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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홍 도의원, “내년 개헌때 지방의원 목소리 담아야”

박철홍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라남도의회 박철홍 운영위원장은 21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의회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차 정기회에 참석해 “다음해 개헌때 지방의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실질적 지방분권 헌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촉구 건의'등 총 6건의 안건이 제출돼 원안가결 됐다. 가결된 안건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보내진다. 수석부회장인 박철홍의원은 이 자리에서“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방의회 의원들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방자치가 실질적인 입법ㆍ재정ㆍ행정권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아울러 "연말까지 지역을 순회하며 공청회를 펼치고 있는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지방분권 헌법개정안 작성을 위한 추진일정을 명백히 공개하고, 실질적 지방분권 헌법 개정을 위해 지방의회가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과 참여 일정을 조속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