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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시민단체,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관리' 용역 강력 '반발'
2025년 7월 17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와 농촌지도자협회원들이 화옹지구에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범대위)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국방부가 수원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갈등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화성특례시가 주민 의견 조사 방식과 조사 범위 등에 대한 사전 협의를 요구했으나 일방적으로 추진해 화성특례시와 시민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국방부 측 정보제공형 대면설문조사(안)에 따르면 객관적 의견을 묻는 중립적 설문이라기보다, 군공항 이전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설계된 측면이 강해 더욱 반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수원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 반대 입장과 지역 내 갈등 요인을 파악, 갈등관리 및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갈등학회가 수행하며, 기간은 지난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이다. 사업비는 9840만원이다. 주요 연구 방식은 문헌 및 국내외 사례조사와 함께 주민 대상 대면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소통간담회 등이다. 국방부 측은 화성지역 주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심층 인터뷰에 동의한 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추가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소통간담회는 모두 3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면 설문조사의 경우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옹지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을 만세구 지역에 한해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 화성특례시와 시민단체의 주장이다. 국방부가 당초 계획한 설문조사는 화성지역 주민 1000명 안팎을 대상으로 하되, 만세구 60%, 나머지 3개 구역 40%를 배분하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 화성특례시는 예비이전후보지가 속한 만세구 주민을 대상으로 100% 조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심층 인터뷰에 대해서는 특정 답변을 유도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정보 제공이나 대화 방식은 배제하고, 주민의 의견을 독립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1대1 방식의 개별 인터뷰를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소통간담회 역시 대상자 선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국방부는 당초 동탄·병점 지역주민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화성시는 예비이전후보지와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우정읍 및 만세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이상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여론조사 형식 방법이 일방적으로 수원시에 유리한 방향으로 형성이 돼 있고, 조사 범위가 만세구 지역으로 100% 여론조사 방식을 해야 하는 것인데 무슨 권한으로 남의 땅에 이전을 협의 없이 논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반대 여론을 관리하고 이전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편파적으로 구성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군공항 이전의 쟁점은 화성시민의 건강과 재산권이 제한되고, 자녀들의 귀중한 학습권뿐만 아니라, 고도제한 등으로 지역경제의 저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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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18일 수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
2026 경기인디뮤직 페스티벌./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체리필터, 새소년, 크라잉넛, 넬, 와이비(YB) 등 국내 대표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국내외 유명 음악가부터 신예 음악가까지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날에는 신예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도 진행된다.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18일에는 크라잉넛, 넬, 와이비(YB)를 중심으로 루아멜,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 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 등이 공연을 펼친다. 공연장에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 공간도 서서 공연을 즐기는 스탠딩존과 편안하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원역과 성균관대역 등 인근 지하철역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구체적인 운행 노선과 시간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앞서 판매한 얼리버드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는 등 축제 개최 전부터 관람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별 시간표와 입장·관람 안내, 셔틀버스 운행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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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우리 동네 지킨다…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야간 합동 순찰
반려견 순찰대 40여 팀과 1인가구 자원봉사단 합동순찰./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시 반려견순찰대가 14일 4개 구 관할 경찰서 등과 함께 인계동 주택밀집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했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산책하면서 실종자·주취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거나 울타리 파손, 배수로 막힘 등 생활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반려견 순찰대 40여 팀과 1인가구 자원봉사단, 수원시 안전정책과, 각 구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수원올림픽공원에서 출발해 인도래사거리 주변과 인계동 주택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살폈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선발 심사를 거쳐 신규 반려견 순찰대 93팀을 선발했다. 기존 158팀을 포함해 현재 총 251팀이 활동하고 있다. 권정희 수원시 안전국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에 참여해 주신 반려견 순찰대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순찰대 활동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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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보건소, ‘2026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권선구 지역사회협의체 운영회의./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14일 보건소 햇살방에서 ‘2026년 하반기 권선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과 권선구 치매안심마을인 평동·세류3동의 파출소·행정복지센터 관계자, 통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운영 결과 △2027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권선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공공·민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협의체로, 매년 상·하반기 회의를 열고 있다. 목진용 권선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인식 개선을 강화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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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하G버스’ 필요한 출퇴근 노선 도민에게 직접 제안받는다
편하G버스./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가 도민이 필요한 출퇴근 버스 노선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개설했다.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좌석예약제 버스다. 지난 8일 평택·양주·화성·의왕 지역에 신규 5개 노선을 개통했다. 이번 게시판은 도민의 실제 출퇴근 수요를 신규 노선 선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린도지사실 누리집 ‘소통과 참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민은 자신에게 필요한 출퇴근 노선을 상시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1인당 1개 노선을 원칙으로 한다. 이사나 이직 등으로 기존 제안을 변경해야 할 경우 ‘나의 제안-수정하기’에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접수된 노선은 정기적으로 해당 노선의 출발지 시군에 전달돼 신규 노선 검토에 활용된다. 다만 제안된 노선이 곧바로 신설되는 것은 아니다. 시군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수요조사, 예산 확보, 관계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신규 노선이 선정된다. 신규 노선 선정 시에는 신도시 등 버스나 전철 등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해 출퇴근이 불편한 지역을 우선 검토한다.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 수요가 집중되지만 정규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기 어려운 지역도 주요 검토 대상이다. 경기도는 지역별 노선 신설의 시급성과 예상 이용 수요, 기존 노선과의 중복 여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 노선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 등을 바탕으로 신규 5개 노선을 선정했다. 이번 게시판 개설은 당시 임시로 운영했던 도민제안 방식을 상시화해 실제 이용자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신규 노선 발굴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도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출퇴근 노선을 지속적으로 제안받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도민 제안이 단순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고 출퇴근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타당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 편하G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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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글로벌 비전네트워크서 장학금 2500만원 기탁 받아
성남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재단법인 글로벌 비전네트워크로부터 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2500만원을 기탁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4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학생 50명과 가족, 김기용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중학생 34명과 고등학생 16명이 장학 증서를 받는다. 장학금은 1인당 50만원씩이며, 학생별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구의 중·고등학생이다. 이들은 12세가 넘어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가 종료된 청소년들로, 후원자의 뜻에 따라 장학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글로벌 비전네트워크는 농촌과 도시 청소년의 리더십·인성 교육과 지원을 목적으로 2011년 4월 29일 수내동에 설립된 법인이다. 성남지역 중·고교생에게는 2014년부터 장학금을 후원해 올해로 13년째다. 이번 기탁까지 누적 후원액은 2억5500만원, 수혜 인원은 510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장학금은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에 힘을 보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현재 347가구 472명이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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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 24~25일 경기평화광장에서 ‘도민마켓’ 개최
2026년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평화광장에서 ‘2026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판매자들의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 대표적인 플리마켓으로 알려진 ‘문호리 리버마켓’과 협업해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약 40~50개 팀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공예품, 로컬푸드 등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기성품 위주의 판매 행사에서 벗어나 판매자들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수공예품을 만나고,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의 즐길 거리를 더하기 위한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 10월 24일에는 대중가요 그룹 딕 훼밀리와 뮤지컬 공연팀 위드유 컴퍼니가 무대에 오르며, 25일에는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클래식 공연팀 스피릿 앙상블이 공연을 진행한다. 양일간 오후 1시와 2시에 각각 공연이 예정돼 있어 플리마켓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홍진수 경기도 자치지원팀장은 “도민마켓이 판매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평화광장을 활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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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 개최
도래미./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16일과 17일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44개 농가가 참여해 배, 포도, 사과, 대추 등 가을 제철 과일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영수증을 지참하고 전용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 2만 원당 5천 원 상담의 농산물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 조사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바구니나 텀블러를 기부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친환경실천공유상회 행사와 어린이를 위한솜사탕 공연도 준비돼 있다. 행사 기간에는 경기관광공사-경기아트센터 협업으로 마련된 ‘경기, 장(場) 앞마당 콘서트’가 도래미마켓과 함께 열려 풍선아트의 정주연, 힙합 그룹 노이지보이즈, 퓨전 국악팀 프로젝트 락이 무대에 오른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가을 제철과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하고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농산물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래미마켓은 농가 소득을 높이고 신선한 경기도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중간 유통단계를 줄인 정례 직거래장터로, ‘경기도(道)에 찾아오는(來) 맛(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16회를 운영해 누적 매출 약 4억 7,600만 원, 고객만족도 89%를 기록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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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28일 시흥서 개최…50여 개 기업 400명 채용 예정
시흥시 2040 일자리+ 경기도 5070 박람회 안내문./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의 첫 취업부터 경력직의 이직, 중장년층의 재취업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 지역 우수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시흥시의 주요 산업 기반인 제조업과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주요 기업으로는 자동차부품 분야의 ㈜에스엘미러텍과 가레트모션코리아㈜,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제조기업 ㈜아폴로산업,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제조기업 ㈜코스리거 등이 있다. ㈜에스엘미러텍은 자동차 부품 및 검사 직무, ㈜아폴로산업은 금형설계, 국내외 영업, 재무회계, 품질경영, 제품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한다. ㈜코스리거는 화장품 생산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식품 제조, 전자부품, 기계·금속 가공, 운수업, 요양·돌봄서비스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주식회사 삼립 시화센터는 생산직, 주식회사 시흥교통은 버스 운전직, 시흥시니어클럽은 공영주차장 주차관리직 인력을 모집한다. 용접, CNC 선반 조작, 지게차 운전, 요양보호사 등 현장 실무직부터 품질관리, 기술개발, 설계·영업 등 전문 직무까지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70 중장년층과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2040 세대가 함께하는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상생의 장’으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시흥고용복지+센터, 시흥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고용 유관기관이 참여해 종합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프로필 사진 촬영 △라이브생활 인공지능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참여기업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운영사무국이나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시화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시흥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세대의 우수 인재를 만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0일 하남시, 11월 6일 양주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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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8일 시청 주차장서 시민 차량 무상 점검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시민 차량 무상 점검 행사./사진제공=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시민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연다. 성남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성남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카포스 소속 정비사 150명이 참여해 차량 엔진룸과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배터리, 타이어 등을 점검한다. 불량 와이퍼와 전조등·브레이크등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한다. 엔진오일과 워셔액,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을 보충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한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 차주에게는 점검 내용을 안내해 정비받도록 한다. 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렌터카와 1t 이상 화물차, 영업용 차량, 수입차는 대상에서 제외하며, 전기차는 차량 특성상 육안 점검만 진행한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300곳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220곳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시민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차량 1170대를 점검하고 590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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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원도시 정책 전문성 높일 ‘광명시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위원회’ 출범
광명시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사진제공=광명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정원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광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원·조경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대학교수, 기업 대표, 기자,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고, 향후 2년간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에 관한 사항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변경 △정원박람회 개최 및 평가 △각종 제안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 등 광명시 정원정책의 주요 방향과 실행 방안을 자문한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개발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시개발계획과 정원정책을 연계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정책 실행과 성과·평가 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 정수를 19명 이내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도시 조성 정책은 녹지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시의 특성을 살린 정원도시 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시 정원도시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정원도시 차별화 전략과 신도시 개발 연계, 시민정원사 참여 활성화, 정책 실행과 성과관리 체계 등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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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8일 율동공원서 시민 건강박람회 열어
제19회 성남시민 건강박람회 포스터./사진제공=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18일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걷고! 웃고! 건강 올리고!’를 주제로 제19회 시민 건강박람회를 연다.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관내 종합병원 7곳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30개의 건강·특별 체험관, 걷기대회, 문화 행사로 채워진다. 건강·특별 체험관(오전 11~오후 5시)에서는 축구 공차기·가상 음주 체험을 비롯해 관절·골밀도 검사, 구강보건, 한의학 상담, 혈압 측정, 결핵·치매 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소 궁금했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걷기대회(오후 2시 30분~3시 20분)는 시민 누구나 당일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율동공원 호수 주변 1.8㎞ 구간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완주자에겐 경품 응모권을 준다. 문화 행사(오후 3시 20분~5시)는 율동공원 잔디광장 무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성남시립국악단, 초청 가수 김범룡, 주미 등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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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원도심, 신도시 어느 한쪽도 뒤처져선 안 돼” 성남 현안 해법 제시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3일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 촬영에 참여./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3일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 촬영에 참여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난방, 위례·복정지역의 교통·교육 문제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 3선 경기도의원인 최만식 의원은 이번 임기 동안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복정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 태평동 등 원도심에는 노후 주거환경과 재개발·고도제한 문제가, 위례·복정지역에는 교통과 학교 부족 등 새로운 생활문제가 있는 만큼 “어느 한쪽도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우리 동네가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 원도심 지역난방과 관련해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에도 열공급시설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문제로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최 의원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격을 줄이는 의정활동’도 소개됐다. 최 의원은 “좋은 제도와 사업이 있어도 정작 필요한 사람이 대상에서 빠지거나 기관이 나뉘어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복지든 농정이든 지역개발이든 정책의 마지막 목적지는 결국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아동 지원과 시민 생활형 농정도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 최 의원은 장애아동이 복지·교육·보건의료 기관을 각각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원체계를 제도화했던 경험을 소개했으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는 도시농업과 먹거리, 반려동물, 치유농업 등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자신에게 정치란 ‘도구’라고 표현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늘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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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교사 역량 강화, 자료 제작보다 현장 맞춤형 지원에 집중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및 장학사와 정담회./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및 장학사와 정담회를 갖고,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정책지원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각 출판사에서 교과서별 교사용 지도서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정책지원단을 활용해 별도의 장학자료를 제작·보급하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부위원장은 “교과서마다 교사용 지도서가 충분히 마련돼 있고, 학교와 지역마다 교육환경도 다른데 경기도 전체에 동일한 자료를 제작해 보급하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정책지원단이 제작한 자료의 실제 학교 활용도와 수업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성과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자료 제작 자체가 목적이 되기보다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학교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신규 교사 비중이 높거나 교사 간 연구·교류 여건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맞춤형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학교마다 지역적 특성과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다른 만큼, 교사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연구하고 수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일률적인 자료 보급보다는 지역 단위 교과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지원방식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교사들이 퇴근 후 먼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연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연구모임에 필요한 운영비와 활동 여건을 지원하고, 대학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재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과학 등 실험·실습 중심 교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내용과 교수법을 지속적으로 익히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사 역량 강화 지원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교과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활동이 과거보다 위축된 측면이 있다는 데 공감하며, 향후 교사들이 학교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장학자료는 학교 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자료를 중심으로 제작하고, 지역 단위 교사 연구활동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부서와도 협력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지역의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그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자료 제작 및 역량강화 교육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지역별 교육여건의 차이가 학생들의 교육기회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사 지원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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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주 의원,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회, 함께 만들어가야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대축제./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은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월 13일 열린 ‘2026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가족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저 역시 장애인 당사자로서 가족의 사랑과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곁에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단순히 보호와 지원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자유롭게 누리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은주 부위원장은 과거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예산 마련에 힘썼던 경험을 소개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의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준비에 힘쓴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경미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보내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하고,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며 “장애 유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북부를 비롯한 경기도 곳곳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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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 간담회서 현장 의견 수렴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여성기업 간담회./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여성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지원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이기대·최혜경 의원과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여성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성기업의 마케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사업 개선 필요성 등을 공유하고, 기업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여성기업에 대한 구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한 판로 개척 지원과 글로벌 성장을 위한 구체적 지원책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홈페이지·카탈로그·홍보 동영상 제작 등 홍보 기반 구축,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인공지능(AI) 및 4차 산업 대응 관련 교육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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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10월 20일 열린다… 50개 기업 참가해 300명 채용
일자리박람회./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생명·반도체, 제조업, 복지 등 분야의 50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거쳐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채용관에서 현장면접을 하고, 취업정보관에서는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 신중년센터·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5개 일자리 관련 기관이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반도체 기업 채용담당팀장의 취업특강(취업 꿀팁 노하우)도 열린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취업지원(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인공지능(AI) 체험(퍼스널컬러, 포토, 관상) △직무 가상현실(VR) 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을 운영한다. 사전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 실전면접 지원, 적성검사,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첨단기업, 복지 등 특화 분야 중심의 일자리 매칭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모든 연령대 구직자가 활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기업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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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대표 관광기념품·먹거리 모집한다...'수원을 맛보는 한입’'
수원 관광기념품 및 먹거리 공모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관광기념품과 대표 먹거리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을 기억하는 한 가지, 수원을 맛보는 한입’을 주제로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담은 기념품과 먹거리를 발굴한다. 관광기념품 분야는 수원의 유무형 자산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실용성·상품성·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모집한다. 선물용으로 포장해 바로 판매할 수 있고 보관·운반이 편리해야 한다. 홍보지원 대상인 먹거리 분야는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소재로 한 약과·샌드·쿠키·한과 등 다과류가 대상이다. 상온 보관과 개별 포장이 가능하고, 한입 크기나 휴대하기 편리한 선물용 제품이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서류를 작성해 23일까지 전자우편(skagus212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광기념품 신청자는 서류 제출 후 10월 28~29일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에 견본품을 제출해야 한다. 먹거리 분야는 견본품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지만, 발표에 필요한 경우 관광기념품위원회 심의 당일 제출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신청 제품을 사전 심사한 뒤 수원시 관광기념품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광기념품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11월 18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먹거리 분야 선정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의 매력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념품과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며 “지역의 특색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수원시 관광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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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24회 주민자치박람회 열고 주민자치회 성과 공유
제2회 수원시 주민자치 박람회./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4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열고, 44개 동 주민자치회의 2026년 활동 성과를 알렸다. 이날 박람회는 개막식과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가 준비한 전시·경연·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12개 팀이 댄스, 합창, 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고, 전시 코너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이룬 활동 성과와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은 축사에서 “주민자치의 성장이 곧 수원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4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률에 근거를 둔 정식 제도로 자리매김한 만큼, 수원시가 먼저 다져온 현장의 경험이 앞으로 대한민국 지방분권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앞장서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주민자치회가 법률상 제도로 새롭게 출발한 뜻깊은 해에 열려 더 의미가 있었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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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31일 수원에서 ‘공익런’ 개최
'달리는 만큼 우리 사회와 가까워집니다. 공익 RUN'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오는 31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시민들이 약 4㎞를 걷거나 달리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접하는 시민 참여 행사 ‘달리는 만큼, 우리 사회와 가까워집니다. 공익런(RU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지 않고 참가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걷거나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100명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은 걷고 달리는 과정에서 사회적 이슈를 담은 메시지를 접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달리기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도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낮 12시부터 참가자 접수와 행사 안내, 메시지 선택·작성 등 사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약 4㎞ 걷기·달리기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청플’ 3기가 준비한 공동 프로젝트다. 청년 활동가들이 직접 선정한 사회적 이슈를 시민에게 알리고, 걷고 달리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플 구성원들은 행사에 담을 내용을 정하기 위해 ‘의제 사례 공유회’를 열어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선정해 행사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공익활동은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청플이 공익RUN을 준비하며 살펴본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더 많은 시민에게 전해지고, 함께 걷고 달리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를 조금 더 가까이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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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수도권 배제’ 삭제 등 현장 바꾼 규제개선 성과 6건 선정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도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6년 하반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매년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 애로를 법령·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도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도에서 추진한 중앙규제 및 지방규제 개선 사례다. 도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규제의 불합리성, 개선을 위한 노력, 제도개선 성과, 도민·기업에 미치는 효과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반도체산업과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클러스터 지정 신청자격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제한하려던 규정을 개선했다. 당초 시행령 제정안에는 클러스터 지정 신청자격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돼 경기도 내 반도체 산업기반시설 조성과 기업 지원에 제약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도·시군 공동 건의, 산업부와 국회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해당 조항의 삭제를 지속 건의했고, 8월 11일 공포된 시행령에는 ‘수도권 외 지역’ 제한 조항이 삭제됐다. 또한 도는 클러스터 지정·지원 과정에서 비수도권 산업 수요와 경쟁력 등을 고려하도록 규정을 개선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 있는 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학교급식 농산부산물 재활용 관련 규제개선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합리화를 통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 △개발제한구역 해제취락 정비사업 활성화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 기준 현실화를 통한 신속한 복구 기반 마련 △장애인 조수석 탑승 제한 기준 개선 건의를 통한 도내 31개 시군 특별교통수단 이용규제 합리화 등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공무원 6명에게는 규제개선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 중 3명에게는 인사가점을 부여하고, 나머지 3명에게는 월 10만 원의 우수대민공무원수당을 1년간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유사한 규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현장에서 발견한 불편을 실질적인 제도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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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들 투자유치부터 해외진출까지 지원 경기도,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가 기후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기술 사업화 기회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개최한다. ‘기후테크로 여는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자,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 발굴과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와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행사, 국내외 투자자 일대일 상담,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 등이 마련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열린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7개 기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기술성과 사업 가능성을 겨룬다. 도는 우수 기술을 발굴해 향후 기후테크 분야 실증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는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과 기술을 소개한다. 국내외 벤처투자사와의 일대일 상담도 진행해 실제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경기도가 2024년부터 3년간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가 참여하는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도 열린다. 도는 3년간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 창업가 세미나와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6일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후테크 기업을 시상한다.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대런 탄 녹색기후기금 최고재무책임자(CFRO)의 기조연설도 이어진다. 개막식 이후 열리는 ‘기후테크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에너지 분야에 기후테크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새로운 기술이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우성훈(Amogy), 고빈 알라가판(Gradiant), 김승민(GS E&C), 이호기(삼성중공업), 닉 워커(H-Power) 등이 참여하며 구재회 고등기술연구원 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6일 오후 ‘기후테크 기업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에서는 북미와 중국, 아프리카 등 주요 시장별 진출 전략과 현지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별 해외진출 방향을 모색한다. 경기도는 기후테크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분야로 보고 기업 발굴과 육성,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술인 동시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성장 분야”라며 “우수한 기술을 가진 경기도 기업이 투자와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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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민에게 필요한 생활 속 보건·환경 분야 연구 과제 수요조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사진./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에게 필요한 현장 중심형 연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도민의 의견을 모은다. △식품·의약품·농산물 △감염병 △물환경 △기후·대기 △생활환경 등 도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관련 분야라면 어느 것이든 2027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 과제로 제안할 수 있다.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에서도 수요조사가 동시 진행되며, 접수된 과제는 연구의 필요성, 공익성, 도민 생활 기여도, 학술 가치에 따라 평가 과정을 거친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내년 말까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험·분석 및 다양한 연구 주제로 활용될 계획이다. 생활 속 보건·환경 분야에 관심을 두고 궁금한 점이 있는 도민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내 알림마당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직무대행은 “도민의 건강한 삶과 깨끗한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과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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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이주배경청소년과 ‘짜장면 데이(DAY)’ 개최
짜장면 데이(DAY)./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13일 센터 대강당에서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경기도관광협회 회원사와 함께 ‘짜장면 데이(DAY)’를 열었다.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행사였다. 센터를 이용하는 이주배경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 경기도관광협회 소속 중국음식점 3개소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짜장면과 군만두 등 중식을 제공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속감과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은희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 참여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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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포용과 전환의 평생학습’ 주제로 ‘2026 수원평생학습포럼’ 개최
수원평생학습포럼 포용과 전환의 평생학습 포스터./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0월 16일 오후 2시 수원시 평생학습관 누구나홀1에서 평생학습관계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수원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 ‘포용과 전환의 평생학습’을 주제로 하는 이날 토론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기도 권역 네트워크 사업, 하반기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과 연계해 열린다. 토론회는 1부 기조 강연·주제 강연과 2부 분임 토의·관계자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기룡 중부대학교 교수가 ‘장애인평생교육법과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김호석 인사이트크루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독서 문해력과 평생학습’을 주제 강연을 하며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평생학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김호석 대표와 전문 조력자의 퍼실리테이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독서 문해력과 평생학습 활용’을 주제로 참석자들의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소통 워크숍(대나무 공예)’도 진행된다. 소통 워크숍은 이정민 For:Rest 대표가 이끈다. 수원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포용적 사회로의 변화 속에서 평생학습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는 토론회”이라며 “지자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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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다보스병원과 학대피해아동 회복 지원 협력체계 구축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사진제공=용인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학대피해(의심)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피해 아동의 상태를 살피고,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다. 다보스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과 치료 등 학대피해 의심 단계부터 회복까지 지원한다. 시는 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내 전담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다보스병원은 용인에서 6번째로 지정된 ‘새싹지킴이 병원’이다. 앞서 시는 △강남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 등 5곳을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해 아동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보스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새싹지킴이 병원으로서 학대피해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보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신속한 보호와 전문적인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다보스병원의 동참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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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후 위기 대응·탄소중립 교육…시민 150명 모집
성남시 시민교육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포스터./사진제공=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유재호 세종대학교 기후환경융합센터 선임연구원이 맡는다.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비롯해 폭염, 집중호우, 대형산불 등 국내외 주요 사례를 다루고, 탄소중립의 정책과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교육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이 차면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기후 위기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려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