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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도민 불편 최소화 노력
경기도청사전경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경기도가 코레일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시외·광역·시내버스 증차와 마을버스 막차 시간 연장 등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와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거쳐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한 도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과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코레일 철도노조는 11일부터,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1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로, 경기도는 비상수송대책본부 상황실을 파업 하루 전인 10일부터 구성해 파업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총괄반과 교통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괄반은 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 협의, 파업동향,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교통대책반은 버스·택시 등 비상수송대책을 책임지게 된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수도권 주요 철도망을 기준으로 서울·인천 진출입 광역버스 282개 노선에 3,228대, 시내버스 169개 노선에 2,097대를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하여 수송력을 향상시키고, 이용 수요를 모니터링해 혼잡률 증가 노선에 대해서는 예비차량 광역버스 26대, 시내버스 28대를 투입하고, 필요시 전세버스를 동원할 계획이다. 시외버스는 업체별 보유 예비차를 활용해 30개 노선에 68대를 증차하여 107회 증회 운행하며, 마을버스는 807개 노선, 2,901대에 대해 필요 시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심야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 운행하며, 택시조합과 시군에도 요청해 파업기간 중 택시 운행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4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밀집 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며, 경기도 소관 6개 노선(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골드라인, 7호선 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 주요 역에는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도내 주요 환승 역사에 대해 혼잡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시작되면 언론과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경기버스정보앱 등을 통해 열차 운행중단 및 버스 운행정보 등을 신속하게 도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한태우 경기도 철도운영과장은 “철도 파업 시 대체교통수단 지원으로 도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며, 혼잡역 인파밀집 안전사고가 방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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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조수현 교수, 대한두통학회 ‘이태규 두통연구자상’ 수상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조수현 교수(오른쪽)가 대한두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태규 두통연구자상을 수상한 후 이태규 신경과 전문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신경과 조수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두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회 ‘이태규 두통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교수는 두통, 편두통, 이차두통, 난치성두통 등 다양한 두통 질환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활동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두통 진단 및 치료 질 향상에 힘써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조 교수는 “두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태규 두통연구자상’은 이태규 신경과 전문의가 두통학 분야 후학 양성을 위해 출연한 기부금을 기반으로 제정된 상으로, 두통 연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신진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올해 처음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전체 연구 기간 동안 두통 분야에서 발표한 SCI(E)급 논문과 최신 영향력지수(IF)를 기준으로 업적을 평가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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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복판에 뜬 ‘진주무관’ 프로포즈… 양주시, 유쾌한 연말 전광판 홍보영상 전격 공개
광화문 한복판에 뜬 ‘진주무관’ 프로포즈… 양주시, 유쾌한 연말 전광판 홍보영상 전격 공개.(사진제공=양주시) 광화문 한복판에 뜬 ‘진주무관’ 프로포즈… 양주시, 유쾌한 연말 전광판 홍보영상 전격 공개.(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광화문역 인근 코리아나호텔 외벽 K-Vision 전광판을 통해 독특한 연말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할 만큼 성장세가 뚜렷한 양주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 갖는 매력을 더욱 알려,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신문 1면 구성을 패러디한 화면과 함께 트렁크를 가득 채운 꽃과 손글씨 스케치북이 등장하며 실제 프러포즈 장면처럼 시작한다. 그러나 스케치북 문구가 하나씩 넘어가며 ‘양주시’가 등장하는 순간, 로맨틱한 장면이 사실은 양주시의 홍보 캠페인이었음을 드러내며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양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예능형 콘텐츠로 높은 화제성을 만들어냈으며, 형식적이고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홍보처럼 보이지 않는 홍보’를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광판 송출 역시 이러한 방식의 연장선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진주무관 콘텐츠’를 도시 브랜딩에 적극 활용한 사례다. 양주시 관계자는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들이 ‘누군가 공개 프러포즈 하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멈추게 되는 재미를 노렸다”며 “양주시만의 위트 있는 브랜딩 방식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색다르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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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신도시‘복합쇼핑몰’조성 등 업무협약 체결
양주 옥정신도시‘복합쇼핑몰’조성 등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옥정신도시‘복합쇼핑몰’조성 등 업무협약 체결.(양주시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와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 내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주시는 대방건설과 9일‘옥정신도시 주상복합(중상-1, 복합-1 블록) 개발 및 공공기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주거시설 공급을 넘어, 옥정신도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에 있다. 우선, 대방건설이 조성하는 복합쇼핑몰의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당초 주용도 10,369㎡(약 3,136평)로 계획되었던 상업시설은 양주시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주용도 기준 16,530㎡(약 5,000평, 축구장 2.3개 규모)로 확장되며,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총 분양면적은 27,270㎡(약 8,250평)에 달한다. 이는 축구장 4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로, 쇼핑과 문화·여가를 아우르는 옥정신도시는 물론 경기북부 최대 핵심 상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대방건설은 사업지 인근 근린공원-9 부지 하부에 3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직접 조성해 양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총 26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비는 아파트 분양가 산정에서 제외되어, 입주민의 분양가 상승 부담 없이 중심상권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적인 공공기여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대방건설은 오는 12월 중 변경 신청을 거쳐 2026년 1월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 3~4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투자와 지역의 발전이 함께하는 상생의 좋은 본보기”라며 “옥정신도시가 교육, 문화, 교통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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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금류 사료 제조업체 대상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긴급점검 실시로 방역관리 철저
방역관리 철저.(경기도북부청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11.9.화성, 11.14.평택, 11.15.화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가금류 배합사료 제조업체 14개를 대상으로 긴급 소독관리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점검은 지난 12월 2일 평택 4개, 안산 3개, 이천 3개, 양주·용인 각 1개, 안성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료 제조시설과 운송 차량이 농장을 반복 출입하면서 바이러스 전파 매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사료 단계에서부터 입체적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점검 사항으로는 ▲사료 운송 차량 소독 이행 여부 ▲차량 내부·하부 소독 상태 ▲소독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AI 전파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도내 가금류 사료 제조업체 14개소 모두 소독 이행, 적정 소독제 사용, 출입 관리 등 주요항목 전반에서 방역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가금류 배합사료 생산 단계에서부터 방역 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독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관리 수준을 유지·강화할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은 한 번 놓치면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금농가 뿐 아니라 사료 제조, 운송 단계부터 방역망을 촘촘하게 가동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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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노성야간학교 ‘2025 노성인의 밤’ 송년회 참석
김동근 시장이 12월 7일 노성야간학교(교장 신성민)의 ‘2025 노성인의 밤’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12월 7일 노성야간학교(교장 신성민)의 ‘2025 노성인의 밤’ 송년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7일 노성야간학교(교장 신성민)의 ‘2025 노성인의 밤’ 송년회에 참석해 학생, 졸업생, 교직원 등 200여 명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981년 설립된 노성야간학교는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대표적인 평생교육 기관으로, 매년 송년회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웨딩THE낙원 6층 B홀에서 열린 송년회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장기자랑 및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한 공부가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노성야간학교는 40여 년 동안 시민의 배움과 희망을 지켜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학습을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학습권 확대와 교육도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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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초등학생 수영대회’ 성료
김동근 시장이 12월 7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5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초등학생 수영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12월 7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5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초등학생 수영대회’에서 참가자 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12월 7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5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초등학생 수영대회’에서 참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7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5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2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계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3층 대강당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장에 직접 내려가지 않고도 가족과 친구들의 경기를 편안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도 실시간으로 대회를 시청할 수 있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시에서도 어린이 수영대회가 있기를 바랐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염원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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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 2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양주시청사전경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상수도 관리 업무 성과평가’에서 2024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이어 2025년에도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수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수도 관리, 상수도 운영, 주요 정책 시행 실적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총 6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양주시는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과 ‘상수도 관리 업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최우수(A등급) 달성 및‘상수도 업무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상수도 분야에서의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양주시가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민 대상 홍보, 유수율 개선, 노후관 개량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사업과 수돗물 안심 확인제 등 주민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추진해 온 점도 평가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도사업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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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양주시,‘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로교통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과장, 도시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 관계자도 자리했다. 발표는 동명기술공단 한만수 상무가 맡았다. 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부권 도시개발 전략과 철도 기본계획을 통합적으로 수립해, 향후 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권은 향후 인구·산업·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도시공간 구조 재정립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용역에서는 양주 광적, 백석 지역의 도시개발 여건 분석, 인구·주택계획 수립, 개발수요 추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고, 연계 광역교통망으로 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을 분석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도시철도망에 반영된‘덕정~옥정 연결선’ 추진 방안 구체화와 50만 도시 대비 신규 철도 노선 발굴 등 종합적인 타당성 조사를 시행한다. 총 용역기간은 18개월이며, 용역비는 약 6억 7천만 원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부권은 양주시 미래 경쟁력을 대비할 중요한 지역으로, 도시개발과 철도계획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3호선 연장의 광역 교통계획 반영, 덕정~옥정 연결선 실행 방안 마련, 신규 노선 구상 등은 중장기적으로 살펴봐야 할 과제”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정책적·경제적·기술적으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는 향후 용역 단계별 보고회,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철도계획과 도시개발 구상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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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LF스퀘어 양주점과 ‘상생 협력’맞손
양주시, LF스퀘어 양주점과 ‘상생 협력’맞손.(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대형 유통기업과 협력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양주시가 지난 5일 LF스퀘어 양주점(점장 이지훈)과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지훈 LF스퀘어 점장,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 정미순 지역경제과장,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수년간 이어온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주시 문화·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활동 ▲LF스퀘어 공간 활용을 통한 다양한 행사 상호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와 LF스퀘어 양주점은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공정무역 페스티벌 등을 함께 개최하며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에는 총 3회에 걸쳐 87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등 협력의 폭을 넓혀왔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LF스퀘어 양주점의 진심 어린 관심 덕분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도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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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기반조성사업 콩 콤바인 시연회 개최
2025년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기반조성사업 콩 콤바인 시연회 개최.(사진제공=양주시) 2025년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기반조성사업 콩 콤바인 시연회 개최.(사진제공=양주시) 2025년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기반조성사업 콩 콤바인 시연회 개최.(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지난 2일 은현면 하패리에서 은현농협(대표 정설화) 조합원 20여 명과 함께 ‘2025년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조성사업 콩 콤바인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밭작물 생산단지의 규모화와 기계화를 통해 생산비를 낮추고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강수현 양주시장이 직접 콩 콤바인 시연에 참여해 작업 과정을 체험하고 농업인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설화 은현농협 조합장은 “오늘 시연회가 작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이 경쟁력 있는 밭작물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조성사업으로 구입한 콩 콤바인을 통한 공동 영농 활성화로 더 많은 농업인의 생산성을 높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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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2026년 의료서비스 혁신 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지난 3일 병원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의료서비스 혁신 전략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지난 3일 병원 제1세미나실에서 ‘2026년 의료서비스 혁신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을 대비해 병원의 핵심 운영 전략을 점검하고, 환자 중심 진료문화 강화를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송병주 을지대의료원장, 송현 병원장, 손병관 수석부원장, 박영우 간호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진, 행정지원부서장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외래 및 입원 운영 효율화, 중환자실 병상 확충과 단계별 운영 방안, 중증응급의료센터 지정 대비 전략, 전담간호 인력 강화 계획 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을 중심으로 환자 치료 경험 향상, 업무 효율화,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운영체계 재정립 방안 등을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논의는 지난 4월 열린 1차 워크숍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기반으로 2026년 실행 전략을 보완하고, 개선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송현 병원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은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해왔다”며 “논의된 전략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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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 이용 활성화 위해 철도역 환승주차장 수 늘리도록 법 개정 추진
병점역+환승주차장.(경기도북부청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경기도는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철도역 환승주차장의 수를 늘리고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개선 방안은 지난 9월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경기도 철도역 환승주차장 연계이용 개선 연구’에 따른 것이다. 연구보고서는 경기도내 철도역은 환승주차장 부족으로 승용차 이용자, 연계 교통 및 환승주차장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이 떨어진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경기도 및 시군 조례 개정 ▲스마트 주차시스템 확대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강화를 추진한다. 현행 ‘주차장법 시행령’상 철도역사 건립 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은 시설면적 150㎡당 1대로 규정되는데 이를 60㎡당 1대로 강화하는 방안이다. 경기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도민들은 철도이용 조건으로 ‘역인근 주차장 확보(55.8%)’를 역 신설․노선 확충(60%) 다음으로 중요하게 꼽았다. 또한 환승주차장 개선점으로 ‘요금감면 확대(53.1%)’, ‘주차공간 확대(51.3%)’를 꼽아 주차면 확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해 철도시설 건립 시 부설주차장 확보 기준을 시설면적 150㎡당 1대를 60㎡당 1대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현행 기준(150㎡ 당 1대)에 비해 약 2배 이상 주차면 확보 의무가 강화되는 수준이다. 과거 2016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했던 ‘주차장 설치기준 개선 연구’에서도 검토된 바 있다. 철도역 환승주차장 관련 조례 개정으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도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환승주차장 건립 지원을 해왔다. 그러나 보다 명확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철도역 환승센터 건설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환승주차장 내용을 담아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12월 중 입법예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환승주차장의 정의, 적용 범위, 지원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스마트 주차시스템 전면 확대 추진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을 환승주차장 건립 지원의 주요 평가기준으로 반영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스템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장 정보 검색, 철도요금과 주차요금의 자동 연계 정산 등이 가능한 서비스로, 이용자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내 77개 환승주차장 중 22곳에만 운영 중인 스마트 시스템을 전면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한태우 경기도 철도운영과장은 “철도역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늘려 철도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법·제도 개선과 스마트 시스템 확대를 통해 도민 중심의 철도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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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경제부지사, ‘경기 노동가족 송년의 밤’ 참석. 노동자와 가족에 감사
고영인 경제부지사, ‘경기 노동가족 송년의 밤’ 참석. 노동자와 가족에 감사.(사진제공=경기도북부청) 고영인 경제부지사, ‘경기 노동가족 송년의 밤’ 참석. 노동자와 가족에 감사.(사진제공=경기도북부청)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3일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경기 노동가족 송년의 밤’에 참석해 노동자들과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연말을 맞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정 대표자와 노동가족 400여 명이 함께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우리 사회의 원천인 노동을 책임지고 계신 한국노총 노동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과 취약노동자 보호 정책을 통해 노동이 일과 생활의 균형 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이어진 축하 공연과 만찬에서는 노사정 대표자와 노동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더욱 힘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복지 증진 사업 지원 ▲노동 안전지킴이 운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노동복지 증진을 위해 노사정 소통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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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종합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양주시청사전경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22개월간 특별교통수단 운영, 이동편의시설 점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현황과 정책 이행 수준을 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특별교통수단 운행 현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시행계획 수립 ▲이동편의시설 점검 ▲업무 협력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A·B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양주시는 ▲특별교통수단 도입 및 운전원 채용 확대 ▲체계적인 이동편의시설 점검 이행 ▲광역이동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력 등 선도적인 교통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는 평을 받는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와 관계 기관, 시민들이 함께 꾸준히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교통 복지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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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 올해의 SNS 대상’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양주시, ‘2025 올해의 SNS 대상’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2025 올해의 SNS 대상”에서 유튜브 기초지방자치단체(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공공기관·기업 등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홍보하고, 올바른 사회관계망(SNS) 활용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2014년 3월에 개설한 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Yangjucity)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form) 영상과 이벤트, 시정뉴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진주무관’ 캐릭터를 앞세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연출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정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유튜브 ‘양주시’ 채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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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SEOUL FOOD in BANGKOK 2025’서 동남아 시장 성공 공략
양주시, ‘SEOUL FOOD in BANGKOK 2025’서 동남아 시장 성공 공략.(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SEOUL FOOD in BANGKOK 2025’서 동남아 시장 성공 공략.(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SEOUL FOOD in Bangkok 2025’ 박람회에 관내 식품기업 7개사가 참가해 동남아 시장 개척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시가 자체적으로 해외 수출지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EOUL FOOD in Bangkok 2025’ 박람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태국·아시아·대양주 바이어 대상 B2B 식품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행사에 공동관을 구성해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 매칭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전시 기간 두 차례 기업 간담회를 열어 상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요구를 신속히 반영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전시기간 동안 총 230여 건의 바이어 상담이 이뤄졌고 테스트 입점, 후속 상담, 현장 계약 등 다양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주요 유통사들이 비건·간편식·건강식품 등 양주시 특화 품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지 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번 방콕 방문의 가장 큰 성과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양주시가 직접 해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는 점이다. 시는 KOTRA 경기북부지원본부와 협력해 27일 태국상공회의소와의 공식 면담을 진행하고, 양주시 기업의 현지 파트너 발굴과 네트워크 연계를 적극 지원했다. 면담에는 사롯 차야위왓쿤 부회장, 사라웃 라차나쿨 이사, 몽꼴 신솜분 고문 등이 참석해 양주시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 전략과 경제·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양국의 수출지원 네크워크 구축과 KOTRA 방콕 무역관을 통한 우호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박람회 기간 중 태국 대표 식품기업 INTEQC 그룹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주선했다. 메티 비수짓짜이 전략적 재무투자 담당 임원과 관내 기업들은 수출 전략, 공동 프로모션, 유통·투자 협력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고, 한만두·굿푸드·거성푸드·삼성식품 4개 기업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의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시장개척 활동은 단순히 박람회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가 직접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기업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지 바이어들은 “지자체가 직접 참여하는 수출지원 방식이 이례적이며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현장에서 12건 93만불의 테스트 입점 계약이 체결되는 등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다수의 바이어가 구매(수입)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해외인증 및 통관컨설팅을 거쳐 수십 건의 추가 계약 체결도 전망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K-푸드는 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방콕 전시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재확인한 만큼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네트워크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은 양주시 경제의 지속 성장 기반”이라며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바이어 재상담, 해외 인증·통관 컨설팅, 테스트 입점 연계 등 기업별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을 이어가며,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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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운영위원장,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운영위원장,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지난달 28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과 행정안전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채 의원은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의정부시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정과 어린이집 환경 개선 등 다방면으로 주민 맞춤형 의정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행정안전부 소관 민관소통위원회와 지방자치연구소가 주최하고, 지방자치 4대협의체가 후원한다. 이번 시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국 광역 및 기초의원 가운데 서류심사와 발표, 현장검증 등 4차에 걸쳐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의정활동을 알리기 위해 4년마다 상을 수여한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마다 주는 상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정부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과 함께 가장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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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하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 선정
양주시, 2025년 하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 선정.(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12월 월례조회 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 우수부서로는 ▲건강증진과 ▲홍보담당관 ▲청소행정과 ▲스마트정보담당관 ▲수도과 총 5개 부서이며, 우수 친절공무원으로는 ▲정예지(백석읍) ▲조성빈(청소행정과) ▲김하운(스마트정보담당관) ▲김지혜(농업정책과) ▲정찬미(옥정2동) 총 5명이 뽑혔다. 친절부서에는 상장과 15만 원 시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친절공무원은 근무성적평정 인사가점(0.3점), 해외연수 우대 또는 10만 원 시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양주시는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전화응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친절도 향상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조사 결과, 종합 90.2점을 기록해 상반기 대비 0.2점 상승했으며, 이는 민원응대 서비스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상도 이러한 조사 성과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시는 부서별 우수 응대사례를 공유하고, 간부회의·친절교육 등을 통해 모든 직원에게 친절응대 노하우를 전파하는 등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친절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공고히 하고, 누구나 만족하는 친절한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올해부터 친절 우수부서 선발을 확대했으며, 2026년에도 민원만족도 조사와 전화친절도 평가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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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턱 작은진료소’…의정부을지대병원, 양주서 연말 의료봉사 나서
변윤형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양주시 은현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의료봉사에서 주민과 건강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지난달 29일 오전 10시, 경기 양주시 은현면 은현복지회관 앞마당에는 이미 발걸음이 분주했다. 바람은 차가웠지만, 지역 어르신들 손에는 번호표 대신 기대감이 들려 있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료진과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찾아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날이었다. [사진자료3]‘겨울 문턱 작은진료소’…의정부을지대병원, 양주서 연말 의료봉사 나서_물리치료.(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혈압 먼저 재시고, 바로 상담받으시면 돼요.” 복지회관 안에서는 간호사가 안내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쪽에서는 혈당과 혈압 측정이 숨 가쁘게 진행되고, 그 옆에서는 의료진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한 글자라도 놓칠까 귀를 바짝 기울였다. 건강 고민을 털어놓은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조심스러웠지만, 표정에는 오랜 기다림 끝의 안도감이 느껴졌다. “어지럼증이 자꾸 와서 걱정이 많았어요.” 70대 중반의 한 어르신이 말을 마치자, 호흡기내과 교수인 이병훈 부원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차분히 상담을 이어갔다. 생활습관부터 약 복용까지 꼼꼼히 짚어주던 그는 “오늘 들으신 생활관리 방법을 실천해 보시되,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불편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으셔야 한다”며 “짧지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어서 보람차다”고 어르신에게 온기를 건넸다. ‘겨울 문턱 작은진료소’…의정부을지대병원, 양주서 연말 의료봉사 나서_스트레칭.(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복지회관 중앙에서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스트레칭과 낙상 예방 교육이 한창이었는데, 물리치료사의 시범 동작을 따라 하려는 어르신들의 움직임이 어색하면서도 진지했다. “팔을 곧게 들어 올리고, 다리를 굽히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어요.” 물리치료사의 설명에 몇몇 주민은 금세 따라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일상 속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데 주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겨울 문턱 작은진료소’…의정부을지대병원, 양주서 연말 의료봉사 나서_환경정화.(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오전 의료봉사가 마무리될 즈음, 의료진과 직원들은 장갑과 집게를 든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복지회관 주변과 마을 골목을 천천히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쓰레기봉투가 묵직해질 즈음, 지나던 한 주민이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 직원은 “의료만큼이나 생활환경도 중요하니까요”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날 의료봉사 활동을 지휘한 송현 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매년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환경정화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의료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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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제86회 순국선열의날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포상 전수 (故유영곤 지사, 故최태연 지사)
(사진제공=경기북부보훈지청)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지난 11월 26일과 28일, 총 2명(故 유영곤 지사, 故최태연 지사)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11월 26일에는 故 유영곤 지사의 자녀 자택에서 포상 전수식이 진행되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청년 70여 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다. 이어 같은 달 28일에는 경기북부보훈지청 청사에서 故 최태연 지사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이루어졌다. 최 지사는 1919년 8월부터 10월경 평안남도 안주군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원 곽상하의 지휘를 받아 독립신문을 반포하는 활동을 펼치다 체포된 공적으로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다. 이날 포상은 당초 포상 대상자였던 손녀를 대신하여 손자인 유족이 수령했다. 박용주 지청장은 “늦게나마 독립유공자의 유족에게 포상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젊은 날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아직 포상을 받지 못한 독립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그 후손들에게 정당한 예우를 전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공적이 국민들에게 온전히 기억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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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100례 돌파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지난 11월 19일 열린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100례 돌파 기념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최근 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건수가 100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더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갑상선암 치료 접근성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병원의 맞춤형 암 치료 역량 또한 한층 강화됐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 수술 후 잔존 갑상선 조직과 미세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재발률 감소와 장기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내분비내과, 갑상선내분비외과, 핵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하여 진단, 수술, 방사성요오드 치료,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갑상선암 분야 권위자인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협력 진료 시스템이 더욱 강화됐다. 수술적 치료 역시 갑상선내분비외과 홍석준, 나충실 교수를 중심으로 로봇수술 등 정밀하고 안전한 미세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채선영 핵의학과 교수는 “단순한 치료 건수 증가를 넘어 갑상선내분비외과·내분비내과·핵의학과 등 여러 의료진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있는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환자 상태에 맞는 정확하고 세분화된 치료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갑상선 질환 진료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축적된 진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밀·맞춤형 갑상선암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현 병원장은 “갑상선암 필수 치료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진료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통해 환자에게 더 향상된 치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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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의정부시장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간담회’ 개최
제18기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의정부시장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간담회’ 개최.(사진제공=의정부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도시교육재단(대표이사 이성) 청소년수련관은 제18기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기 위해 11월 24일(월) 의정부시장님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간담회는 연간 활동보고 및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3개의 정책을 제안하였으며 시장님의 피드백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으로 ▲청소년 환경지킴이 활동 운영, ▲청소년안전위원회 구성, ▲청소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소년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였으며, 의정부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해당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가 추구하는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청소년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8월 의정부문화재단이 주관한 제3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의 청소년도시메이커스 및 정책마켓에서 도시감성 크리에이터상, 이 구역 도시메이커상, 도시꾸꾸상, 슬기로운 정책생활상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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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양희범 교수, 재난응급의료 발전 공로 복지부 장관 표창
의정부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양희범 교수.(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응급의학과 양희범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개최한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교수는 국가 재난의료체계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참여,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의사 근무 등 재난 현장에서 직접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정부을지대병원 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프로세스 고도화, 다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모의훈련 체계화 등 환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 역량 확보에 힘써왔다. 양 교수는 “앞으로도 재난응급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경기 북부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재난대응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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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배우는 양성평등…의정부시,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3차 운영 성료
김동근 시장이 11월 21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21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의 세 번째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족 내에서 자연스럽게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으로, 1・2차 운영에 이어 참여 가족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1부 교육은 정우순 강사(젠더교육연구소 새봄 대표)가 ‘성평등이 자라는 우리 집’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의사소통, 성평등한 역할분담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2부 가족친화 체험활동 시간에는 진금숙 강사(라온공방 대표)의 지도 로 천연 핸드로션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춘 핸드로션을 만들며 함께 성취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동근 시장은 “가정의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최초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앞으로도 주민거점공간 ‘문예숲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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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퇴직한 수의직 공무원 7명 투입해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방역 점검 강화
소독점검(경기도북부청제공) 사료채취(경기도북부청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퇴직 가축방역관 7명을 투입해 현장 예찰과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도는 이들을 활용해 농가 질병 예찰과 시료 채취, 재난성 질병 오염도 조사는 물론 도축장, 사료공장, 공동 자원화 시설에 대해서도 차단방역 운용을 지도하고 현장 컨설팅도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2023년부터 지속되는 현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퇴직 공무원을 활용하여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확산 차단에 도움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퇴직 공무원 7명을 투입해 축산농가 시료 채취, 방역 점검 등 457건의 현장 방역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올해 축산농가 등 수혜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 시 한 축산농가 관계자는 “베테랑 수의직 공무원의 재투입으로 방역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퇴직 공무원 활용은 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해 매우 중요한 보완책”이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과 함께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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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기유정 교수, 대한심장학회 2025년 우수논문상 수상
의정부을지대병원 심장내과 기유정 교수.(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심장내과 기유정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5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심장학회 우수논문상은 매년 영문학술지 ‘Korean Circulation Journal’에 게재된 논문 중 학문적 우수성과 학술 발전 기여도가 뛰어난 연구에 수여된다. 기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Prasugrel-based De-Escalation of Dual Antiplatelet Therapy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in Patients With STEMI’라는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급성심근경색 중 가장 치명적인 ST분절 상승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후 적용되는 프라수그렐 기반 이중항혈소판요법 감량 전략이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 출혈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 연구에는 서울대병원 김효수·박경우 교수, 좋은삼선병원 배장환 전문의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다기관 협력을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임상적 활용도를 확보한 점, 특히 항혈소판요법 약물치료 최적화를 위한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 교수는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항혈소판요법 및 중재시술 관련 근거 기반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 교수는 심혈관 중재치료 및 관상동맥 생리학 분야에서 다수의 SCI(E)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해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