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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부총리, 영남대서 '경북경제 특화성장' 특강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9일 오후 6시30분 영남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는다. '추락하는 경북경제, 특화성장이 재도약 열쇠'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최 전 부총리는 인구 소멸과 저성장 위기에 빠진 경북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 전 부총리는 △신산업 트라이앵글 육성 △TK 신공항의 국가 재정 사업 전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경북 경제를 다시 뛰게 할 '5대 핵심 전략'을 제안하며 지역 리더들과 머리를 맞댄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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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상품권 추첨 증정' 개인형 IRP 이벤트 실시
iM뱅크는 '개인형 IRP 재테크 골든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자료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세액공제 '개인형 IRP' 상품 이벤트 '재테크 골든타임'을 실시해 개인형 IRP입금·펀드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추첨 증정한다고 밝혔다. '개인형 IRP 재테크 골든타임' 이벤트는 iM뱅크 개인형 IRP 계좌 신규가입고객과 기존 고객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연말 정산 시즌인 12월5일부터 2026년 2월27일까지 실시된다. '개인형 IRP' 상품은 세액공제 납입한도 최대 900만원까지 총 급여(종합소득금액)에 따라 최저 13.2%에서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상품이다. 이벤트 기간 내 IRP 계좌에 일정 금액을 입금하거나, 펀드를 매수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iM뱅크 개인형 IRP 계좌에 100만원 이상 900만원 이하 입금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고, 900만원 초과 입금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이 지급된다. 펀드 운용에 따른 매수 이벤트도 실시하는데 이벤트 기간 내 펀드를 1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대상으로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잔을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절세와 노후 준비를 위한 첫걸음 상품 '개인형IRP'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바라며, iM뱅크는 든든한 노후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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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iM어린이합창단 해단식…4기 여정 마무리
iM어린이합창단 어린이 단원들이 공연하는 모습.(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6일 대구시 북구에 소재한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4기 iM어린이합창단' 해단식을 개최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고 한 해간의 의미 깊은 여정을 마무리했다. 다문화 및 비다문화아동 31명으로 구성된 iM어린이합창단은 지난 6월 발대식 이후 대구서구가족센터(관장 고동량)에서 운영 관리를 하고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회장 김경명)에서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통해 단순 학습을 넘어 진정한 예술적 감수성과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iM사회공헌재단은 합창단 활동복과 교통비 지원은 물론 단체 문화공연 관람 기회 제공 및 수료 후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며 정기적으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iM어린이합창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보여준 환한 미소와 맑은 목소리가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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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창립 117주년 맞아 'KRC 비전 데이'…"변화와 혁신, 일상으로"
8일 열린 한국농어촌공사 창립 117주년 기념식 및 'KRC 비전 데이'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변화와 혁신의 일상화를 위한 전사적 도약을 다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8일 창립 117주년을 맞아 새로운 청사진인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의 일상화를 위한 전사적 도약을 선언했다. 공사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7주년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KRC 비전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변화와 혁신은 일상이 될 것"…'KRC Re:Action 프로젝트' 선포 김인중 사장은 지난 5월 취임사에서 '변화와 혁신의 일상화'를 강조하고 경영혁신 방향 수립에 힘을 기울여 왔다. 혁신 전담 조직인 '경영혁신기획단'을 구성해 국정과제와 경영현황을 면밀히 분석·진단하고, 농어민 등 정책 고객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김인중 사장은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정립한 공사의 비전과 변화 방향인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이날 'KRC 비전 데이'를 통해 선포했다. 행사는 1부 '미래세대 비전'과 2부 'KRC 변화 비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년 세대로 구성된 '청년이사회'가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공사의 비전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부에서는 김인중 사장이 직접 혁신 실행 전략인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선언하며 전 임직원의 동참을 독려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성장동력·경영구조·고객신뢰…3대 핵심 프로젝트로 혁신 이어간다 공사는 혁신을 위한 'KRC Re:Action 프로젝트'의 3대 축으로 ▲성장동력 재충전 ▲경영구조 재설계 ▲고객신뢰 재회복을 제시했다. 우선 '성장동력 재충전'을 위해 △농어업 식량안보 강화 △미래농업 육성 △농어촌 공간 혁신 △농어촌 에너지 전환 △유역별 물 환경 개선 등 본업을 혁신하고 신성장 분야를 전략적으로 확장한다. 공사 업무의 지속 가능성을 다지고 미래 농어업, 농어촌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경영구조 재설계'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재무 건전성 개선 △재무위험 관리 강화 △조직·인력 운영 효율화를 골자로 한다. 경영 체계와 조직 운영 구조 전반을 재정비하고, 급변하는 대외 여건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마지막 '고객신뢰 재회복'을 위해 △윤리·안전·공감 캠페인(KRC CSF Wave 1·2·3) △지역 사회 보편적 서비스 확대 △수자원 절약·확충 활동(Water Positive)을 추진한다. 윤리경영과 조직문화 혁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는 지난 117년간 농어촌과 함께 성장해 온 저력 있는 기관"이라며 "이번 'KRC 비전 데이'를 계기로 미래세대의 감각과 조직의 실행 역량을 결집해 변화와 혁신을 일상으로 만드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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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로봇공학 기술 통했다…㈜휴머닉스, 2년 연속 'CES 혁신상'
최정수 영남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로봇공학과 최정수 교수가 창업한 AI 헬스케어 로봇 기업 ㈜휴머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CES 2025' 피트니스 부문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대학 교원 창업 기업의 글로벌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쾌거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출품작 중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휴머닉스의 최첨단 AI 피트니스 로봇 '세짐(SEGYM)'이다. 세짐은 기존의 무거운 쇳덩어리 원판 대신 고성능 모터를 활용해 최대 380㎏(슈퍼스트롱 모델 기준)의 하중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머신이다. 사용자는 버튼 터치만으로 1㎏ 단위의 정밀한 무게 조절이 가능하며, 기구 한 대로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스쿼트 등 80여 가지의 다양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휴머닉스의 최첨단 AI 피트니스 로봇 '세짐(SEGYM)'.(사진제공=영남대학교) 특히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휴머닉스가 독자 개발한 '센서리스(Force Estimation) 알고리즘'과 '휴먼 인 더 루프' 제어 기술이 있다. 이 기술은 별도의 물리적 센서 없이도 1ms(1000분의 1초) 단위로 사용자의 힘과 의도를 파악해 실시간 반응형 저항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등척성, 등속성 등 다양한 훈련 모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 '휴머니아'와 연동해 힘, 속도, 밸런스 등의 체성능(Body-Performance)을 정밀 분석해 주는 솔루션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SSG 랜더스 등 엘리트 체육 현장에 실제 도입돼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부상 방지에 기여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영남대 로봇공학과 교수이자 휴머닉스 대표인 최정수 교수는 "세짐은 하드웨어와 데이터, 코칭을 하나로 연결해 사용자의 운동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한 제품"이라며 "CES 혁신상을 통해 확인된 기술적 신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의 새로운 표준(New Standard)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년 3월 영남대 로봇공학과에 부임한 최정수 교수는 국내 로봇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신진 과학자다. 그는 '다족주행로봇' 특허로 2017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직접 개발에 참여한 한국형 아이언맨 로봇 '워크온슈트(WalkON Suit) 4'가 2020년 사이배슬론(Cybathlon)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에 오른 바 있다. 그가 영남대 로봇공학과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에 설립한 휴머닉스는 설립 3년 만에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하고 G-Star Award 경상북도지사상, 팁스 R&D 글로벌트랙, 기술보증기금 U-TECH 밸리에 선정되는 등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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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영덕군실버복지관, 경산동의한방촌서 심리·건강치유 프로그램 진행
경산동의한방촌에서 '심리·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기념 촬영하는 영덕읍노인지회 회원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 영덕군실버복지관은 최근 영덕읍노인지회 회원들과 함께 지난 10월에 이어 2차 경산동의한방촌을 방문해 '심리·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군실버복지관, 경산동의한방촌, 영덕읍행정복지센터, 영덕읍노인지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한약재 족욕체험 ▲바른몸 운동강좌 ▲한방제조특별체험(동진단) ▲싱잉볼 명상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자연과 한방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몸의 피로를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한약재 족욕체험과 바른몸 운동강좌는 큰 호응을 얻었다. 따뜻한 한방 족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를 완화하는 한편, 바른몸 운동강좌는 쉽게 진행할 수 있는 밴드 운동과 동적 신경근 운동을 배워 집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싱잉볼 명상 체험은 집중력 향상과 신체 이완의 효과를 주어 심리적 안정강을 얻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한방제조특별체험 시간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통 한방 환약을 직접 빚으며, 한방의 지혜를 생활 속 건강관리로 연결하는 뜻깊은 경험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이전에 다녀온 사람들이 꼭 가보라고 했는데 너무 좋다", "이렇게 한방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웠다", "몸이 한결 가벼워져서 하루가 기분이 좋다"는 소감이 이어졌다. 박미숙 영덕군실버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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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지난 11월21일 경산 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달 21일 경산 치유의숲에서 센터 등록시설인 어린이집·유치원 및 아동복지시설 조리종사자 9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리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 환경요소를 활용해 대상자 특정에 맞는 활동이 제공되며 주요 활동으로는 △건강측정 △숲길걷기 △반신욕/차마시기 △마음챙김 명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조리종사자는 "반복되는 업무 속에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스스로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마련해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도 "안정적인 어린이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조리종사자 개인의 신체적·심리적 안정감 회복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안전지도, 어린이·조리종사자 등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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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전사 청렴윤리경영 문화 고도화 박차
지난 3월10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열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활동 성과 창출을 위해 제도 개선 및 국민 체감 정책, 의식 내재화 등 다양한 분야에 힘을 쏟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가스공사는 각고의 경영 효율화를 통한 흑자 전환과 함께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노력도' 2등급 및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만점으로 종합 청렴도가 한 등급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혁신 성과를 내며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양호)을 받은바 있다. 가스공사는 2024년 전사적인 워크숍ㆍFGI(핵심그룹인터뷰) 확대 등을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사각지대 없이 전면 재점검했고, 업무과정 전반에서의 윤리경영 개선 및 예방체계 등을 구축했다. 또한 청렴윤리경영을 위한 내외부 제언에 대해 신속해결 제도(Quick-Win 제도) 신설·운영, 전직원이 참여하는 Dos & Don’ts 캠페인을 통해 현장 소통과 참여 기반의 조직문화 혁신을 강화했다. 또한 가스공사는 KOGAS-CP(Compliance Program, 준법윤리경영준칙체계)를 제정하고, 자회사와 윤리상생협약을 체결해 CP 도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모자회사 청렴수준의 동질성을 확보해 윤리경영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신고자 보호 및 신고채널 확대·개선 등 신고제도 고도화로 청렴 인프라를 확충했다. 지난 6월10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열린 '청렴 신문고 타고 행사'.(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올해에도 가스공사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최연혜 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윤리경영위원회에서 △갑질행위 근절 △소극행정 타파 △중대비위 척결 등 3대 역점 추진 분야를 선정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펼쳤다. 먼저,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갑질행위 근절 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 사업소와 설비 유지보수 자회사가 참여하는 '열린협의체'를 구성하고 △자회사 재무건전성 제고 및 근무환경 개선 △노무비 선지급 등 계약 이행 투명성·공정성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가스공사는 올 7월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를 전격 도입·운영함으로써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민 체감형 적극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중대비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마약·성비위 등 악성 범죄 관련 복무·인권 지침 지속 정비 △중징계 비위 행위자에 대한 금전·인사 불이익 강화 △4대 폭력 예방 및 청렴 교육을 통한 임직원 의식 개선 등을 통해 복무 기강을 확립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러한 제도 개선과 함께 최연혜 사장이 직접 주도하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3월), 청렴 신문고 타고식(6월), 청렴 골든벨(7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임직원이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문화 창달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목표인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춰 국민께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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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 AI 기반 수업설계 방안 '제3회 교수법 특강' 개최
지난 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506호에서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제3회 교수법 특강' AI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5일 본관 506호에서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제3회 교수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생성형 AI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은 교육 목표·평가·학습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백워드 설계' 관점에서 AI를 수업 구조 안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지난 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506호에서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제3회 교수법 특강' AI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강연을 맡은 이유리 명지전문대학교 교수는 AI 시대 교수자의 핵심 역량으로 ▲AI 기반 학습 경험 설계 ▲참여형 교수법 운영 ▲데이터 기반 평가 ▲교수자 전문성 개발을 제시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과제는 단순 요약이 아니라 학생 개인의 경험·해석·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활용 예시를 소개했다. 장은진 교수학습지원센터장(치기공학과 교수)은 "이번 특강은 교수자들이 자신의 수업 목표에 맞는 AI 활용 지점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수법을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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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체육회, '2025 달성군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지난 6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달성군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유공자 표창 수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체육회(회장 김성제)는 지난 6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2025 달성군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달성군체육회, 9개 읍·면체육회, 29개 회원종목단체 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우수클럽표창, 장학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으며, 한마음대회에서는 장기자랑, 명량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체육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성제 달성군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달성군체육회가 체육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대회는 우리 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체육을 통한 화합과 상호 존중은 우리 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우리 군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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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8기 제18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8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개최된 민선8기 제18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민선8기 제18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8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와 조현일 경산시장 등 22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섬 주민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 등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풀어가야 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영남권 교통물류의 핵심사업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연대와 지원을 촉구했다. 8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개최된 민선8기 제18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사진제공=경산시청) 회의 후에는 지난 5월 개관한 고대 삼한시대 압독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복원한 임당유적전시관 견학을 끝으로 민선8기 제18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를 마무리했다. 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 한 해 동안 도내 시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말했다. 개최지인 경산시의 조현일 시장은 "연말 각종 행사와 현안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경산을 방문해 주신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 시장군수협의회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서 경북 22개 시·군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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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소년 FUN DAY! 와글와글 명랑운동회' 개최
지난 6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산시 청소년 FUN DAY! 와글와글 명랑운동회'.(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6일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청소년 FUN DAY! 와글와글 명랑운동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전 청소년 설문조사를 통해 체험 부스 종류를 선정하고 청소년 참여기구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누어 ▲색판 뒤집기 ▲전략 풍선 터트리기 ▲큰 공 넘기기 ▲승마 릴레이 ▲단체 순간 이동 경기 ▲고무신 멀리 날리기 등 7개 경기를 통해 팀워크를 발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산시 청소년 FUN DAY! 와글와글 명랑운동회'.(사진제공=경산시청) 또한 경기 외에도 ▲감성 포토존, 전통 놀이, 버튼 만들기, 나만의 가방 만들기, 천연 방향제 만들기, 행동 유형 검사, 터링 등 13개 체험 부스 ▲팝콘, 떡볶이 등 먹거리 부스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으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경산시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대구대학교 및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학생,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경산시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보리 봉사단,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지역사회 봉사자들이 적극 참여해 행사가 더욱 다채롭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처음 만나는 또래들과 경기를 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마음껏 뛰어놀며 체험하는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가 지속돼 지역 청소년 문화가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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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공무원노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6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상현)은 지난 6일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조합 임원 외에도 총무과 직원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 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5가구에 연탄 2000여 장을 배달했다. 이상현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게 됐다"며 "안으로는 공직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밖으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연탄 나눔, 김장 봉사 등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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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산시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경산시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지난 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5 경산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변화와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희망의 새바람! 대형 바람개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도시 전체의 행복을 움직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해 봉사에 대한 열정을 쏟아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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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영남대 명예교수, 발전기금 또 2천만원 기탁
지난 5월 제자들과 함께 '이영순 명예교수와 함께하는 더 오랜 향기로 남아' 음악회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사진 가운데 파란색 상하의 이영순 교수)(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퇴임 후에도 모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온 원로 교수의 꾸준한 기부가 주목받고 있다. 1977년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에 부임해 30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이영순 명예교수는 지난 11월28일 발전기금 2천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 교수는 재직 시절부터 퇴임 이후까지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학에 기탁한 총액은 1억5천여만 원에 달한다. 대학을 떠난 지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해온 그의 기부는 구성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영순 명예교수는 "대학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명예교수로서 여전히 대학 발전을 위해 할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평생 영남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기에 지금은 돌려드릴 때라고 생각한다"며 "저뿐 아니라 퇴직하신 모든 교수님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대학이 지금보다 더 도약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최외출 총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학을 응원해주시는 이 교수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총장으로서 든든함을 느낀다"며 "대학의 미래는 결코 혼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영순 교수님처럼 곳곳에서 대학을 지지해주시는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면서 "이 교수님이 기탁해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으로 인류사회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영순 교수님의 건강을 기원드린다"고 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영순 명예교수는 영남대 재직 동안 음악대학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국제성악교육자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eachers of Singing) 한국지부를 설립하고 초대회장을 맡아 국내 성악 교육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21년에는 발전기부자 최고 예우 프로그램인 '천마아너스'에 선정됐으며, 2025년 5월에는 제자들과 함께 '이영순 명예교수와 함께하는 더 오랜 향기로 남아' 음악회를 천마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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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창업역량 강화 '다이나믹 티-스타트업' 프로그램 실시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3~5일 진행된 '다이나믹 티-스타트업' 프로그램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업 기초 역량 및 실전 창업 능력 강화를 위해 '다이나믹 티-스타트업(Dynamic T-StartUp)' 프로그램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창업정보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3일 교내에서 열린 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4일부터 5일까지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실무 중심의 창업 집중교육이 이어졌다. 집중교육 과정에서는 ▲지식재산(IP) 이해 및 아이디어 구체화 ▲특허 명세서 작성 및 전자출원 실습 ▲아이템별 특허 인증 절차 및 권리화 전략 등 특허 기반 창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특허 활용 창업 절차, 정부 및 지자체 창업 자금지원 제도,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도 함께 제공됐다.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3~5일 진행된 '다이나믹 티-스타트업' 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특히, 첫날 진행된 창업 경진대회에서는 물리치료과 학생들로 구성된 '스텝업!' 팀(남재운 학생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남재운 학생은 "대회를 통해 아이디어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었고, 이후 진행된 교육을 통해 사업화 단계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은 총장은 "창업 역량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경쟁 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 차원의 창업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이번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을 대상으로 전문 변리사 멘토링을 제공하고, 특허 출원 및 시제품 제작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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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경북미래라이프대학, RISE 사업 참여 대학생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RISE 사업 참여 대학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대구가톨릭대학교 한국어다문화전공 2학년 김욱섭 학생.(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경북미래라이프대학 한국어다문화전공 2학년 김욱섭 학생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한 'RISE 사업 참여 대학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첫 해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경진대회는 RISE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사례 기반의 사업 운영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 성과, 진로 인식의 변화, 역량 개발 과정 등을 중심으로 사례를 제출했다. 김욱섭 학생은 '다문화 교류를 통한 평생교육 실천과 지역 정주'를 주제로 △전공 및 진로 인식의 확장 △다문화 이해 역량 강화 △현장 실천 능력 향상 △대학 생활 동기 고취 등 실제 참여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공 특성과 RISE 사업 취지를 조화롭게 연결한 점도 우수성으로 인정받았다. 대구가톨릭대 남경란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RISE 사업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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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수성알파시티·대학 등 10개 지역 편입
대구연구개발특구 위치도.(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대구연구개발특구(이하 '대구특구') 변경 지정'이 지난 4일자로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2011년 대구특구 최초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이뤄진 개편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혁신 거점 확보에 중점을 뒀다. 지정 변경의 주요 내용은 핵심 산업 거점의 전략적 확장이다. 이번 고시를 통해 총 5개 지구(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성서첨단산업지구, 의료R&D지구)로 지정된 대구특구의 면적은 기존 19.448㎢에서 19.779㎢로 0.331㎢ 확대됐으며, 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내 10개 지역이 추가·확장됐다. 먼저 테크노폴리스지구에는 모빌리티 분야 R&D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모빌리티 지원 기관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해외 실증 강화를 위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추가됐다. 융합R&D지구에는 지역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기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를 편입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산업 융복합을 촉진하고, 대경권 유일의 연구중심병원인 경북대학교 동인캠퍼스를 추가해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식서비스R&D지구에는 경산 대임지구, 경산산학융합원, 영남대학교 등 대학이 추가·확장돼, 대학의 연구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활성화와 기업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이끌며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연구개발특구는 영남권 R&D 허브로서 첨단 융복합 사업의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수도권에 집중된 지식기반산업을 대전-대구-광주 내륙삼각벨트로 확장해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대덕특구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다. 지정 이후 대구특구는 입주기관 수가 314개에서 1090개로 3.5배 증가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92건에서 571건으로 6.2배, 특허등록은 3741건에서 1만6845건으로 4.5배 늘어나는 등(2023년 기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특구 내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소득세 3년간 면제(추가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등 세제 지원과 신기술 실증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지원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확대된 특구의 신산업 R&D 역량과 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 변경은 대구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단일 혁신 경제권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확장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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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재훈 달성군수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아시아뉴스통신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9일 오전 10시30분 군수실에서 열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 전달식, 오후 3시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도 이·반장 교육(유가읍)'에 참석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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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우수대학' 선정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오른쪽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실시된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전략부문 △사업 추진실적 부문 등 2개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으며, 성과관리 부문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대학의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대학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지역 유관기관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명확한 역할 분담과 긴밀한 소통 기반을 마련해 공동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평가위원회를 포함한 6개 위원회 운영, IR센터 중심의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등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고등직업교육 생태계 조성과 대학의 자율성·사회적 책무성 완성을 목표로 선도적인 자율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지역 정주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체계 강화 등에서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대학 모델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학은 데이터 기반 교육성과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전문대학 데이터 기반 교육성과 분석 포럼'을 개최해 전문대학의 교육성과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근거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미래형 융합 핵심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혁신 △고등직업교육 미래 전환 지원 △지역협업 모델 고도화 △고등직업교육 지속 가능성 제고 등을 핵심 목표로 삼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정주형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을 선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전문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호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문대학 최초로 IR센터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모든 공을 대학 구성원들에게 돌리고 싶다. 총장으로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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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노사발전재단, 보건·복지 분야 미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지난 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가이아홀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 광주, 대전보건대학교)과 노사발전재단이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광주보건대학교 김경태 총장.(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를 포함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광주·대전보건대학교)은 지난 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노사발전재단과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광주보건대학교 김경태 총장,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과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보건대학교와 노사발전재단은 그간 '내일(My Job) 채용박람회', '중장년 경력설계 워크숍' 등을 함께 운영하며 협력 기반을 쌓아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경험을 연합대학 체제로 확장해, 중장년 역량 강화 교육부터 산업 수요 기반 일자리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평생교육 영역을 넓히며 중장년 대상 의료·돌봄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각 지역이 가진 보건·헬스케어 인프라와 연합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현장 중심 교육이 실질적 취업과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분야 역량 강화 교육 ▲산업 수요 기반의 일자리 발굴 ▲중장년 전문 프로그램 개발 ▲기업 연계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 등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 사람의 재도약이 지역 보건·복지의 지속성으로 이어진다는 연합대학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노사발전재단의 역량을 모아, 중장년층이 보건·복지 현장에서 새로운 역할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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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2025 대학-창업기업 잡 매칭 페스타!' 공동 주관 성료
지난 5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2025 대학-창업기업 잡 매칭 페스타!'가 개최된 가운데 영남이공대학교 재학생들이 경창산업 부스에서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5일 천마체육관에서 대구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2025 대학-창업기업 잡 매칭 페스타!'를 공동 주관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영남이공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7개 대학이 공동 참여한 대규모 취·창업 연계 행사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역 우수 창업기업 및 가족회사 등 17개 기업을 비롯해 취·창업 컨설팅관, 대구창업보육협의회 홍보관, 부대행사 부스 등 총 20여 개의 프로그램 존이 운영됐으며, 300명 이상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에 마련된 '리크루팅 ZONE'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기업 홍보와 채용 상담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기업 담당자와 1:1 매칭 면담, 직무 상담,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그동안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 가족회사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가운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교의 취업 연계 시스템과 지역 창업기업의 채용 수요를 성공적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응원 ZONE'도 큰 호응을 얻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면접 복장과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제시하고, 전문 사진사와 스튜디오 장비를 활용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취·창업 컨설팅관에서는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코칭, 면접 전략, 직무별 맞춤 진로 상담, 창업 아이템 검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정부 지원사업 안내까지 종합 상담이 이뤄져 학생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행사장 내 '콘텐츠 ZONE'에서는 대학연합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함께 열렸다. 대학 창업동아리 팀들이 참여해 현장 발표와 심사위원 멘토링, 모의 IR을 진행하며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학 간 창의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잡 매칭 페스타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 인재와 지역 창업기업이 직접 만나 미래를 설계한 실질적인 취업·창업 연계 모델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역 기업 인식 개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유도, 산학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이라는 복합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기반 창업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대학과 창업 생태계 간 협력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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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학혁신·글로컬 성과 한눈에…'DHU 교육성과박람회' 성료
지난 3~4일 대구한의대학교 경산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DHU 교육성과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변창훈 총장과 내빈들이 학생 참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공유하는 '2025학년도 DHU 교육성과박람회'를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산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학생과 교직원, 관계자 등 약 900여명이 참여해, 재정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 대구한의대의 교육혁신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된 전공교육, 비교과, 산학연계 성과와 함께 글로컬대학사업이 지향하는 디지털·지역·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 모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우수 성과 전시, 전공 체험 프로그램, 학생 주도 프로젝트 발표, 창업·현장실습 성과 공유 등 실질적인 교육성과가 다채롭게 공개됐다. 첫째 날인 3일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기술융합 활용 미래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우수 성과 발표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의학과 학생들이 AI 기반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한의학 교육 적용 사례를 발표해, 전통 의학과 첨단 디지털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이는 대구한의대가 추진 중인 K-MEDI 기반 디지털 융합 교육 전략의 대표 성과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둘째 날 오전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대표 학생성공 모델인 '기린도전학기제' 우수 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한 도전형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심사를 거쳐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지는 등 학생 주도형 학습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지난 3일 대구한의대학교 경산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DHU 교육성과박람회'에서 진행된 대학혁신지원사업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이어 오후에는 '대학생 공동체를 통한 진로 설계(취업지원)'와 '학생주도 전공기반 영덕 지역사회 공헌(현장연계 교육과정)' 등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성과 발표가 이어지며, 글로컬대학이 지향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실천 모델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박람회 첫날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대표하는 대규모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OLE 교육혁신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등 총 6개 팀과 5명의 개인 수상자에게 총장상이 수여됐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은 화장품공학부 '립핏'팀(장학금 150만원), 최우수상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노블푸드'팀(장학금 100만원)이 각각 차지했다.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은 뷰티케어학과 김가연 학생(장학금 30만원)에게 돌아갔다. 또한 창업 분야에서도 우수 성과가 이어져,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2명(반려동물보건학과 김다현, 뷰티케어학과 이은서),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장상 2명(대학원 김가을, 화장품학부 이수안) 등 총 4명이 기관장 표창을 수상하며 교육혁신 성과의 실질적 결실을 보여줬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교육성과박람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이 거교적 차원에서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공·비교과·산학·지역을 아우르는 교육 혁신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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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글로벌 의료로봇 기업으로부터 수술로봇 연구 플랫폼 기증받아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황민호 교수 연구팀이 '인튜이티브 서지컬'로부터 수술로봇 연구 플랫폼 'dVRK(da Vinci Research Kit)'을 공식 기증받았다. 왼쪽부터 DGIST 황민호 교수, Intuitive Surgical KOREA 최용범 대표, 진영 이사.(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황민호 교수 연구팀이 글로벌 의료로봇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로부터 수술로봇 연구 플랫폼 'dVRK(da Vinci Research Kit)'을 공식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을 통해 DGIST는 아시아에서 여섯 번째로 세계 수술로봇 연구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하며, 국내 수술로봇 연구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전 세계 7000대 이상이 보급된 대표적 수술로봇 '다빈치(da Vinci)'의 제조사로, 비뇨기과·산부인과·일반외과 등 여러 분야에서 최소침습수술 혁신을 이끌어왔다. 다빈치는 3D 내시경, 손떨림 보정, 미세조작을 위한 7축 로봇팔 등 첨단 기술을 갖춘 초정밀 수술로봇으로 알려져 있다. DGIST가 이번에 인튜이티브재단(Intuitive Foundation)으로부터 기증받은 dVRK는 임상용 다빈치 시스템을 연구용으로 개조한 오픈소스 기반 연구 플랫폼이다. 인튜이티브재단은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 조직으로, 전 세계 연구기관에 dVRK를 제공해 수술로봇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dVRK는 로봇 제어기·소프트웨어·센서 데이터 등을 연구자가 직접 접근해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자동화·정밀제어 등 차세대 수술 기술 개발이 가능하며, 현재 미국 존스홉킨스대, 스탠퍼드대, UC 버클리, 조지아텍 등 세계 유수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DGIST 황민호 교수 연구팀은 수술로봇 및 정밀조작 자동화 분야에서 15년간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에서 여섯 번째로 해당 네트워크의 공식 회원으로 선정됐다. 황 교수는 UC 버클리의 로봇 자동화 석학 Ken Goldberg 교수 연구팀 출신으로, 지능형 제어 및 수술 자동화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황 교수 연구팀은 조직 변형, 좁은 시야, 출혈·연기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수술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내시경 영상 기반 환경 인식 △수술 도구의 미세 제어 및 안전성 향상 기술 △의사의 조작 패턴을 학습해 로봇이 능동적으로 협조하는 '의사-로봇 공유제어 기술' 등이다. 황민호 교수는 "dVRK는 수술로봇의 구성 요소 전반을 직접 제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드문 연구 플랫폼"이라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DGIST가 차세대 수술 자동화 기술 연구를 더욱 선도하고, 국내외 연구자들과 협력해 미래형 지능수술 기술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이번 기증을 발판으로 글로벌 수술로봇 연구 생태계와의 협력을 본격 확대하고, AI·정밀제어·의료 로봇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수술 혁신 연구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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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항공대 창설 30주년…미래 30년 향한 새로운 비행 시작
지난 5일 K2공군기지 내 대구119항공대 격납고에서 열린 대구119항공대 창설 30주년 기념식.(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119특수대응단(단장 진정희)은 지난 5일 K2공군기지 내 대구119항공대 격납고에서 119항공대 창설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대구 하늘 30년, 시민을 향한 119의 비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30년간 대구 소방항공대가 수행해 온 구조·구급·수색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30년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계자,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 △소방청장 직무대행 축하영상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영상 축사를 통해 "119항공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119항공대 소방위 문승국, 소방위 이강식이 창설 30주년 기념 유공자로 선정돼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항공대는 행사에서 △시민과 동행 △골든타임 사수 △성공적 헬기교체 △함께 지키는 안전 △미래를 향한 준비 등 '항공대 5대 비전'을 선포하며, 첨단 장비 도입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고도화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정희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대구119항공대는 지난 30년간 육상 접근이 어려운 재난현장에서 수많은 시민의 생명을 지켜 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항공재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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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2025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 한마당' 개최
지난 5일 영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 한마당'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직무대행 이원경, 이하 '대경경자청')은 지난 5일 영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2025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의 신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경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최기문 영천시장,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창률 경북테크노파크 센터장, 이상훈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장, 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 등 혁신생태계협의회 7개 기관 관계자와 ㈔영천첨단산업지구입주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는 2021년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영천첨단산업지구입주기업협의회는 2024년 11월에는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돼 기업들의 자율적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연구기관의 현안 발표(경북테크노파크,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기업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혁신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간 협업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전략이 집중적으로 공유되며 실질적인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연구기관별 주요 발표내용을 보면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2026년 경상북도 기업지원사업계획을 소개하며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선정평가 없는 '선착순 지원사업' 등 입주기업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재직자 기술교육, 시제품 제작지원, 여성·중장년 재취업 과정 등 로봇·AI기반 지역산업 인재양성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은 2025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기업·단체가 함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도남 공동활용센터'를 소개했다. 대경경자청은 기업의 혁신성장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협의회 한마당에서 제안된 '챗GPT 활용 문서작성 및 편집 실무교육'도 실제로 개설해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비엠 박병욱 대표와 ㈜피엔디티 이재성 대표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원경 직무대행은 "㈔영천첨단산업지구 입주기업협의회가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된 것은 기업들의 자율적인 협력이 더욱 공고해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경경자청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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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 '2025 졸업패션쇼 - A New Chapter' 성료
지난 5일 오후 엑스코(EXCO)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졸업작품전 '2025 졸업패션쇼 - A New Chapter'에서 학생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5일 오후 엑스코(EXCO) 한국패션센터에서 모델테이너과 졸업작품전 '2025 졸업패션쇼 - A New Chapter'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49명의 모델테이너과 학생들이 2년간 배운 실무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대표 교육성과 행사로, 모델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실제 무대에서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 모델테이너과는 모델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실제 브랜드 협업, 패션쇼 참여, 뷰티·영상 프로젝트 등과 연계된 현장형 교육을 받아왔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새로운 장을 열다(A New Chapter)'를 주제로 Awakening·Growth·Maturity·New Beginning 등 네 개의 구성으로 연출됐다. 각 섹션은 기획·연출·의상·조명 등 전 요소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했으며, 산업 현장의 패션쇼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지난 5일 오후 엑스코(EXCO) 한국패션센터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졸업작품전 '2025 졸업패션쇼 - A New Chapter'를 마치고 다 같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이 같은 연출 구성은 학생들이 단순 패션모델을 넘어 엔터테이너로서 무대 스토리텔링 능력까지 갖춘 모델테이너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패션쇼에는 Asterobe, POUM, World Solea 등 여러 브랜드가 참여해 의상 협업을 지원했다. 이는 모델테이너과가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산학협력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실제 브랜드의 의상·콘셉트를 기반으로 워킹·포즈·퍼포먼스를 완성하며 실전 능력을 강화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졸업패션쇼는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구현하는 의미 있는 교육성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의 변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국내외 패션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 New Chapter'라는 주제처럼, 이번 패션쇼는 학생들이 배움을 마무리하고 또 다른 미래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됐다.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는 최근 3년간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국제 패션쇼, 대구시 홍보 촬영 등 다양한 실무 현장 경험을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모델,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모델이자 엔터테이너인 '모델테이너'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