을 구성하기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대책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여, 도·시군 농자재 지원부서, 농협강원지역본부, 관련업체 등 민·관 합동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내 농자재 수급 및 농업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대책반은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료, 사료, 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 품목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 (무기질비료·비닐류) 농협과 협력하여 도내 소요물량을 조기에 파악 및 확보하고, 원료수급 차질 시 정부 비축물량 도내 우선배정 요구 (농업용 면세유) 유가 상승에 따른 공급단가 변화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면세유 공급업체 등과 협력체계 강화 (사료) 사료 원료의 가격동향 및 물류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책 강구 농자재 비상대책반은 주 1회 점검을 실시하되, 심각단계(Red) 발생 시 소관 분야별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하여 현장 수급상황 및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예측 기반 적정물량 배정과 함께 비료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농자재 수급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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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급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4월 1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3만 2,867명으로, 1인당 20만 원이 농협 채움 체크·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41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4개 사업이다. 예방접종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 4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17만 원을 지원한다. 노동경감 장비 지원은 편의장비(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농산물건조기), 근골격계장비(편의의자, 관절보호대) 구입비를 최대 99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 원을 지원한다. 특수건강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51~80세 여성농업인 5,06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1인당 22만 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건강과 노동환경 개선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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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유산연구원-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공동 포럼 개최
(사진제공=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립문화유산연구원-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이하 협의체-강원역사문화연구원, 경기문화재단경기역사문화유산원, 경남연구원경남학연구센터, 경북문화재단문화유산원, 전라남도문화재단국가유산연구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는 2026년 4월 16일 수요일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청주 오스코에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포럼을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현재 진행 중인 기후 위기가 우리 국가유산에 미치는 물리적 영향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 및 예방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하여 국가와 지역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효율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동포럼은 신방실 KBS보도본부 과학재난부 기상전문기자의 ‘기후위기 시대, 문화유산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순차적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주제는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 연구성과 제언 2부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성과 및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진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고형순 보존활용팀장이 ‘IOT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운영’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에 IOT를 도입하며 관련 분야의 이정표를 세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해온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실제 운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백민호 교수(강원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국가유산방재학회장)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포럼 식전행사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의체의 업무약정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업무약정식을 통해 국가 및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증진과 협력을 위한 약정식으로 향후 국가와 지역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종모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포럼과 업무약정식을 계기로 국가와 지역 문화유산 연구기관의 공공성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급격한 정책 변화에 있어 국가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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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합동단속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고의적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지속적인 자원관리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표 어종 대게와 문어 등 주요 어종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게 어획량은 2021년 169톤에서 2025년 83톤으로 약 51% 감소했으며, 문어도 같은 기간 25%(1,543톤 → 1,160톤) 줄었다. 이에 따라 대게, 대문어, 살오징어 등 봄철 산란기 보호가 필요한 어종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암컷대게 및 어린대게(9cm 이하), 체중 미달 대문어(600g 이하), 살오징어(외투장 15cm 이하) 등 금지체장 위반 포획 행위와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이다. 도는 어업지도선 3척과 수산자원보호관리선, 도·시군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입체 단속을 실시한다. 해상에서는 조업 금지구역 침범, 어구 과다 설치, 무허가 조업 등을 점검하고, 육상에서는 위판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 동안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유가 등으로 어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산란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질적인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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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이 둘러싼 스무산둘레길, 원주가 들썩인다! 강원관광재단, 2026년 ‘오감트레일’ 폭발적 첫 출발!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4월 25일(토),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1,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활동형 참가자부터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참가자 체력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원주 행사에서는 스무산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강원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행사 전에는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출발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와도 연계하여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행사 당일 트레일 코스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메달, 스포츠용품, 간식 등(참가비에 따라 상이)과 함께 원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후에도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6년 오감트레일'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재단 안팎의 기대감도 남다르다. 지난해 강원 걷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올해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더한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폭넓은 참가자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원주 스무산둘레길은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빼어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트레일 경험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오감트레일’행사의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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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국비 50%, 지방비 50%)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병갑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춘천·원주·강릉),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1개소(원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3개소(태백·속초·영월)를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소아 야간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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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해양레저관광의 매력, 송도를 사로잡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해양레저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SNS 팔로우)을 연계한 ‘가고 싶은 강원 바다 스티커 이벤트’와‘강원 해양레저 및 바다 관광 퀴즈’로 방문객 밀착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제공된 캠핑의자, 비치타올, 보조배터리 등 ‘동해안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홍보 물품은 연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이는 단순한 홍보물품을 넘어 강원 바다를 여행할 때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들었다는 평이다. 또한, 현장에서 요트 체험관광 및 해양치유 기획전을 집중 홍보하고 강원생활도민증 제도 안내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의 강원 방문 유도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동해안 시군의 해양레저관광 홍보 책자를 함께 비치하여 지역별 특화 자원을 종합적으로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 동해안의 역동적인 해양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누구나 찾고 싶은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스티커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방문객들의 동해안 지역별 선호도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시군별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및 타겟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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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역이 하나의 게임판으로" 강원관광재단,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시작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목)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관광을 게임형 이벤트와 접목한 게임화 기반 관광 유도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빙고판 기반의 미션 수행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하였으며, 이를 통해 특정 인기 지역 중심의 관광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도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의 자발적 미션 수행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 중심의 관광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광 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에 삽입된 큐알(QR)코드 또는 안내 누리집를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은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또는 전통시장 방문인증을 통해 빙고를 완성할 수 있으며, 누적 인증 기반 빙고 완성에 따라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단계별 달성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품 추첨은 상반기(7월)와 하반기(12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여행지로 인식시키기 위한 참여형 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 “이번 챌린지는 강원 전역을 하나의 여행 무대로 확장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며, “게임형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곳’에서 ‘경험하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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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학생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7일 오후 2시 30분 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와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상담, 캠페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특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건강한 디지털 사용 안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을 비롯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 쉼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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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유통플랫폼 「오아시스 마켓」 협업 온라인 기획전 추진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 플랫폼 ‘오아시스 마켓’과 협업한 ‘강원 온라인 기획전’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 판매망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 생산기업의 온라인 유통 진입을 확대하고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정부 전용몰 중 매출 경쟁력이 높은 오아시스 마켓을 중심으로 기획전과 상시 입점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 온라인 기획전은 가정의 달, 여름 성수기, 추석, 연말 등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춰 연중 운영되며, 도내 대표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한우, 전통가공식품, 건강식품, 지역특산물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전국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획전 기간에는 메인화면 노출, 타임특가 행사 등 집중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유통망 다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도내 생산기업의 지속 가능한 온라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해 농가와 기업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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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라이즈(RISE)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방지 교육 개최
(사진제공=강원라이즈(RISE)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4월 7일(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에서 ‘2026년 강원라이즈(RISE)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사례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라이즈(RISE)사업 2차년도 본격 추진에 맞춰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운영의 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의 정확성을 높여 책임있는 예산집행의 정착을 목표로 한다. 강원라이즈(RISE)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비 규모와 집행 건수가 증가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해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주요 사례, △부정수급 모니터링 및 점검 포인트,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강원라이즈(RISE)센터가 참여해 사업비 집행 전반에 대한 주요 질의사항을 공유하고, 1·2차년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의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해결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2차년도에 접어든 라이즈(RISE)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투명한 재정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정수급 예방은 물론 현장 실무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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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 창사 이래 최대 규모 162억 원 주주사 배당 실시
(사진제공=태백가덕산풍력발전)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태백가덕산풍력발전(대표이사 한기덕)은 2025 회계연도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억 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배당액 85억 원 대비 9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발전기 운영에 따른 매출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자기관으로, 태백시 원동 일원에 총 17기의 풍력발전기(64.2MW)를 운영중에 있으며 재생 에너지 개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서발전 등 5개 주주사로 구성된 SPC(특수목적법인)는 금년 배당을 통해 주주사의 투자원금은 모두 회수되었으며, 향후 발전기 운영 예정기간인 15년간 안정적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주주사 배당외에도 태백시 주민투자자에게 연 11%의 채권 이자를 20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마을 발전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1, 2단계에 이어 ‘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주민참여형 3단계 사업을 추진중으로, 100㎿급의 대규모 풍력단지가 조성 완료되면 주주사 배당은 물론 지역주민 수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기덕 대표이사는 “‘24년 취임 이후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안정적 운영을 통해 금년 최대 배당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주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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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사랑한 남쪽 하늘 아래, 영월 ‘별빛요가’ 펼쳐진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강원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올해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며 오는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약 150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하게 시작된다고 밝혔다. ‘별빛 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진행되며 야외에서 요가 후 별을 보며 명상과 휴식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 참가자에게는 참가비를 멜킨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 실용성과 정성이 담긴 웰컴키트로 환원하여 만족도를 보다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영월별빛고운카드(5천원 상당)까지 함께 증정함으로써 단순한 참가 혜택을 넘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동원F&B GNC, 오비맥주, 멜킨스포츠 등 다양한 기업 협업을 통해 카스 올 제로 논알콜 맥주, GNC 멀티비타민 등 풍성한 혜택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웰니스 행사로 기대된다. 영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별빛요가’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행사 전 펼쳐지는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 공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나비드론쇼와 함께 연출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더하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은 ‘별빛 요가’를 찾은 많은 참가자에게 또 다른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혜택 받GO! 강원 여행’과‘반값 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영월이나 주변 강원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 요가’는 단순한 요가를 넘어 자연과 호흡을 맞추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특별하게 기획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소중한 밤의 여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관광객들이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별빛요가’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강원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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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중동 전쟁 위기극복 위해 ‘컨설팅·적극행정’ 감사지원 총력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의 위기 대응과 지역 성장을 돕는 ‘지원형 감사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사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지역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다.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한다.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신속한 정책 결정이 어려운 경우 감사위원회가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사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처리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은 사적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경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행정 모델을 발굴·전파할 계획이다. 위기극복을 위한 공직사회의 모범사례를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코로나19 당시 신속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위기 대응을 지원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도 감사위원회가 지역 성장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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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양식품과 함께‘불닭 입은 K-푸드’ 신제품 개발 나선다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삼양식품(주)와 함께 추진하는 ‘K-푸드 제품 개발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에버스, ㈜서울식품 등 도내 기업 2개사를 선정하며, 도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2일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인 ㈜해태가루비와 삼양이 협력해 전량 일본에 수출중인 ‘불닭감자칩’ 사례가 소개되며 시작됐다. 해당 사례를 계기로 도는 불닭소스를 활용한 도내 식품제품의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이후 도와 삼양식품은 2025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즉시 시제품 생산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주요 축제와 박람회에서 개발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도의 재정 지원은 물론, 삼양식품으로부터 불닭소스를 유·무상으로 공급받게 된다. 특히 제품 기획 단계부터 상품화 과정까지 삼양식품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12월 삼양식품과의 협약 이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히트 상품인 불닭소스와 도내 기업 간 협력 상품이 올해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지역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소스 지원과 기술 공유에 적극 나서준 삼양식품(주)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도는 도내 기업들이 ‘불닭’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 수출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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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서 반도체 홍보 마케팅 전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 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원주시·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의 투자환경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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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가유산 재난 대응 체계 강화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내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재난 취약 국가유산 36개소에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소방 설비 등 방재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방재시스템이 설치된 208개소에 9억 원을 투입해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훼손에 선제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소방 및 방범 설비 등을 설치하는 방재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9개소, 도지정 문화유산 27개소에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103개소, 도지정문화유산 105개소에 대해 기존에 구축한 방재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국가유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돌봄사업, 안전경비원 배치 및 사계절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내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23억 원을 투입해 도내 국가유산 599개소를 3개 권역(9개팀, 영서2ˑ영동4ˑ남부3)으로 나누어 상시 모니터링과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추진 실적 : 총 11,215회(경미수리467,상시관리8,103,모니터링2,645)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배치 사업은 도내 중요 국가유산 9개소*에 30명을 배치하며 10억 원을 투입해 24시간 밀착감시, 재난 예방, 재난 시 초기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 9개소 : 강릉 경포대 등 5개소, 삼척 죽서루, 고성 왕곡마을, 평창 적멸보궁, 양양 낙산사 사계절 안전점검은 해빙기(겨울), 풍수해(여름), 산불(봄ˑ가을) 취약 시기에 국가유산청ˑ도ˑ시군 담당자와 방재설비 등을 점검하며, 안전경비원 및 시군 담당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에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통해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긴급 조사와 방염ˑ방수포 설치 등 응급 조치를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보수와 복구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국가유산은 훼손 시 원형 복원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이 핵심”이라며, “일상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균형 있게 운영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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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작 계기로 영월 관광 관심 증가, 인문학 여행으로 확산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4월 4일(토)과 5일(일)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00여 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즐겼다. 최근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의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되었으며, △선돌 △장릉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적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본 뒤 현장을 방문하니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문화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인문학 테마여행은 지난 2024년도부터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2025년 김유정 문학까지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문학 테마 여행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며, 도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및 재단의 행사 정보는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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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 전격 개방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5개 군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를 개방한다.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천혜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각 코스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중공군 간 공방전 끝에 국군이 탈환한 ‘철원 백마고지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 속에서도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금강과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고성 통일전망대․금강산전망대 코스’로 구성된다. 대부분 구간은 참가자 안전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평화의 의미와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일 기준 8일 전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코스별로 하루 1~2회, 주 4~5일 운영되며 혹서기(7~8월)에는 운영이 일시 중지된다. 참가자는 사전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전문해설사나 해당 지역의 마을주민 등으로 구성된 안내요원 설명을 들으며 탐방하게 되며, 참가비 1만 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테마노선 개방 전 해빙기 맞아 방문객의 안전과 차질없는 운영을 위해 중앙부처 및 도․군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재희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과장은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접경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테마노선 개방은 침체된 디엠지(DMZ) 접경지역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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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국비 공모사업 선정
(사진제공=강원인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인재원(강원특별자치도문해교육센터·원장 김학철)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취약 성인의 생활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원인재원은 「강원이‧특별이 한글햇살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사업을 통해 도내 문해교육기관과 학습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키오스크 주문 체험, 테이블오더‧큐알(QR)오더 등 스마트 주문서비스, 모바일 금융 및 에이티엠(ATM) 이용 실습,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한다. 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및 문해교사 60명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에이아이(AI)‧디지털 환경 변화 이해, 체험형 디지털 문해교육 교수법, 키오스크‧모바일 서비스 실습 지도 방법 등을 교육하여 현장 중심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해학습자에게 체험 중심의 디지털 문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문해교육기관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최근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행정서비스 등 생활 전반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도내 문해학습자들이 디지털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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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의 가치, 안전한 축산물로 지킨다”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유통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비대면 및 무인 판매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과 기부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도(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의 투명성을 높인다. 점검 대상은 총 59개소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한우, 한돈, 닭갈비 등) 생산업체 29개소와 온라인·비대면 유통 업체 30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비대면 배송 시 온도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표시사항 준수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온라인 시장에서도 강원 축산물이 믿고 먹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