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노후 캔틸레버 교량 6개소 구조 전면 개선 추진
성남시, 노후 캔틸레버 교량 6개소 구조 전면 개선 추진/사진제공=성남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성남시는 12일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내동 탄천 교량인 황새울보도교가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실시한 관내 교량 전수조사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최근 중대결함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려진 선제 대응이다. 시는 당시 황새울보도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수행한 업체를 대상으로 진단 및 보수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3월 26일 현장 확인을 통해 슬래브 균열을 발견한 이후 보행로 부분 폐쇄와 하부 통행로 잭서포트(가설 지지대) 설치 등 1차 긴급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3월 30일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이어 시는 슬래브 균열 확인 직후인 3월 31일,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 추진을 결정했다. 이후 4월 9일 긴급 정밀안전진단 기관으로부터 황새울보도교의 최종 중대결함 통보를 받고, 즉시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 뒤 긴급 보수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는 위험 부위 철거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내주 중 본격적인 철거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같은 캔틸레버 형식 교량에 대한 전수 점검과 보수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탄천 내 20개 교량 중 캔틸레버 형식이 적용된 19개 교량 가운데 16개소는 구조 개선을 완료했으며, 수내교는 현재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이다. 이번 구조 전면 개선은 남아 있는 탄천 교량인 양현교와, 최근 안전점검에서 주의관찰 및 보수보강 필요 의견이 제시된 지천 교량인 낙생교·성남교·당우교·벌터교까지 포함해 총 6개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교각에서 외부로 돌출된 구조를 지지하는 형식의 캔틸레버 교량은 분당신도시 조성 당시 널리 적용된 공법으로, 현재 대부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량이다. 날개에 해당하는 부분의 지지대가 상대적으로 약해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보수에 그치지 않고 캔틸레버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황새울보도교는 보도부 캔틸레버를 부분 절단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당우교·벌터교·양현교·성남교·낙생교는 교각 지지대를 통해 구조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6년 7월까지 황새울보도교, 당우교, 벌터교 구조 개선을 완료하고, 2027년에는 양현교, 성남교, 낙생교에 대한 공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캔틸레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정자교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

성남시 청년정책의 진화.. 미취업 청년 지원 ‘올패스(ALL-Pass)’ 수혜 2만명 돌파
성남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올패스(ALL-Pass, 이하 올패스)’가 시행 4년 차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수혜 청년 2만1877명, 총 64억원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패스 사업은 2023년 첫 시행 이후 △2023년 2,501명·10억원 △2024년 6,598명·20억원 △2025년 1만 557명·28억원 △2026년 1분기 2,221명·6억원으로 수혜 인원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과거 성남시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복지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실제 사용은 식료품비와 여가비 비중이 높아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2019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효과 분석 결과, 주요 사용처는 식료품·외식(41.6%), 의류·미용(3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기본소득 시행 이후 3년 6개월간의 사용 내역을 보면 PC방(약 3억8100만원), 귀금속 거래(약 1억4700만원), 주류 판매(약 2000만원) 등 일부 목적 외 지출 사례도 확인됐다. 이와 달리 올패스는 단순 현금 지급 방식이 아니라, 청년이 시험 응시나 수강을 먼저 진행한 뒤 비용을 환급받는 ‘선투자-후지원’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가능성을 차단하고, 역량을 쌓는 과정 자체가 정책의 핵심으로 작동한다. 성남시정연구원이 최근 올패스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면접(FGI)에서도 이러한 구조적 장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참여 청년들은 주요 장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심리적 부담 완화’를 꼽았다. 토익, 오픽 등 어학시험 응시료가 회당 5만~9만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반복 응시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이다. 실제 사례로는 한 참여 청년이 올패스 지원 이후 오픽 등급을 IM2(4등급)에서 IH(2등급)로 끌어올리고, 토익 점수도 890점 후반대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지원 덕분에 꾸준히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고, 점수 향상으로 이어져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청년들은 올패스를 일회성 지원이 아닌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에 직접 연결되는 ‘목적형 정책’으로 인식했다. 시험 응시와 수강 완료 후 증빙을 통해 지원받는 구조가 정책 취지에 부합할 뿐 아니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다 책임감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성남시는 일정 금액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 단기 소비에 그칠 수 있는 반면, 올패스는 자격 취득과 취업 경쟁력 강화 과정을 지원해 중장기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층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청년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줄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효과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패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1986년~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어학시험 20종, 국가기술자격증 542종,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96종(인공지능 활용 능력(AICE), 전산세무회계 등), 국가전문자격증 352종 등 총 1,011종의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수업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며, 10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청년에게는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2sweat2@naver.com
-

이천시, 주민등록·인감·가족관계 담당자 교육 성료
이천시, 주민등록·인감·가족관계 담당자 교육 성료/사진제공=이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이천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의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과 최일선에서 접촉하는 읍면동 실무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등록 및 인감 등 기초 행정업무는 시민의 신원과 권리관계를 확정 짓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현장 담당자들의 정확한 법령 해석과 숙련된 판단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증 발급 및 주민등록 실무 ▲인감증명 및 본인서명확인 제도 운영 ▲가족관계등록 접수 및 처리 실무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업무 착오 시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침해나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학습에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인감 등 민원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인 만큼 담당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읍면동 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일관성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및 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

이천시보건소, 시민의 일상에 편의를 더한다
이천시보건소, 시민의 일상에 편의를 더한다/사진제공=이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행정기관이 밀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운전면허 적성검사 관련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보건소는 운전면허 적성검사에 필요한 신체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부지 내에서 관련 절차를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보건소 내에는 치매안심센터가 있고, 인근에는 경찰서가 자리하고 있어 운전면허 적성검사 절차를 진행하는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적성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한 76세 시민 A 씨는 “나이가 들수록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일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신체검사와 치매 선별검사 결과지를 발급받고 바로 옆 경찰서로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라며 “저처럼 고령 운전자들이 이런 제도를 잘 알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가 더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경찰서가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큰 이동 없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줄이고 행정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미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

용인특례시에 ‘용인미르 여성족구회’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용인특례시에 ‘용인미르 여성족구회’가 이웃돕기 성금 기탁/사진제공=용인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미르 여성족구회(회장 유명선)가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의 병원비 지원을 위한 성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는 올해부터 향후 4년 동안 매년 330만원씩 총 132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명선 회장을 비롯한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신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리며 여성족구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다른 이들에게도 많이 전파되길 바란다"며 “기탁한 성금이 긴급한 의료나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구성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옴에 따라 용인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성숙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유명선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에 동참했고,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용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부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가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긴급의료지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

용인특례시, 민선8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고등급(SA)’ 첫 달성
용인특례시, 민선8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고등급(SA)’ 첫 달성/사진제공=용인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A등급(최우수) 획득은 용인시 최초의 일이다. 시는 지난 3년 간 민선8기 평가에서 3연속 A등급(우수)을 받아온 데 이어 이번 최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한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이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뒤, 총점 90점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 최우수 등급(SA)을 부여한다. A등급(우수)은 85점 이상이다. B, C등급은 보통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시민평가단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등을 통해 공약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총 212개 공약사업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완료율 87%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사업 진행율은 정상 추진 22건(11%), 일부 추진 5건(2%)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SA 등급 획득은 110만 용인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의 공직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뛴 결과”라며 “민선8기의 시는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많은 공약들을 이행했고, 진행 중인 공약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에 시작된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의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사업들도 잘 추진해 나가면서 시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의 재정 여력을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2sweat2@naver.com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개발제한구역 내 실외체육시설·야영장 규제 완화 ‘환영’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4월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실외체육시설 및 야영장 설치 규제가 완화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실외체육시설과 야영장 설치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 데 있다. 기존에는 시·군·구 개수의 3배 이내로 제한된 설치 물량이 4배까지 확대됐고 설치 자격 역시 ‘10년 이상 거주자’에서 ‘5년 이상 거주자’로 완화됐다. 또한 탈의실, 세면장, 휴게소 등 공통 부대시설의 허용 면적도 200㎡에서 300㎡로 확대되면서 시설 운영의 기본 여건이 개선됐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이 포함된 시·군은 21개로 이에 따라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도 허가 물량도 기존 각각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났다. 아울러 시설 운영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공통 부대시설의 면적은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천㎡에서 3천㎡로 확대되어 보다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영업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는 그동안 물량 제한과 자격 요건에 가로막혀 신규 진입이 어려웠던 구조를 완화한 것으로 실외체육시설과 야영장을 중심으로한 지역 관광·레저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북부와 같이 개발제한구역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주 의원은 그동안 실외체육시설 및 야영장 운영자들과의 정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당시 현장에서는 햇볕과 비를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설인 비가림막과 그늘막조차 불법으로 간주되면서 이행강제금 부담과 단속으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호소가 이어진 바 있다. 이영주 의원은 이번 시행령 개정에 대해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정책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며도 “여전히 제도는 ‘설치’ 중심의 개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외체육시설은 자연과 맞닿아 있는 공간인 동시에 기후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산업”이라며 정책의 시야를 ‘운영’ 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폭염과 장마, 한파 등 기후 변화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이용자의 안전과 시설 운영을 위해 비가림막과 햇빛가리개 등 차양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 체계에서는 이러한 시설들이 여전히 규제 대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제도와 현실 사이의 괴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이영주 의원은 실외체육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비가림막과 햇빛가리개에 대해 일정 기준 하에서 한시적으로 설치를 허용하는 특례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개발제한구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일정 규모 이하의 차양시설에 대해서는 신고 또는 간소화된 허가 절차를 적용하는 등 현실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영주 의원은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문을 여는 것에서한 걸음 더 더 나아가,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책의 완성”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경기북부 관광·레저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참석… “농업은 판로가 핵심, 체험 넘어 소비로 이어져야”
▲ 이오수 의원,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자리가 함께 마련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도민들이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 정책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소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체험과 함께 유통·판매가 결합된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참석… “도민 삶 속으로 들어온 농업” 강조
▲ 방성환 의원,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도시농업이 기후위기 대응, 교육, 복지, 치유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도시와 농촌이 연결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은 매년 4월 11일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도래미 마켓과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도 함께 제시했다. 방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도시농업인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도민에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청소년 디지털 안전교육 숏폼 확산에 350만 조회. 경기도, 청소년 온라인강사 모집
▲ SNS 게시물_인스타로 생중계된 충격사건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강사역량 강화 교육과 강의료를 지원받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식(GSEEK)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도는 그동안 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청소년 참여가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난해 숏폼 형식의 디지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게시한 결과, 학부모가 자녀 계정을 태그하거나 영상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청소년 유입이 늘어났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로 생중계된 충격사건’이 약 46만 회 조회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고, 유튜브에서도 ‘텔레그램 유저들 주목! 성범죄자에 안 낚이는 방법 공개’ 콘텐츠가 약 3만 회 조회되는 등 주요 채널별로 이용자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해 게시된 숏폼 100편의 누적 조회수는 약 350만 회에 달한다. 도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콘텐츠 소비를 넘어 제작 단계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을 기획했다. 또래의 관심사와 표현 방식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강사 모집 분야는 진로선택방법, 공부법 노하우, 공예·미술, 정리법, 용돈관리·돈관리, 자기표현 등 6개 분야다. 지난 2~3월 1·2차 모집을 통해 4개 분야가 마감됐으며, 현재 자기표현(말하기·발표), 용돈관리·돈관리 2개 분야를 3차 모집 중이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또래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의왕TG에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 의왕톨게이트 전경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인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지방도309호선) 의왕톨게이트에 이르면 올해 10월경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돼 교통정체가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자인 경기남부도로(주)와 함께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여러 개 붙여서, 본선처럼 넓게 만든 무정차 통행 요금소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한 줄만 좁게 나 있는 단차로 하이패스가 아니라, 두 개 이상 하이패스 차로 사이의 구분봉·벽을 없애 하나의 넓은 차로처럼 만든 형태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상행과 하행 각 2개 차로에 설치될 예정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의왕톨게이트 통과속도는 기존 30km/h에서 60km/h로 개선된다. 예상 처리용량은 시간당 1,100대에서 1,800대로, 약 60% 이상 증가해 병목구간 정체 완화와 통행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차로선형을 직선화, 안전시설물 보강, 도로표지판 및 차선 재도색 등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동선을 확보함으로써 주행 안정성과 교통 흐름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도로(주)는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과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 방식으로 대체(임시) 하이패스 차로 우선 설치ㆍ운영과 사전 안내,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의왕TG 다차로 하이패스 신설을 결정했다”며 “교통 정체 해소와 운전자의 주행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인근지역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 5월 12일까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총상금 800만 원
▲ 배달특급 공모전 배너 이미지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5월 12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 개인당 캐릭터 3개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정면·측면·후면 다각도 전환 모습, 응용 동작 5종 이상과 굿즈 목업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회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 생성형 인공지능 작품은 탈락 처리되며 수상자는 일러스트레이터 AI 원본 파일과 추가 동작, 가이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상생과 신뢰의 가치를 담은 배달특급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 따뜻함과 친근함, 확장성 있는 이미지를 찾는다”면서 “선정된 캐릭터로 골목상권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공모전과 더불어 지역 축제에서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념해 양평 소비자 대상 ‘더하기 2천 원’ 앱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시가 합니다-2] 수원에서는 1년 내내 스포츠, 문화공연, 축제 즐길 수 있다
▲ 2025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지난 4월 10~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3연전이 진행됐다. 11일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대구FC, 12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김포 FC의 경기가 열렸다. 사흘 동안 수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야구, 프로축구를 즐겼다. 지난 4월 3~5일에는 수원시립공연단이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연극 ‘십번기’를 상연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4월 29일 수원에스케이(SK)아트리움에서 제30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수원시에서는 1년 내내 4대 프로스포츠 경기, 수준 높은 예술 공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프로축구·야구를,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프로배구·농구를 관람할 수 있다. 4대 프로스포츠 구단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방정부 수원시는 kt위즈(야구),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축구), 한국전력빅스톰(남자 배구)‧현대건설힐스테이트(여자 배구), kt소닉붐(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구단(야구‧축구‧배구‧농구)을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자체다. 시민들이 생활·전문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은 70여 개에 이른다.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공연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공연으로 1년 내내 시민들을 수준 높은 예술의 세계로 초대한다. 수원시립공연단은 공연 일정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름에는 야간 축제, 가을에는 수원화성 3대 축제 축제도 풍성하다. 여름에는 선선한 저녁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6월에는 화성행궁광장에서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8월에는 수원화성 일원을 거닐며 밤에 즐기는 축제인 ‘2026 수원국가유산 야행’ 3일간 열린다. 수원국가유산 야행은 전시, 공연 체험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0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수원시의 대표적인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는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음악회’도 8월에 만날 수 있다. 9월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파크 콘서트, 제12회 수원 발레축제, 수원재즈페스티벌, 2026 수원 드론·불꽃축제를 만날 수 있다. 가을에는 수원화성 3대 축제가 열린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축성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관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빛으로 표현하는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구성된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개최되고,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열린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8일로 늘리고, 축제 공간은 수원화성 전역으로 확대했다. ‘2025 수원화성 3대 축제’의 경제적 직접 효과는 60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고, 방문객 수는 112만 5000명으로 2024년(107만 4000명)보다 4.7% 증가했다. 올해도 웅장하고 품격 있는 대규모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계획이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는 여느 해보다 축제가 풍성하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6월), 한중일 피디(PD) 포럼(9월)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특화된 마이스(MICE) 사업을 추진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수원화성 주요 동선의 관광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내판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직관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케이(K)-컬처 기반의 드라마 촬영지 체험,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영동시장 한복거리 특화 등으로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과 같은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10월 17~18일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지난 2월 개최지로 선정됐다.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서는 1년 내내 프로스포츠 관람, 생활체육, 문화예술 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문화·스포츠 도시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특례시, 만석공원 자전거교육장 안전교육 운영
▲ 수원시가 만석공원 자전거교육장에서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11월 29일까지 만석공원 어린이 자전거교육장에서 초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2회 진행한다. 회차별 20~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와 안전 장구를 무료로 대여한다. 평일에는 교육장을 상시 개방하고 주말에는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안전 장구 착용 요령과 교통법규를 배우고, 교통표지판과 모의 자전거도로에서 주행 실습을 진행한다. 수준별 맞춤형 등급제도를 운영해 초급은 균형 잡기 중심 기초교육을, 중급은 주행과 방향 전환 등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교육장 내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참여 신청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계적으로 자전거를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특례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강력 단속
▲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원 불법 점용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9월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경작, 평상, 천막, 컨테이너, 무단 적치물 등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점용 시설이다. 올해 9월까지 하천계곡지킴이와 하천 불법행위 감시원을 활용해 상시 예찰, 전수조사를 한다. 특히 불법 점용이 반복되는 구간은 관계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대를 방문해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하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라며 “빈틈없는 점검과 예방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모든 영유아,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다' 체험 접근성 획기적으로 확대해 지역 격차 해소
▲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현장 경기도교육청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체험 활동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0~5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영유아의 체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기존에 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유치원 중심으로, 지자체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중심으로 분절 운영하던 체험 교육을 상호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 대학 5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연계 체험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 도내 전역에 더욱 촘촘한 체험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연극, 뮤지컬, 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 ▲안전 체험, 직업 놀이, 인공지능(AI) 연계 등 기관 특색 체험 ▲가족 참여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선정된 대학은 전공 기반 전문성을 살려 농어촌·소규모 기관 등 체험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교육청-지자체-교육지원청 간 협업 강화 ▲운영기관 간 전문가 지도 및 우수사례 공유 ▲사전-현장-중간-성과 나눔의 4단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적 효과를 갖춘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체험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사회 체험처 지도(MAP)’를 개발·보급해 학부모와 기관이 체험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 게임기업 20곳 선정해 투자유치 지원. 참여기업 모집
▲ 게임투자유치 지원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해 전문 교육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10월경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 특히 투자유치 데모데이는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함께 기업 간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 ▲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 등의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투자는 기업 성장의 필수요건인 만큼 이번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게임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게임 개발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경콘진 게임산업팀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 연천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동물 재활·도민 교육 강화
▲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감도 경기도는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자연 복귀를 돕고, 도민에게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북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연천군 전곡읍 소재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인접 부지 1만4,852㎡를 활용해 구조·치료 중심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증가하는 야생동물 구조 수요에 대응하고, 구조·치료 이후 자연 복귀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야생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재활훈련 환경을 조성해 자연 복귀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 기능 강화와 함께 생태교육의 장(場)도 야외로 확장된다. 도는 기존에 운영하던 실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야외 생태 공간까지 넓혀 더욱 다채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실내를 벗어난 개방형 교육 공간을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총 51억 원(전체 사업비 73억 중)이 투입되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야생생물, 환경, 건축, 지반, 전기·통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야생동물에게는 최적의 재활 환경을,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 검토할 계획이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생태관찰원 조성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으로 대폭 확대·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야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생태보전의 가치를 체감하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특례시, ‘제2차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수원시가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1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이다. 9월 22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수원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업은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 연구 및 동향 ▲수원시 아동학대 및 보호 체계 현황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 및 발전 방안 ▲아동학대 보호정책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5기 위원 워크숍 개최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오른쪽 2번째)과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5기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제15기 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15기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점검과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실무 교육으로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시민사회의 사회적 가치 강의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방법론 교육 ▲분과별 회의로 연간 활동 방향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과 분과별 논의로 위원들이 현장에서 점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보고서가 수원형 민간 거버넌스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시민과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으로 현장 밀착 지원 준비 완료
▲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 현장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장 확산을 위한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하며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 및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 동안 이뤄졌다. 연수 방식은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의 흐름 속에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10일과 11일 진행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도록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및 현장 컨설팅 강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별 수준과 요구에 맞춘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교사가 차시 설계를 넘어 단원 전체의 배움과 평가를 함께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교육과정-수업-평가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경기남부 주취 맑음센터’ 개소식 참석
▲ 안계일 의원, ‘경기남부 주취 맑음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 소방 지자체 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주취자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안 의원은 “주취자 보호 문제는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운영 단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도민 안전 확보라는 본래 취지가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관련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기존 주취자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확장한 형태로 응급의료 중심의 대응에서 나아가 비응급 주취자까지 보호 관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는 시설이다. 경기도 주취자 보호 지원 조례 에 따른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치된 것으로 향후 운영 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교육현장 무대 접근성 체험.포용적 환경 조성 논의
▲ 박재용 의원, 교육현장 무대 접근성 체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9일 수원시 소재 파장초등학교와 영일중학교에서 학교 무대 접근성 개선시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그동안 이어져 온 체험형 접근성 점검의 일환으로 올해는 교육 현장의 환경을 살펴보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재용 의원은 “이번 행사는 학교 체육관 및 강당 무대 등 계단 중심 구조로 인해 장애인의 접근이 제한되는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현장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경기도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대에 설치된 계단겸용 휠체어 리프트를 직접 조작하며 이용 과정과 특성을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현재 많은 학교에서 계단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별도의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하는 등 교육활동에 동등하게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가 존재한다”며 “무대 경사로 설치 등 접근성 확보는 단순한 편의를 넘어 학습권 보장의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가 있는 학생도 무대에 오르고 발표와 공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주체로서의 경험을 가져야 한다”며 “이러한 경험은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등편의법 제4조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시설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권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두 학교에 설치된 계단겸용 휠체어 리프트는 관계 법령에 따라 접근권 보장을 위해 설치된 시설로 평소에는 계단으로 사용되다가 필요시 리프트 형태로 전환되어 장애인의 무대 접근을 돕는 장치이다. 파장초등학교에 설치된 장치는 별도의 도움 없이 장애인이 스스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영일중학교에 설치된 장치는 관리자 조작 방식으로만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접근 방식과 운영 형태에 따라 이용 편의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특히 두 학교에 설치된 시설에는 추락방지 안전바가 적용되어 있어 오작동 등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심리적 안정감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단겸용 휠체어 리프트는 관련 법규 기준에 따라 KC인증을 받아 설치되는 제품으로 안전 기준을 충족한 시설이 교육현장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재용 의원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확인된 현장 사례와 당사자 의견을 바탕으로 우수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유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제도적 보완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이동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곧 모두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점검과 정책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유영일부위원장, “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안정 및 업사이클센터 추진 점검
▲ 유영일 부위원장, “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안정 및 업사이클센터 추진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4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로부터 중동 사태 이후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및 관리 현황과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미래산업 창출을 통한 순환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중동 사태 이후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시 군별 긴급 추가 제작 계약 물량 확보와 봉투 원료 수급이 가능한 업체 정보를 활용한 연계 대응 등 경기도의 대응 현황이 설명됐다. 아울러 일부 지역에서 재고 부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일반봉투 배출 및 무상수거 등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이는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제한적 대책으로 보다 근본적인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해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수급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시 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한 거점이 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 결혼 친화 환경 조성해야”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9일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저출생 심화와 결혼 기피 현상 증가 속에서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문화가 청년층의 결혼 진입을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김재훈 의원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과도한 비용과 사회적 부담이 결혼을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은 개선되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 조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작은 결혼식 등 간소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과 함께, 예비부부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공공시설을 활용한 결혼 지원 확대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오산시, 제4회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및 사례 판단 심의
▲ 오산시, 제4회 사례결정위원회 사진모습, 오산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4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및 아동학대 사례 판단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보호조치 종료 2건과 아동학대 의심사례 판단 1건을 대상으로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향후 자립 및 보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대 여부 및 행위의 정도에 대한 판단을 포함한 심의를 진행했다. 보호조치 종료 안건에 대해서는 가정위탁 보호 이후 안정적인 주거 기반과 사회적 지지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준비 수준이 충분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를 진행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의기구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결정과 사례 판단을 수행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아동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가장 적절한 보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심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향후에도 사례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아동 보호의 공공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오산시, 오산천 일원서 의료 보건 통합돌봄 사업 홍보
▲ 오산시, 오산천 일원서 의료 보건 통합돌봄 사업 홍보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천 일원에서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리는 의료 보건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산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 복지 주거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며 “이웃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