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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글로벌 미래인재육성 박차…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을 지난 10일 시작했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원어민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원어민 강사를 파견하여 실용회화, 영어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소통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솔내점과 모담초중점의 수업을 시작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노래를 배우고, 단어를 접하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하며 스티커북을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난이도에 맞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공교육의 글로벌 역량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사교육 격차를 해소와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아이들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교육발전특구 취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여름방학에는 초등 영어캠프도 추진할 계획으로, 관내 학생 대상 글로벌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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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에 동참
고양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생명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고양시청 체육관 앞에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 버스가 설치됐고, 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며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헌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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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천 불법시설 근절 위한 전담팀 본격 가동
하천 불법 시설 안전신문고 포스터/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 시설 정비 전담팀'을 구성하고 4월 14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담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환경국과 실·국 지원인력, 읍면동 시설 담당자 등 총 27명의 규모로 꾸려졌으며,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하천구역 내외의 불법 예상 시설물 1,613건으로, 하천뿐만 아니라 하천 주변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불법 경작과 가설 건축물 설치가 빈번한 봉성포천, 나진포천, 계양천 일대를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하고 일일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수반하며, 명령 불이행 시에는 변상금 부과와 고발 조치,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법적 절차를 밟게 된다. 단장인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하천 내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공간을 돌려드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정부에서는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재조사와 엄정 조치’ 지시에 따라 오는 5월부터 합동감찰반을 구성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태 확인 및 행정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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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참여자 모집
고양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점포 시설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옥외광고물(간판) △인테리어(도배, 도색 등) △시시티브이(CCTV) 기기 및 프로그램 구입 △포스(POS) 기기 및 프로그램 구입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 공급가액의 90%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일산동구청 3층 접수처(직원복지실)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사업을 수탁한 한국생산성본부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다만 우편 접수는 4월 10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고–공고’ 또는 ‘정보공개-고양소식–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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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초등학생 대상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
의정부시, 초등학생 대상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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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동 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담그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녹양동 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담그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담근 고추장 80인분(각 1kg)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춘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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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년 고용률 목표 대비 102% 초과 달성
양평군청 전경(야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하였다. 이번 계획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노동시장 현황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립되었으며, 2025년 성과로는 고용률 목표 달성, 청년 고용률 상승 등 지역 내 고용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15~64세 고용률은 70.0%, 취업자 수는 49,5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치인 고용률 68.3%, 취업자 수 49,000명을 상회하며 목표 대비 102%를 초과 달성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성과를 보였다.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1%로 전년 대비 3.7%p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수는 5,500명으로 전년보다 4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지원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상용근로자보다 임시·일용근로자 증가가 이어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질적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평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5~64세 고용률 70.6%와 취업자 수 49,8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아울러 4대 핵심전략과 44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구조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유가 급등 등 대외 여건 변화로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 안정망을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정책과 청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용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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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 사회·정서 발달 간담회 개최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 사회·정서 발달 간담회 개최/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 사회·정서 발달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의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센터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정서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은 외부 콘텐츠 도입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영유아 발달 특성과 보육 현장을 반영해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자아 인식에서 시작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구조를 기반으로 영유아가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르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 내 영유아 대상 보육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사업을 지역 중심의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정아 센터장은 “영유아 사회·정서 발달은 전인적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전국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램인 만큼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이 지역 사회 내 영유아 발달 지원의 통합적 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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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AI로 행정 혁신 시동…‘지속가능발전 공직자 교육 성료’
양평군, AI로 행정 혁신 시동…‘지속가능발전 공직자 교육 성료’/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내 부서, 직속기관 및 12개 읍·면에서 총 83명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따라 2023년 이래 공직자 대상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양평을 위해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를 미래 행정의 핵심 도구로 이해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이명호 (사)케이썬 이사장은 “AI는 지속가능발전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이지만, 동시에 디지털 격차와 기후 영향 등 위험도 수반된다”며, “공공부문은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간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이미 전 부서에서 생성형 AI를 도입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AI 활용에 대한 바른 생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슈를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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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 15일부터 시행
경기도 광시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토지의 분할 면적 기준을 삭제해 공유지분 거래 및 매매 시 토지분할을 통한 사유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수원보호구역과 특별대책권역 등 중첩규제에 따른 지역 여건을 고려해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계획적인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조례는 4월 15일부터 자치법규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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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찾아가는 장항습지 생태교육’ 첫 수업 성료
고양시_ ‘찾아가는 장항습지 생태교육’ 첫 수업 성료/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가 찾아가는 장항습지 생태교육의 첫 번째 수업을 지난 6일 다솜초등학교 4학년 6반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1년 5월 21일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자연환경해설사가 교실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첫 수업에서는 장항습지의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다룬 이론 교육과 철새와 식물 관련 모형 및 교구를 활용해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형 학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과 교구를 활용한 실습 활동을 통해 습지 생태계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교육을 진행한 자연환경해설사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학생들이 수업 내내 열심히 필기하며 집중해 수업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며 “아이들이 장항습지 생태관을 직접 관람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많이 냈는데 앞으로의 교육이 현장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4월과 5월에는 일산동구, 6~7월은 일산서구, 9~11월은 덕양구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생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장항습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후 관람할 수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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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동전쟁 대응 농업현장 기술지원단 운영
토양 검정/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자재 수급불안, 과수 개화기 및 벼 못자리 시기 저온피해 예방 및 농자재 절감을 위한 기술보급분야 농업현장 기술지원단을 4월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말 관내 농협의 농자재 수급상황을 현장 확인한 결과, 비료를 비롯한 농약·비닐 등의 농자재가 6월말까지는 예상물량이 확보되었으나, 현재 국제 원유 공급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후 모든 분야에 영향을 줄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사용량 절감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전 농가의 토양검정, 벼 못자리 전 볍씨 온탕소독, 질소질 비료 저감 시비(10a기준 관행 11~13㎏ 보다 적은 9㎏ 시비), 원예농가 발효 가축분퇴비 사용 등 실천기술을 제시하고, 기술지원과 전직원이 농업현장에서 기술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 시용 등 가장 쉬운 방법부터 실천하고, 과학영농을 통한 중동전쟁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갈 수 있도록 관련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과 협조를 바란다.” 전했다. 토양검정, 농업미생물 지원, 볍씨 온탕소독기술 등에 대한 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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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새일센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수료식 개최
수료식 진행사진/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는 지난 13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에서 교육 강사와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김포시가 추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취업 대비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 소양 교육을 병행해 훈련생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올해 김포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중 가장 먼저 개강해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훈련생들의 뜨거운 열의 속에 마무리되어 향후 높은 취업 성과가 기대된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120시간의 긴 여정을 완주한 수료생들께 축하를 전하며, 수료 이후에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1:1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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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간부회의서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점검
고양시_ 간부회의서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점검/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가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제도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업무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 시행의 초기인 만큼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과 관련해서는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안전한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지도와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해 현장에서 실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며 “정책을 실제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과제들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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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신지호 선수, ITF 안닝 국제 투어 여자 복식 준우승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신지호 선수, ITF 안닝 국제 투어 여자 복식 준우승/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코치 김현승) 소속 신지호 선수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닝에서 열린 ‘ITF 안닝 국제투어’ 대회에 출전해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의 Sevil Yuldasheva와 복식조를 이룬 신지호는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선전했다. 결승전에서는 러시아 선수들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기 있는 경기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지호 선수는 “아쉽게 준우승으로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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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가재울도서관, 어르신 대상 특화 프로그램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교육.독서토론 운영
의정부가재울도서관, 어르신 대상 특화 프로그램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교육.독서토론 운영/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정복하기’는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무인 안내기(키오스크)의 기본기부터 커피‧햄버거 주문, 무인점포 및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 카페 현장 실습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독서토론 정복하기’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 운영된다.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큰글자도서를 활용해 보다 편안하게 책을 읽고, 함께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가재울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재울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책과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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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발대식’ 개최
양평군 방역 발대식 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발대식 및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민간 용역업체, ‘우리마을 방역봉사단’,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방역단 대표의 결의문 선서 및 방제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제요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방역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의 하절기 주요 감염병 매개 모기의 생태적 특성과 효과적인 유충·성충 방제 지침, 방역 장비 사용 시 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손씻기, 기침예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방역 차량 시연으로 실질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온 상승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단이 긴밀히 협력하여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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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환경교육선 디자인 군민 설문조사 실시
설문조사/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교육선의 디자인을 군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선박 운항이 제한돼 왔으나, 2025년 3월 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개정에 따라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용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군은 2025년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설계 과정에서 마련된 3개 디자인 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민이 최종 디자인 선정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조사는 군청 누리집 팝업창과 양평톡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양평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 주요 시설에 전자무늬(QR코드) 안내를 게시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설계 중인 선박은 100인승 규모로, 군은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다른 코스는 검토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환경교육선을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중심으로 환경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지역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유아 코스(환경교육선–수풀로–유아숲체험) ▲학생 코스(환경교육선–세척센터–자원순환센터–하수처리장) ▲가족 코스(환경교육선–버드나무 생태탐험–허브정원–식탁 위의 정원) ▲성인 코스(환경교육선–생태정원교실–기후미식–미술관 도슨트 체험–치유의 숲) 등 양평군이 환경교육의 뉴허브(New Hub)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양평이 ‘친환경농업 양평’의 브랜드 가치에 이어 ‘환경교육도시 양평’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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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구산업 인력 양성 산·관·학 협력체계 구축
광주시, 가구산업 인력 양성 산·관·학 협력체계 구축/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지난 13일 초월읍 숯골길 56에 위치한 광주시 가구소공인센터에서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와 가구산업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한 기술 인력 교류, 가구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산업기술 및 직업교육 관련 정보 공유, 현장 중심 직업교육 및 기술 습득 기회 확대, 가구 기업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연계 등을 추진한다. 기관별 역할로는 광주시가 협약 체결과 행정적 지원, 지역 내 기업체 및 일자리 연계를 담당하며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채용 참여를 유도하고 산업현장 기반 교육 협력을 맡는다.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는 현장실습 참여 학생 선발과 관리,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한다. 광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 즉시 학생 선발과 현장실습을 추진하고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개최 예정인 광주시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협약 이행 사항에 대한 평가와 환류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산·관·학 협력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경로를, 기업에는 검증된 실무 인력을 연결하는 상생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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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성화·성수 봉송 시작…광주 전역 순회 돌입
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성화·성수 봉송 시작…광주 전역 순회 돌입/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맞이 기념행사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봉송, 안치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징적 여정”이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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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면,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클린데이’ 실시
광주시 도척면,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클린데이’ 실시/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도척면은 지난 8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도척면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궁평리 주요 도로와 하천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형근 면장은 “체육대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척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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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2동,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클린데이’ 환경정화 실시
광주시 광남2동,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클린데이’ 환경정화 실시/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광남2동은 지난 8일 지역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7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 ‘광남2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광남2동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육대회 준비와 봄철을 맞아 주민 이용이 많은 태전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관 일원, 마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구간을 나눠 도로변과 유휴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정경아 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많은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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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치매안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생활지원사 교육/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과 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강화와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본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금까지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군가족센터 종사자 234명이 참여하여 320명의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에게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한 후, 컬러링 달력 꾸미기, 뉴스기사 글자찾기, 에코백 스탠실, 글자판 단어찾기, 속담책 및 필사, 옛날집 꾸미기 등 6가지 다양한 인지강화 교구를 활용하여 운영되며, 생활지원사와 어르신이 상호작용 함으로써 감각기능과 집중력 향상, 잔존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다. 교육 참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 도움이 되었고, 어르신들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1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여 종사자의 역량 및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2024년 민관협력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민관협력 기반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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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개최
양평군 주참위 단체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방향을 결정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전문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심의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 과정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우리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공성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집행하겠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이 꼭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51억 원 이내로, 군정참여형사업 15억 원(청소년 참여예산 1억 원 포함), 지역(읍·면)참여형사업 36억 원 한도 내에서 진행된다. 양평군민이거나 관내 사업장 종사자, 학생 등 누구나 사업 제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분과위원회와의 숙의 과정을 거치고 주민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의 및 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양평군 본예산(안)에 정식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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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2026년 상반기 통신판매업 일제정비] 실시
의정부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통신판매업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먼저 흥선·호원권역 내 통신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 신고를 유도한다. 또한 정상영업 및 휴업 중인 통신판매업체 4천193개소 중 국세청에서 사업자 폐업은 했으나 통신판매업을 폐업하지 않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업체를 정비해 현행화한다. 특히 공공자료 통합검색 누리집을 활용해 대상 업체를 선별한 후, 자진 폐업 신고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직권말소 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이 접수됐거나,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업체는 허위 등록 또는 고의적으로 미신고할 경우에 대비해 현장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통신판매업의 체계적인 관리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온라인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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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여성 어린이.청소년 무료 접종 실시
의정부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여성 어린이.청소년 무료 접종 실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이러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어린이․청소년기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현재 12세부터 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 2~3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2013~2014년생의 경우 사춘기 성장 발달 등 신체 변화와 관련된 건강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일정 및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2008년생 여성 청소년과 1999년생 저소득층 여성은 올해 12월 31일까지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예방접종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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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정발산 숲 체험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 운영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_ 정발산 숲 체험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 운영/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5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람누리도서관 인근의 정발산공원을 활용해, 환경·자연·생태 관련 도서를 읽고, 도서에서 얻은 지식을 동네 자연환경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치유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따뜻한 봄 5월을 맞이해 아이들이 생태 관련 동화를 읽고 숲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끼며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을 품은 동화책은 5월 6일·13일·20일(총 3회),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숲해설가이자 유아숲지도사인 이순정 강사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참여하길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산동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발산 숲길을 걸으며 책 내용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얻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