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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영진건설기술교육원, 건설 전문인력 양성·기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13일 영진건설기술교육원(대표 곽태진)과 건설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발맞춰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 기관의 건설 기술 교류를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건설기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 ▲최신 건설기술 및 현장 맞춤 실무교육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BIM(빌딩 정보 모델링) 활용 도시기반시설 조성 및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활용 기술 교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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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최종 선정
경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서 구미권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시도에서 8개 협력체계가 신청했고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경북 구미권과 전북 정읍권 단 2곳만이 최종 선정됐다. 도는 소아 응급 분만 분야를 통합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경북형 필수의료체계 구축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현재 경북도 내 22개 시군은 분만 18곳 응급 15곳 소아청소년과 4곳 등 의료서비스 취약지가 산재해 있다. 특히 구미권은 2차 의료서비스의 관내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지역 의료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를 완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거점병원인 구미차병원을 중심으로 소아 응급 분만 3대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다. 소아분야는 야간과 휴일에도 끊김 없는 24시간 소아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와 One hour 진료체계 참여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에서 중등증 이상 환자는 구미차병원으로 즉시 전원 의뢰해 야간과 휴일에도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다. 응급분야는 의료 취약지 성주군 연계와 중증응급 대응력을 강화한다. 성주군 당직의료기관인 성주병원 운영을 지원해 24시간 응급 진료를 지속한다. 구미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구미차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지역 내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분만분야는 고위험과 중증 산모를 위한 22개 산부인과 협력망을 구축한다 구미권 내 22개 협력 산부인과 의원과 구미차병원을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위험 산모에 대한 진료협력과 추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도는 시설과 장비비 인건비를 지원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협력병원 간 의뢰 회송과 진료정보 교류체계를 마련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연간 12억 8300만원을 투입하며 내달부터 협력 의료기관 간 업무협약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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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 계곡 불법점용 무관용 원칙…현장 밀착 점검
지난 13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지난 13일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발맞춰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점검은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를 위해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협의체를 구성했고 소하천, 구거, 계곡, 세천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정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 및 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내 평상 설치, 천막 무단 축조, 무허가 영업행위 등 불법 점용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면서 불법 점용 행위가 반복돼 온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치산계곡과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이다. 영천 치산계곡 방문에서는 계곡 일대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무단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강력한 계도와 행정 조치를 지시했다. 경산 대한천 현장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천 불법점용 우수 정비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주민 간담회를 통한 적극적 행정 지원과 계도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황 부지사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황명석 부지사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도민 모두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이다"며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 정책을 한층 강화해 불법 점용 시설을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하천·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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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4월 급식 입찰 성공하기 연수 운영
14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신규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4월 급식 입찰 성공하기 현장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신규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4월 급식 입찰 성공하기 현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3월은 신규 영양교사에게 영양교육과 식단 작성, 식재료 구매, 나이스 시스템 입력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시기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연수와 함께 선배 영양교사 24명과 신규 영양교사 28명을 연결하는 1대1 멘토링 체계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급식 입찰 기본 이해, 4월 급식 식재료 구매 절차와 일정 관리, 공고문 작성 및 계약 실무, 사례 중심 유의 사항 안내, 나이스 및 친환경 급식 시스템 활용, 멘토 교사와 함께하는 질의응답과 현장 맞춤 상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연수에 대해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급식 업무를 자신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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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 추진
경북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은 학급 수를 기준으로 책정·운영돼 왔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수 변동과 돌봄·방과후 업무 확대 등으로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기준 공립 각급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현행 배정 기준을 전면 재검토했다. 학교 현장의 여건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는 맞춤형 배정 기준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은 학급 수를 정원 배정의 기본 기준으로 유지하면서도,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요소를 추가로 고려한다. 이를 통해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개정 추진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배정 기준 개정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에는 본청 관계 부서와 학교 현장 관계자가 참여해 현행 기준의 쟁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3~4월 중 TF 논의를 마무리하고 현장 의견을 종합해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정된 배정 기준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현행 배정 기준의 한계를 보완해 단위 학교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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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달성군 중소기업 국내규격인증 취득 지원
대구상공회의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달성군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달성군 소재 중소기업 국내규격인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의 국내 규격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비와 함께 컨설팅·시험비 등을 포함해 인증 취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에 소재한 5인 이상 제조기반 중소기업이다.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지원 한도가 달라지며 ▲매출 50억원 미만 기업은 최대 400만원 ▲50억~150억원 미만 기업은 300만원 ▲150억원 이상 기업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외부 심사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 기업은 인증 취득 완료 후 관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규격 인증은 기업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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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이전' 속도낸다…정부 용역 착수 앞두고 전략 점검
지난 12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 등 새로운 대안인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응한 대구시 자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취수원 이전 사업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신년 업무보고에서도 대통령의 조속한 추진 지시가 내려지며 정부 정책 방향이 확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연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4월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되면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설치·운영해 정부 단독이 아닌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시와 중앙정부 공동 검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파일럿 테스트 검증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인허가와 부지 사용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적극 지원해, 용역 착수와 동시에 신속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의 취수원 이전 정책 전환에 맞춰 대구정책연구원의 정책연구 과제를 통해 시 자체 대응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파일럿 테스트와 자체 수질검사 등 검증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에게 가장 유리한 방안이 정부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발표된 정부의 '낙동강 본류 수질 개선 대책(2030년 완료 예정)'과 연계해 원수 수질사고와 미량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요 취수 지점의 수질을 1등급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정부의 새로운 대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수질과 수량, 수질사고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1등급 원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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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파크' 조성 점검…대구, 안경산업 혁신거점 도약
지난 12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에서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 경제국 업무보고에서 핵심 현안으로 다뤄진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출범한 '글로벌 K-아이웨어 정책협의회'와 연계한 다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은 지역 안경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 내에 ▲연구지원시설 ▲안광학 집적지 조성 ▲산·학·연 캠퍼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기술 융합부터 브랜드 육성, 인력 양성까지 원스톱 혁신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가 위치하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가 조속히 구축된다면 국내 안경산업 혁신의 전초기지로 도약이 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K-아이웨어 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연구지원시설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공모 활용 ▲연구개발(R&D)은 산업통상부 국비과제 기획 ▲인재양성은 교육부 RISE 사업 연계 ▲브랜드 육성은 문화체육관광부 한류사업 활용 등의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아울러 김 권한대행은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안경산업특구와 연계한 K-아이웨어 관광체험상품 개발 ▲'안경의 날' 행사 운영 등 여러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 검토를 지시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K-아이웨어 파크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단일사업 중심의 접근보다는 다양한 부처 간 사업 연계를 통해 전통산업을 넘어 스마트 아이웨어로 확장 가능한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실현 가능한 사업은 즉시 시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김종한), 기업, 전문가 등과 협력해 안광학산업 발전을 위한 큰 밑그림을 그려가겠다"고 덧붙였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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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재훈 달성군수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아시아뉴스통신 DB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16일 오후 3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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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日 JERA, 'LNG 수급 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일본 JERA와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유키오 카니 JERA CEO,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산업상.(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일본 JERA와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Operation Cooper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스공사와 JERA는 세계 1~2위의 LNG 구매자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LNG 수급 관리 등 에너지 안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수급 관리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서 2023년 'LNG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일본에서 개최된 '2025 LNG 생산자-구매자 컨퍼런스(PCC)'에서의 협의를 통해 LNG 물량 교환(스왑)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고조되는 지정학적 갈등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JERA와 연내 카고 교환 추진 예정 등 국가 간 공조를 포함한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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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국비 2.5억 추가 확보
지난해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돼 국비 2억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백만 명 이상 방문하는 축제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 대표 축제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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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신청사 개소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신청사 전경.(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 논공 산업단지의 행정 심장부 역할을 할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낡은 외투를 벗고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새롭게 건립됐다. 2024년 6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됐으며, 연면적 1495㎡의 지상 4층 규모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시·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한층 쾌적해진 행정 환경과 주민 편의 시설을 확인했다. 지난 12일 '논공읍 공단출장소 신청사 개소식'에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가 신청사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신청사는 층별로 기능을 특화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1층은 민원 처리를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 ▲2층은 예비군 읍대와 주민들의 개방형 쉼터인 '상상계단' ▲3층은 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돕는 '달성글로벌센터' ▲4층은 휴게 공간인 '상상정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동 중인 3층 글로벌센터는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지역 특색에 맞춘 맞춤형 복지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공단출장소 신청사는 기획 단계부터 산단 근로자와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미 운영 중인 행정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문화 가족과 주민들이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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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제8회 KOGAS 포럼' 성황리 개최
1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제8회 KOGAS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글로벌 주요 기업,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학계 교수 등 약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현선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원희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 교수가 △ESG 경영 과제와 공공의 역할 △ESG 경영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이어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좌장)를 비롯한 5명의 ESG 경영 및 공공부문 전문가가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국가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조건으로 제시한 ESG 전략을 짚어보고,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제8회 KOGAS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이날 전문가들은 ESG가 초기 열풍의 단계를 지나 재정비·구조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전 세계적 규범과 공시체계 안에서 제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대응하려면 우리나라도 범국가적 차원의 ESG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확산에 힘써야 하며, 공공기관이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에서 전문가 여러분이 주신 귀중한 의견을 반영해 정부의 전략과제와 국정과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KOGAS 청정에너지 실현'이라는 ESG 비전 아래 외형적 제도 구축 등을 넘어 국민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도시가스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를 시행해 취약계층 약 1만7천 가구가 요금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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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in Daegu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1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개최한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in Daegu.(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1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국내 소재 일본계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in Daegu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일본계 기업의 지역 산업단지 방문과 대면 네트워킹 분위기를 재정비하고, 일본 기업인들의 대구 방문 및 교류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한일 간 정상외교 및 경제계 교류가 활발해지는 흐름 속에서, AI·로봇, ICT/SW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중심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는데 의의를 두었다. 설명회는 서울재팬클럽(SJC) 서울사무소와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다수의 주한 일본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구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청취했다. 서울재팬클럽 및 일본상공회의소 서울사무소 카쿠다테 카즈키 소장은 "대구의 로봇·ICT 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성알파시티의 산업 집적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in Daegu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한편 참석자들은 2024년 개관한 대구간송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는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석한 일본기업 관계자는 "대구는 산업과 문화가 잘 조화된 도시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DGFEZ 김희석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주한 일본기업 및 기관 관계자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한일 기업 간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본계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GFEZ는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투자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AI·로봇, ICT/SW 등 대구 미래 신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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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대구 도원고·함지고와 업무협약 체결…"미래 과학기술 인재 키운다"
DGIST 융합인재교육원은 대구지역 공립 과학중점학교인 도원고등학교, 함지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함지고와의 업무협약식.(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 융합인재교육원은 대구지역 공립 과학중점학교인 도원고등학교, 함지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과학 인재 양성과 미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교육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우수한 연구·교육 역량과 공립 과학중점고등학교의 현장 교육 경험을 결합해, 고등학생들에게 보다 심화된 연구 경험과 실질적인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에 따라 DGIST와 양 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 운영 및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과학 연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과학 관련 단체 교육 및 특강 프로그램 개설과 강사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DGIST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고교 탐구동아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오는 3월부터 학생들은 학기 중 동아리 활동을 통해 최신 연구 내용을 심화 학습하고, 방학 기간에는 DGIST에서 교수진과 함께 자신의 진로에 맞춘 R/E(Research & Education, 학생 연구 및 교육)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및 탐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DGIST 석창원 융합인재교육원장은 "지역 공립 과학중점고등학교와의 긴밀한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적인 과학 탐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연구중심대학인 DGIST가 가진 최고의 교육 역량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지고등학교 이찬희 교장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인 DGIST와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는 탄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교육 확대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 및 AI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협력과 탐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중심의 융합 인재 양성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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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선정…학부·대학원 연계 교육체계 구축
대구한의대학교 글로벌한국어학과 학생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학원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변귀남)는 최근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으로 대구한의대는 학부와 대학원을 아우르는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한국어교육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앞서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과인 글로벌한국어학과(학과장 변귀남) 역시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대구한의대학교는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글로벌 한국어교육 확산에도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인증은 국립국어원이 '국어기본법'에 근거해 시행하는 제도로, 교육과정의 체계성, 교과목 구성, 교수진의 전문성, 교육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어교원 양성에 적합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를 통해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한국어문화학과는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지역 대학의 한국어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귀남 학과장은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적합 판정은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이 국가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한국어교육 거점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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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교수·재학생 뜻 모아 발전기금 2300만원 전달
지난 12일 대구한의대학교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부자들과 변창훈 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2일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발전과 재학생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제약공학과 박문기 교수가 1,000만원, 제약공학과 박숙자 교수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재학생 권숙경 외 6명이 400만원, 하이라이프경영학부 스포츠전공 재학생 조선혜 외 3명이 400만원을 전달하며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뜻을 모아 총 2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과사랑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돼 재학생 장학 지원과 학과 및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교수님과 재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동행이 우리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발전기금은 ▲일반 장학금 ▲학과사랑 장학금 ▲학과발전기금 ▲시설확충기금 ▲특정 목적 기금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약정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교수진과 재학생의 자발적인 기부를 계기로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기반의 대학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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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8기 개강식 개최
지난 12일 대구 호텔 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8기 개강식 참석자들이 개강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2일 오후 호텔 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 18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18기 원우와 내빈, 선배 기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DHC TOP 총동창회 이대영 회장과 제17기 DHC TOP 정두홍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원우 간 교류를 위한 커넥션데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최고위과정 18기는 'AI를 위한 AI'를 주제로 운영된다. 인공지능이 산업과 삶의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기술 중심의 발전을 넘어 인간의 통찰과 가치에 주목하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리더십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AI를 위한 AI(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새로운 통찰의 탄생: 마네와 모네가 바꾼 세계(이창용 도슨트) △나 자신을 드러내는 세 가지 통찰: 맵씨·말씨·마음씨(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DHC TOP 워크숍(1박2일) △AI가 주도하는 2026 경제이야기(강형근 HK&Company 대표) △상위 1%의 AI 활용법(김진중 플레이모어 CTO)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고명환 개그맨) △쇼미더브레인(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는다.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AI 시대일수록 기술을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기술의 방향과 가치를 판단하는 인간의 통찰이 중요하다"며 "이번 18기 과정이 다양한 산업 현장의 경험과 통찰이 만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배움과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설립된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은 웰니스와 문화예술, 교양, 인문학을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CEO 과정이다. 현재까지 1135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 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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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경북휴먼테크고와 기술인재 육성 협약 체결
1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역사관에서 열린 영남이공대-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3일 오전 천마역사관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김종구 청년·기업매칭센터장, 이재창 기계·자동차융합대학 학장과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송기석 교장, 정민수 진로산학부장, 김남숙 취업지원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 단계부터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교육 지원 및 고교 재학생·졸업생 취업 지원 ▲일학습병행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실험실습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교원 및 학생 상호 교류와 공동 연수 ▲기타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남이공대학교는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축적해 온 실무 중심 교육 노하우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고교 단계부터 산업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 간 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고교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일학습병행과정을 운영하며 고교·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일학습병행과정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기업에 취업과 동시에 대학 진학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과 이론 교육을 동시에 습득하는 교육 모델로, 학생·기업·교육기관 모두가 만족하는 직업교육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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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임대수탁사업 전 과정 디지털화
농지임대수탁사업 전자계약 안내.(자료제공=한국농어촌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간소화'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이후 지난해까지 약 3만1천명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 서류 발급 비용은 물론 이동 시간 또한 크게 줄였다는 평이다. ◆계약, 공사 방문 없이 어디서나…'간편화' 계약도 간편하게 체결할 수 있게 했다. '디지털 계약' 도입 이전에는 고객이 공사를 직접 찾아 여러 차례 서명과 날인을 해야 했다. 이제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어디서나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환경이 낯선 고령 농업인을 위해 디지털 창구(태블릿)를 마련하고 서명 한 번으로 계약을 마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14만2천여 건의 계약이 디지털 계약과 디지털 창구를 통해 체결됐으며, 간편한 서비스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영체 정보 변경, 임대차계약 후 전화로…'효율화' 농지임대차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도 쉬워졌다. 그동안 공사에서 임대차계약을 마친 농업인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방문해야만 농업경영체 정보를 수정할 수 있었다. 공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임대차계약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품질관리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한 통으로 경영체 정보를 변경할 수 있게 했다. 공사에서 계약을 마친 뒤 농산물품질관리원까지 이동해야 했던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 이어간다 공사는 올해도 농업인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공사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편리함은 더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농지임대수탁뿐만 아니라, 농지은행 전반에서 농업인과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한 디지털 혁신과 더불어 사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1일부터는 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한 임대수탁 수수료를 전면 폐지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춘 바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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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누리는 돌봄"…경산시, 지역기관과 통합 돌봄 본격 가동
13일 경산시청에서 열린 '경산시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위·수탁 계약 체결식.(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5개 분야 6개소)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기준과 수행기관의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통합 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행기관은 통합 돌봄 담당 부서의 의뢰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변화를 수시로 확인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통합 지원 회의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사항을 협의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통합 돌봄 서비스는 지역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지역 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으로는 ▲햇살열매 사회적협동조합,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가사 지원)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식사지원) ▲다온동행케어(이동지원) ▲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목욕) ▲ 씨앤씨건축(주거안전개선) 5개 분야 수행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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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 실시
경산시는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헤아림 가족 교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2일부터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호자들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도란도란 자조 모임)과 오프라인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해 치매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돌봄 부담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원예치료, 웃음 치료, 치유의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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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 공개 구입
삼성현역사문화관 전경.(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전시 및 학술 연구를 위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 대상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및 단체 포함) 및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하는 삼성현 역사문화관 사무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유물 매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해 반환할 예정이다. 유물 매도 신청 서식 등은 경산시청 및 삼성현 역사문화관 홈페이지(http://samseonghyeon.gbgs.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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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동 위기 대응 지방세 지원 대책 마련
경북 경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최대 1년) 연장이 가능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지원을 시행한다. 또한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 이와 함께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지급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세정 지원을 동원할 방침이다. 이번 지방세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되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징수유예 등을 신청하는 경우, 요건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승인할 예정이다. 김병원 경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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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 체결
iM뱅크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박진우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김현석 본부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정기환 청장, 대구광역시 박기환 경제국장, 대구시상인연합회 박재청 회장, iM뱅크 류희장 여신그룹장.(사진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iM뱅크와 대구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정기)를 비롯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현석),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대구시상인연합회(회장 박재청)와 함께 6자 협약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 체감금리를 낮추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융자추천을 받은 지역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시중금리보다 낮은 정책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그간 정책자금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이차보전 지원이 불가능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정책자금에 대해서도 대구시가 1년간 2.0%p의 이차보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정책자금에 대구시 이차보전까지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1년간 1.56% 수준의 초저금리 보증부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본 협약에 의한 세부 지원대상은 대구 지역 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으로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신청한 기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융자추천과 대구신보의 보증승인을 받은 후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앞서 iM뱅크는 지난 2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의 특별출연을 실시한 바 있는데, 이번 협약에 대한 초저금리 보증부대출의 재원으로 50억원의 특별출연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는 장기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이익은 나누기 위해 이번 민-관-공 협업에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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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정세 불안 피해 수출 중소기업 긴급 금융지원 본격 가동
경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 대책으로 도는 기존 미(美) 관세 부과 관련 경영 애로 기업에 한정됐던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확대한다.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직·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한다. 도는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경북 버팀금융 내 별도의 우대지원 대상을 추가해 신용보증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지원기준, 취급은행, 우대기업,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 시·군 홈페이지,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경북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해당 시·군 중소기업 지원부서를 방문하거나 g-fund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경북신용보증재단 11개 지점 및 1개 출장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내 수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물류 마비와 원가 상승 등 실질적인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긴급 금융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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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과후 특색유치원 50개원 선정...유치원 자율 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고 유아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시범유치원 50개 원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한 결과 186개원이 참여했고 심사를 거쳐 자체개발형 41개원, 지역자원 활용형 8개원, 공공기관 개발자료 활용형 1개 원 등 총 50개 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원당 35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놀이, 예술, 체육, 자연 체험 등 유치원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민간 교재나 외부 강사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학부모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방과후 과정이 공교육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선정된 50개 원 중 다수가 자체 개발 프로그램 유형을 선택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현장 교사들이 유아의 발달 특성과 지역 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 단위 연수와 프로그램 개발자료 보급,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에 선정된 50개 유치원이 유아의 발달과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치원 교육을 실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