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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직무연수./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에서 통장과 관계 공무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통장들에게 재충전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통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향기치유(아로마)·괄사 요법(테라피) 특강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기 차량(카트)과 뗏목 체험, 장릉·청령포 역사문화 탐방, 오락 활동(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김원기 시장도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연수 첫날인 6일 동강시스타 숙소를 방문해 통장들과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원기동행(시민이 원하는 곳에 기쁜 마음으로 동행합니다)’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에서 시정에 힘을 보태 온 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졌다. 김원기 시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취임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원기동행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통장님들과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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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찾아가는 지방재정 발표회(세미나) 개최
맞춤형 찾아가는 지방재정 발표회(세미나)./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 시청 태조홀에서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재정혁신 전담팀(TF) 위원과 시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찾아가는 지방재정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세미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지원하는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지원 대상 지자체로 의정부시와 김해시가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세미나)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두 건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정섭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실장(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실장)이 ‘의정부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와 재정혁신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한규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특임교수(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현 의정부시 정책고문)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을 활용한 지방재정 동원 다각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각 강연은 40분씩 진행됐다. 김원기 시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발표회(세미나)에 함께해 주신 직원 여러분과 재정혁신 전담팀(TF)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지원 대상으로 의정부시를 선정해 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강연을 맡은 두 연사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금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오늘 강연이 우리 시 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재정혁신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 모두 끝까지 경청하고 두 분의 고견을 시정에 반영해 재정혁신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발표회(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민참여 재정혁신 전담팀(TF) 활동과 연계해 세입 확충 및 재정 건전성 강화 방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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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김원기 시장, 시민과 함께 경전철 출근길 동행
김원기 시장, 시민과 함께 경전철 출근길 동행./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출근길을 함께하며 경전철 이용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하루 평균 4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의정부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이용 현장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내 관제실과 검수고를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는 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운행 준비상황과 차량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만나 경전철 이용 관련 의견을 들은 뒤,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했다. 이후 더 많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경기북부청사역에서 하차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고, 의정부시청역까지 출근길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현장 동행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출근시간대 이용 불편사항, 역사 이동 동선, 안내체계 등 경전철 이용환경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같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출근길 경전철 이용 상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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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 참여자 모집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 참여자 모집./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일생학교: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혼자 취업을 준비하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15명 내외의 소수정예 집단상담과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 상담을 결합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집단상담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차시에서는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다듬는 ‘자기탐색 및 경험정리’ 과정을 진행하며, 2차시에서는 최신 채용 시장 흐름을 반영한 ‘인공지능(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교육한다. 이어 3차시에서는 ‘2026년 채용 트렌드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기업의 채용 기준을 다루고, 4차시에서는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마지막 회차에는 수료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1:1 맞춤 상담을 2~3회 운영해 전문 상담사가 참여자의 구직 상황을 개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클리닉을 밀착 지원해 실제 채용 합격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취업전문강사 특강 지원 △사후 취업동아리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1회가 인정된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6일부터 22일까지 안내문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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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별빛 아래 열리는 고양 ‘행주가(街) 예술이야(夜)’…10월 9~18일 열흘간 개최
별빛 아래 열리는 고양 ‘행주가(街) 예술이야(夜)’홍보물./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대표 야간 축제 ‘고양 국가유산 야행 –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별빛 아래 행주’를 주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행주산성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9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행주가 예술이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기존 5야(夜)(야경, 야사, 야로, 야시, 야설)에 야화(夜畵)와 야식(夜食)을 더한 ‘7야(夜)’ 체계로 콘텐츠를 확장했다. 아울러 미래세대와 대학, 지역 상권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꾸렸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행주산성은 고양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이라며 “지역 주민과 학생,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문화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상생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고양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 해설사, 대학생, 지역 상권 참여…지역이 함께 만드는 행주의 밤 고양시는 미래세대와 관내 대학, 골목 상권이 기획과 현장 운영에 동참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야사(夜史) 프로그램 ‘그날 밤, 행주에서’는 ‘행주산성 어린이 해설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들이 해설사로 나선다. 지난 8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어린이 해설사는 접수 2분 만에 마감됐고, 선발된 10명의 학생은 9월 총 3회의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어린이 해설사들은 행주대첩의 역사를 집대성한 대첩기념관에서 주말과 공휴일 5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4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주산성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캐릭터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전공 학생들이 권율 장군과 의병장 김천일 등 10명의 인물로 분장해 행주산성 곳곳을 순회하며 관람객에게 인물별 서사를 전달하고 동선 안내도 맡는다. 관내 학예사의 자문도 거쳐 역사적 고증을 보완해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시(夜市) ‘행주 행화길’도 운영된다. 행주산성 먹거리촌과 행주외동 일대 음식점, 카페가 연장 영업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 업소에는 행사 포스터와 인증 청사초롱이 지급된다. 방문객은 행사 기간 관내 상가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엘이디(LED) 장미꽃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행사 종료 후 상권 활성화 효과와 방문객 만족도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관리하고 지역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 경관 조명, 과거길 투어, 충의정 공연까지…걷고 보고 듣는 행주의 밤 행주산성의 지형과 역사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야경(夜景) ‘행주 8색(色)8야(夜)’는 대첩문, 권율장군 동상, 충훈정, 행주대첩비, 대첩기념관 등 주요 지점 8곳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행주산성의 지형과 역사적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야로(夜路) ‘행주 과거길’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행주산성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투어다. 선비길과 장수길 두 코스로 나뉘며, 고양시청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회당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조선시대 유생들의 풍류와 교육을 체험하는 ‘선비길’은 도화방, 고누방, 땅먹기방, 천문방으로 구성되며 매일 오후 6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권율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장수길’은 국궁방, 투석방, 딱지방, 천문방으로 꾸려지며 매일 오후 6시 30분과 7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 두 코스의 마지막 순서인 천문방은 한국항공대 천체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맡아, 관람객이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며 코스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에서는 야설(夜設) ‘행주의 울림’ 공연이 2주간 금, 토, 일 저녁 6시 30분부터 열린다. 고양버스커즈 공연과 대금 연주가 이어지며, 10일에는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의 개막 특별공연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개막 선언, 랩과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 등이 마련된다. □ 야화(夜畵), 야식(夜食) 신설…인공지능 영상과 밥할머니 주먹밥으로 시각, 미각 체험 올해는 시각과 미각 요소를 강화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장했다. 야화(夜畵) ‘그린 행주별밤’은 중부대학교 경기 라이즈(RISE) 사업단과 고양산업진흥원 기업 지원 사업에서 나온 콘텐츠로 채워진다. 고양 8경을 인공지능(AI) 영상 기술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충의정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고, 방문객이 여러 색 스탬프로 행주산성 그림을 완성하는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야식(夜食) ‘행주 배움 여행’은 행주대첩과 밥할머니 설화를 모티브로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밥할머니 주먹밥과 과거 행주산성에 많았던 살구나무에서 딴 살구로 만든 잼,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 등을 맛보며 역사와 관련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10일과 17일 각각 두 차례 진행되며, 고양시청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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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노후상수관로 개선사업 국비 51억 원 확보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기반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노후 상수관로(배수관로)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 부처와 적극 협의한 결과, 국비 50억 5천300만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총사업비 281억 1천400만 원 중 시비 재정 부담을 18%가량 절감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가능동, 의정부1동, 신곡1동 일원의 30~40년 된 노후 배수관로 5.64km를 전면 정비하고 밸브실 16개소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10월) 1차분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의정부시는 관망 관리와 시설 개선 노력을 통해 유수율을 약 95%까지 끌어올렸지만, 오히려 환경부의 노후관 정비 지원 기준(유수율 85% 미만)에 해당하지 않아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시는 단순한 관로 노후화를 넘어 지반 침하와 대형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도심 땅꺼짐(싱크홀) 예방사업’으로 발상을 전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득한 끝에, 올해 신설된 땅꺼짐(싱크홀) 예방사업 대상에 선정돼 국비 확보의 결실을 맺었다. 총 국비 50억 5천300만 원 중 내년도 사업비 7억 5천800만 원이 우선 배정(사전 통보)됐으며, 시는 이를 2027년도 본예산에 차질 없이 편성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책무”라며 “물 관리를 잘해 오히려 국비 지원에서 제외되던 구조적 한계를 공직자들의 창의적 행정과 적극적인 설득으로 극복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덜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안전 시공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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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클린농업대학, 제20기 졸업생 72명 배출
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졸업식./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은 지난 6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전문인력 72명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7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 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21세기 가평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인 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교육과정이다. 올해 제20기 교육은 농식품학과 16명, 스마트농업과 26명, 농촌관광과 30명 등 3개 학과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 등 총 111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가평군은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높이 고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맞춤형 교육 을 운영했다. 졸업식은 제20기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적이 우수하거나 학생회 활동에 적극 참여한 33명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 군수상, 군의회의장 표창, 공로패 등이 수여 됐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클린농업대학장으로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난 7개월간의 전문교육과 단체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올해까지 모두 2,134명 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가평 농업·농촌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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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9~11일 ‘재즈페스티벌 in 가평’ 개최
2026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2026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은 가평군이 주최하는 무료 음악행사다. 같은 기간 자라섬에서 열리는 유료 ‘자라섬재즈페스티 벌’의 공연 기간에 맞춰 주로 야간에 진행해 축제의 열기를 가평읍 곳곳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라섬 서도의 ‘웰컴포스트’를 비롯해 잣고을시장 ‘파티 스테이지’, 흥농종묘 삼거리 ‘재즈 스트리트’, 음악역1939 ‘재즈 스테 이션’, 가평터미널과 금호타이어 ‘미드나잇 재즈카페’ 등 6개 공간에 서 펼쳐진다. 각 공간에서는 지역 주민과 신진 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장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자라섬을 찾은 방문객뿐 아니라 가평읍을 찾는 주민들도 별도의 입장료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축제 열기를 가평읍으로 이어가 고, 누구나 무료로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 과 방문객들이 음악과 함께 즐거운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민은 같은 기간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23회 자라섬재즈 페스티벌’ 입장권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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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민선9기 출범 100일, 공약 실행 박차”
서태원 군수(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9월 17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가평역과 상천역 인근 후보 부지 2곳을 점검./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이 민선9기 출범 100일(10월 10일)을 맞아 공약 사업의 실행력 을 높이고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9기 공약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등 8대 목표 아래 8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립의원 건립, 광역교통망 개선, 경기도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자라섬 국가정원 추진, 서울경마공원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군립의원 건립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인프라 강화 민선9기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다. 군립의원 건립은 그동안 부지 확보가 주요 변수였지만, 국방부 협력 으로 사업의 불투명성이 해소됐다. 가평군은 2024년 7월 구 국군청평 병원 부지를 건립 예정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21일 국방시설본부와 ‘가평군-국방 시설본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방부 소유 국 유재산의 협의매각을 추진하고 해당 부지에 군립의원을 건립할 수 있 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업의 최대 변수였던 부지 문제가 해결 단계에 들어서면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 복구사업의 신속하고 차질없는 추진과 ‘가평 군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통한 인재육성 기반 조성 및 장학지원 확대 도 5대 핵심공약에 포함됐다. 의료와 안전, 교육 분야의 생활 기반을 강화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광역 교통망 개선… 수도권 연결성 강화 교통은 가평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넓히기 위한 핵심 현안이다. 가평군은 지난 8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 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서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국도75호선 가평~목동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2건의 정책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 기존의 실무 차원 정책건의에 이어 정부 주요부처 관계장관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가평군의 주요 현안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제2경춘국도 가평역 및 하색리 구간은 현재 성토 방식으로 계획돼 있 다. 군은 이를 교각 방식으로 변경해 가평역 북측 출입구 설치를 위 한 공간과 동선을 확보하고 하색리 마을 단절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 다. 국도75호선은 기존 2차로 개량 계획을 가능한 구간부터 단계적으 로 4차로 확장으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가평읍과 북면을 연결 하는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군은 또 GTX-B 노선의 가평·춘천 연장과 청평역 정차가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 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GTX-B 노선 연장은 초연결 수도권 시대를 열기 위한 필수적인 교통 복지이자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라섬·스포츠·경마장… 관광과 지역경제 새 동력 관광 분야에서는 자라섬을 정원관광과 지역축제, 체류형 관광을 연결하 는 핵심 공간으로 육성한다. 군은 내년에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를 성 공적으로 개최해 자라섬의 정원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올해 12월까지 완 료하기로 했다. 군은 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에 이어 최종 목표인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 2년간 4개의 대규모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량 은 스포츠‧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올해 8~9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 활체육대축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특히 지난 9월 11일 열린 경기 도생활체육대축전에는 군 전체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약 3만명이 가평 을 찾았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이 가평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4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는 향후 대규모 스포츠 행사 유치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서울경마공원 유치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월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후보 부지 검토, 주민 공감대 형성,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활동 중인 경마공원 유치 민간 추진단과도 협력을 강화해 시 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추진단’ 결의대회와 발대식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가평군의회에서도 9월 22일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가평군을 후보지로 검토·선정해 달라는 결의문을 채택해 힘을 더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은 가용 개발면적 150만㎡(50 만평) 규모로, 상주인원은 2,000~2,5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서태원 군수는 “군립의원 건립,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의 공법 변 경과 국도75호선 개선, GTX-B노선 연장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 게, 미래는 더욱 희망찬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 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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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주택 임대차 계약 30일 이내 꼭 신고하세요!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는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 제도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21년 6월 도입됐다.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행되고 있다.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이 30만 원을 초과하는 계약(신규 및 임대료 증감이 있는 갱신·변경·해제)이다. 신고 의무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있으며, 임대인 혹은 임차인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하지 않거나 지연 신고 시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차인의 법적 권리를 보호받기 위한 절차”라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고 기한 내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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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 의견으로 더 편리한 홈페이지 만든다
구리시 홈페이지 이용자 설문조사./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리시 홈페이지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리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가 높은 인터넷 행정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구리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게시된 설문조사 안내 그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문 문항은 △이용 편의 △전반적인 만족도 △개선 의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항목 신설·변경과 접근성 개선 등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주는 사항을 보완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구리시 홈페이지를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터넷 행정 이용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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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에 온 ‘2026 신데렐라’
창작 발레 신데렐라 홍보믈./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사장 신동화)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창작 발레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가 공동 기획·주관하는 창작 발레로, 대중에게 친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 한국 사회의 모습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창작 발레 ‘신데렐라’는 명품과 외모, 누리소통망(SNS), 신분 등 겉으로 드러나는 가치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진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으며, 진정한 아름다움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무대는 원작 동화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명품 뽑기 기계, 스마트핏 드레스, 커피 추출기 마차, 사계절 디저트 요정 등 현대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신데렐라는 계모와 의붓자매의 구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카페에서 꿋꿋하게 일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왕자 역시 잃어버린 유리 구두를 통해 신데렐라를 찾는 기존 이야기에서 벗어나 신데렐라가 만든 커피 한 잔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이러한 새로운 설정을 통해 작품은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신데렐라가 아닌,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는 신데렐라의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의 의미를 전한다. 신동화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구리 시민들이 완성도 높은 현대 창작 발레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공연예술을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5세 이상(2021년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구리 시민에게는 관람료의 30%를 할인한다. 입장권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아트서비스존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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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한글날 책과 함께…‘북 페스티벌’ 개최
2026년 양주시 북 페스티벌./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양주관아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사립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책과 독서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는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크닉을 시작으로 팝콘 나눔과 책 나눔, 포토카드 증정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후 2시에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뮤지컬과 음악 공연을 비롯해 독서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 좋은 가을날 아름다운 양주관아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시민들의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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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김원기 시장 민선 9기 취임 100일...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동행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동행./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일상동행’을 추진한다. 일상동행의 하나로 김원기 시장은 지난 10월 6일 직장어린이집인 의돌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4·5세 원아들과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아이들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직동근린공원을 활용해 숲을 거닐며 자연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숲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을 시민과 함께 기념한다는 의미를 넘어, 행정의 시선을 시민의 삶 가까이에 두고 아이들의 작은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일상동행’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보여주기식 기념행사보다는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함께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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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음악으로 마음을 만나다…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집단상담 프로그램./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또래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에 노크노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양주시 꿈드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1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내 마음에 노크노크’은 음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감정을 탐색·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신 스트레칭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케이팝 음악 맞히기, 허밍·박수로 노래 맞히기, 리듬 악기 합주, 드럼서클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음악 감상과 가사 토의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고,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의 행동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랩 만들기와 노래 가사 완성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그룹원의 지지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자격증 취득 지원, 문화 체험,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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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0월 1일 반환공여구역을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원기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산업·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산업·공간 계획과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및 투자 수요 확보 현황, 개발사업의 재무성 등 현재까지 검토된 개발계획 내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향후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의 사업 추진 방향과 개발 전략, 핵심전략산업 선정, 재원조달 방안 등 개발계획 전반에 대해 참석한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추가로 갖춰야 할 요건과 보다 세부적으로 검토·제시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제언을 이어갔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조성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의정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반환공여지를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의정부가 경기북부 미래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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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동 중랑천 상설무대 앞 [계단식 관람석] 조성 완료
호원동 중랑천 상설무대 앞 [계단식 관람석]./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호원동 중랑천 상설무대 앞에 시민들이 앉아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계단식 쉼터를 조성하고, 주변 잔디 보강 식재 공사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호원동 상설무대장은 매년 봄 벚꽃축제가 열리는 지역의 대표 공연 공간이지만, 그동안 관람석이 따로 없어 시민들이 서서 공연을 보거나 돗자리를 깔고 앉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무대 정면에 3단 규모의 계단식 쉼터를 지난 7월 완공했다. 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는 관람석으로, 평상시에는 하천 산책객이 쉬어가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존 제방 상단 전망대 하부 기둥 부분에 격자판(래티스)을 설치해 노출된 구조물을 가리고, 하천변과 어울리는 깔끔한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계단식 쉼터 주변 비탈면의 흙이 빗물에 쓸려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최근 잔디 식재를 완료해 사면을 안정화하고 녹지 경관도 함께 개선했다. 김원기 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하천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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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20회 평생학습축제 개최…‘배움의 스위치를 켜다!’
제20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 홍보물./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제20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구리 온(ON), 배움의 스위치를 켜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 주제에는 평생학습이 정해진 나이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축제 기간에는 평생학습 기관과 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경기도와 구리시가 함께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의 운영 성과도 소개한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9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평생교육 현장에서 배움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평생학습자와 강사, 평생학습 기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평생학습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배움은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힘”이라며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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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의 훼손·노후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견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제보하면 시가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정비하는 제도다. 대상 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다.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거나 떨어지는 등 정비가 필요한 경우, 인터넷에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검색하거나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현장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 및 정비 절차를 거쳐 처리되며, 처리 결과는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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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0월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개최…‘올해 최고의 반려식물’
2026년 마지막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올해 최고의 반려식물’을 주제로 2026년 마지막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정성껏 가꾼 반려식물을 소개하고, 식물과 함께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반려식물 사진 1장과 작품 제목, 식물에 얽힌 간단한 사연을 100자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증사진 제출까지 완료해야 정상적으로 접수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시민투표를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10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이달의 식집사 1명에게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 △인기상 2명에게 BHC 뿌링클·치즈볼·콜라 1.25L 세트 △참여상 3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각각 증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진행되는 마지막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으로, 참가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정성껏 키운 식물의 성장 모습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정 농촌자원과장은 “반려식물과 함께한 시민들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올해 마지막 공모전인 만큼 많은 시민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반려식물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시민투표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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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하늘에서 본 양주》 사진전 개최
《하늘에서 본 양주》 사진전./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가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하늘에서 본 양주》 사진전을 개최하고, 드론의 시선으로 담아낸 양주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평소 지상에서 바라보던 양주의 모습을 하늘에서 새롭게 조망하고, 자연과 도시, 역사문화 공간 등 양주 곳곳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3층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양주의 모습은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공간의 연결과 풍경의 변화를 보여주며, 계절마다 색과 모습이 달라지는 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홍보 현장을 누비며 양주의 모습을 기록해 온 미디어팀의 촬영 결과물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와 관광지, 주요 시정 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직접 촬영하며 축적해 온 사진 가운데 드론으로 담아낸 작품을 골라 전시했다. 김경아 홍보담당관은 “이번 전시가 익숙한 양주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을 통해 양주의 자연과 도시, 역사문화 공간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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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새 단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전경./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는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을 9홀 규모로 새롭게 정비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늘어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상주 관리자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순서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해 현장에는 이용수칙을 게시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그 외에는 별도의 이용시간 제한 없이 개방한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악화나 시설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동절기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시설 보호와 안전 관리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새롭게 정비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파크골프를 즐기고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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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 개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 홍보물./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7시 20분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댕기키링 △매듭 참장신구 △반짝반짝 화분 꾸미기 △보틀 컵케이크 △블루프린트 아트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양주관아지 기념품도 증정한다. 오후 6시부터는 공연이 이어진다.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6시 40분에는 공연팀 ‘나무’의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가을 저녁 양주관아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양주관아지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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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의 매력을 시민이 직접 알린다… ‘2026 시민 홍보대사 2기’ 5명 위촉
동두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동두천시는 지역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널리 알릴 ‘2026 시민 홍보대사 2기’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시민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했다. 이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분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가 △지원 동기 △시정 공감 능력 △사회 관계망 서비스 활용 역량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시민 홍보대사는 최예지, 김재희, 방명희, 이상국, 이규림 씨다. 이들은 10월 2일 열린 ‘동두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촉장을 받았으며, 앞으로 2년간 시민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들은 시정 행사를 취재하고 관광 명소와 착한 식당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직접 우리 도시의 매력을 찾아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 홍보대사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동두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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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탄소중립 달성 이행기반 구축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0월 2일 전 지구적 위기인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환경 관련 부서와 국의 명칭 변경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탄소중립 기반을 구축했다. 기존 환경자원국에서 기후에너지환경국으로 국 명칭을 변경하고, 주무부서 또한 환경정책과에서 기후에너지과로 변경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지방정부의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기후에너지과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관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총괄(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그 밖에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기후변화 운동(캠페인) 추진,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배출권거래제 관리 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 에너지관리팀을 신재생에너지팀으로 변경하여 연료전지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이부근 기후에너지과장은 “최근 네팔 대홍수 등 기후재난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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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한국모빌리티고, 청소년과 함께 미래 이동기술(모빌리티)을 만나다
2026 전국 청소년 K-모빌리티 축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0월 2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홍성필, 이하 한모고)에서 열린 ‘2026 전국 청소년 K-모빌리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모고가 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사단법인 한국드론활용협회가 공동 주관한 △무인기(드론) 정보정찰·경주(레이싱)·자유형(프리스타일) 경진대회를 비롯해 △무인기(드론) 조종·운용 시범 공연 △창의적 종합 설계(캡스톤디자인) 결과물 전시 △신산업 학과 체험 △첨단기술 체험·홍보관 등 미래 이동기술(모빌리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와 한모고가 협력해 올해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최종 선정된 이후 처음 주관한 전국 규모 행사로, 미래 이동기술(모빌리티) 분야 특화 교육과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선보이며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모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자동차·지능형 이동기술(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 및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한다. 시도 한모고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미래 이동기술(모빌리티)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가 지역 기업·대학과 연계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미래 이동기술(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계기로 한국모빌리티고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동기술(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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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알록달록 휴게소] 영양체험공간(부스) 운영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알록달록 휴게소] 영양체험공간(부스) 운영./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의정부시 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체험전’ 행사에서 약 2천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체험공간(부스)을 운영했다. 이번 영양체험공간(부스)은 ‘알록달록 휴게소’ 체험공간(부스)으로 영유아들이 다양한 채소·과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채소·과일 그림 찾기 △건강한 간식차 꾸미기 △건강한 간식 먹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이번 체험 행사는 영유아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