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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종합감사서 드러난 ‘채권·공매 관리 허점’…시스템 전반 개선 요구
캠코 로고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정정훈)의 2025년도 경기지역본부 종합감사 결과, 채권관리와 공매, 국유재산 관리 전반에서 절차 미흡과 내부 통제 부실이 대거 드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실 성과감사팀은 기준 미비, 전산 오류, 후속 조치 누락 등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시정·주의·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캠코는 인수채권 관리 과정에서 경매 공탁금 정리 기준과 소득 기준 적용이 일관되지 않는 등 내부 절차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담보채권의 경우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이 제때 상각·포기되지 않아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을 장부에 유지한 사례도 적발됐다. 채권 매입대금 관리 역시 전산 시스템 오류 가능성이 지적돼 데이터 수정 기능 개선 요구가 내려졌다. 개인회생 채권 계좌 신고 누락과 변제금 미회수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또 근저당권 설정 과정에서는 효력 상실 여부 확인 부실, 보전 조치 누락, 실익 있는 재산에 대한 법적조치 미이행 등이 반복적으로 드러나 주의 및 통보 조치가 이어졌다. 감사팀은 근저당권 미설정 사유를 전산상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도 요구했다. 공매와 압류재산 관리에서도 문제점이 확인됐다. 공매 대행 의뢰 접수 이후 현황조사와 공매재산명세서 작성이 지연된 사례가 있었고, 압류재산 권리분석 과정에서 물건 상태 확인과 법적 검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사례도 적발됐다. 이중수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업무 매뉴얼과 전산 시스템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국유재산 관리와 관련해서는 실태조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져 현황 정보와 사진 누락이 발생했고, 대부료·매각대금 장기 연체에 대한 계약 해지나 후속 조치가 미흡한 점이 지적됐다. 감정평가 비용 회수 누락과 불필요한 감정평가 집행 문제도 드러나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이번 감사 결과를 분석한 최상기 부산바로세우기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채권, 공매, 국유재산 등 공공자산 관리의 핵심 영역에서 반복적인 관리 미비가 확인됐다는 것은 내부 통제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준다”며 “캠코는 일회성 시정에 그치지 말고 제도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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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 “왜 조진웅만 다른 잣대인가... 반복된 폭력 미화 안돼”
조진웅./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산이야기’를 통해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이를 옹호하는 일부 정치·문화계 세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의장은 “화면 속에서 정의로운 형사를 연기해온 배우 조진웅의 실제 모습은 전혀 다른 얼굴”이라며 “이제는 대중이 기억해야 할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의장은 영상에서 신인 배우 A씨의 증언을 언급하며, 회식 자리에서 노래를 모른다는 이유로 조진웅이 얼음을 얼굴에 던지고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배우 B씨와 매니저 D씨 역시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증언을 내놨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복수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전 의장은 조진웅의 과거 이력을 거론하며 “소년범 시절 사회로부터 재기의 기회를 부여받았음에도 20대에는 동료 폭행, 30대에는 음주운전까지 폭력적 행태가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중은 결백을 요구한 적이 없다. 다만 왜 조진웅만 유독 다른 기준으로 판단받아야 하는지 묻고 있을 뿐”이라며 “반복된 폭력은 실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특히 한 전 의장은 조진웅을 옹호하거나 문제 제기를 ‘마녀사냥’으로 규정하는 일부 좌파 성향 정치·문화계 인사들도 정면 비판했다.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과 류근 시인 등이 소년범 전력과 과거 행위를 이유로 현재의 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한 전 의장은 “가해자에게는 관대하고 피해자에게는 침묵을 강요하는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한옥문 양산미래혁신연구원 원장.(사진=양산미래혁신연구원 제공) 그는 “잊어도 되는 범죄는 없고, 특히 반복된 폭력은 미화될 수 없다”며 “정치적 진영 논리나 유명세가 폭력의 면죄부가 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의와 인권을 말해온 이들이라면 무엇보다 피해자 관점에서 이 사안을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전 의장은 끝으로 “이 논란은 한 배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폭력과 책임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라며 “대중이 기억하지 않으면 같은 구조는 계속 반복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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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링크원, 베트남 인플루언서와 K-뷰티 연결…라이브커머스 공략 가속
사진=에이링크원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커머스 테크 플랫폼 에이링크원이 최근 베트남 인플루언서 3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상품 선정회를 열고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더스킨, 닥터블릿 등 여러 국내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 시연과 셀링포인트를 직접 소개하고, 베트남 인플루언서·셀러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사진=에이링크원 제공 베트남은 틱톡숍과 쇼피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Z세대를 중심으로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링크원은 이번 선정회를 통해 브랜드와 현지 판매자를 빠르게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해 실질적인 매칭 효과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링크원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신유통 모델을 통해 판매 채널 관리, 물류, 정산, 다국어 지원,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통합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 주요 전자상거래 생태계를 아우르는 판매 인프라를 확보한 에이링크원은 향후 K-브랜드의 해외 판매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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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생태보존협회 2025 이웃나눔 행사 이웃사랑 실천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4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총회 및 사랑의 이웃나눔 행사에서 사랑의 쌀 310포를 준비한 권무상 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4일(사)수영강생태보존협회(회장 권무상) 회원 80명이 금사동 금정구 부전생오리존에서 2025 총회 및 연말 사랑의 이웃나눔행사를 가졌다. 2025 행사는 수영강생태보존협회와 산하 동부산환경NGO연합, 수영강환경발전협의회, 수영강생태보존협회해운대지부가 합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이날은 사랑의 이웃나눔 행사로 쌀 310부대, 라면 등을 수영강 지역 줄기인 금정구 금사동 행정복지센터, 해운대구 8개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보훈단체, 행복마을, 지역 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영강생태보존협회는 국가하천 수영강을 살리기 위해 매달 1회 수영강 정화를 13년째 진행하고 있고 낙동강유역관리 국가하천 수영강은 해운대 바다와 연결되는 중요 하천으로 하천 오염 예방에 선봉에서 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단체는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 운동을 위해 장바구니 사용하기 운동과 기업들이 ESG 경영 실천을 하도록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수영강생태보존협회와 산하 동부산환경NGO연합, 수영강환경발전협의회, 수영강생태보존협회해운대지부 등은 부산지역 민간단체로서 지난 9월 26일 수영강 환경문화제(제1회 환경가족시낭송대회)를 수영강 시민공원에 진행 한 바 있고, 2025년 나훈아거리 조성 시민운동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가 진행되도록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부산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권무상회장은 “지역에서 태어나 수영강을 중심으로 살아온 60년 세월을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나머지 여생의 목표라며 올 한해 수영강환경정화 활동, 수영강환경문화제, 제1회 수영강가족시낭송대회, 2025 제2회 나훈아노래대회에 묵묵히 함께 해준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수영강생태보존협회해운대지부 김장우 지부장은 “우리의 작은 보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다. 이런 행사를 통해 사회가 더욱 살 만해 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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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열어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사진(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늘(5일) 오전 11시 도매시장 무·배추동 동편 행사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배추를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보태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의 유통종사자들은 김장배추 총 8천1백 포기를 기부한다. 기부한 김장배추는 해운대구 사회복지관 11곳과 기장군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사진(사진제공=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나눔 실천의 하나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억 5천만 원 상당의 김장배추 12만 포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했다. 또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포도, 사과 등 5천5백만 원 상당의 사계절 제철 과일을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 8곳에 지원했다. 김은용 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14회째 이어지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사업소는 나눔을 실천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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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디지털곤충학습관, 환경·디지털·생태교육 양해각서 체결
협약식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지난 2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디지털곤충학습관(관장 조무호)과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운영을 위한 환경·디지털·생태교육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부산 생태환경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습자 중심의 체험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곤충 체험용 숲디자인 및 조성에 관한 협력 ▲생태감성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생태전환교육 강의 및 교재, 학습자료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에게도 열린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생태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MOU는 학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장은 또 “디지털콘텐츠와 생태자원이 결합된 교육을 통해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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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AI시대 부모-자녀간 소통 해법 찾는다
행사 포스터(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8일 오후 2시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북구 덕천동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기와 함께 성장한 ‘AI 네이티브’ 세대 자녀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 온 부모 세대 간의 소통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디지털 가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부모교육 전문가인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한다. 임 소장은 ‘AI 네이티브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가정 내 갈등이 심화되는 현상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소통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회복하는 ‘존중과 호기심의 대화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SW·AI교육거점센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가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지혜를 나누고, 아이들이 따뜻한 인성과 균형 잡힌 디지털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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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공항 최초 '김해국제공항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 시민 불편 해소!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김해국제공항 내 「김해국제공항 긴급여권 민원센터」를 신설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2025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지역 공항 최초로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선 승객 증가에 따라 긴급여권 발급 수요도 크게 늘어 2024년 발급 건수는 2천795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여권을 분실하거나 훼손할 경우, 긴급여권 발급을 위해 부산시청(약 18km, 대중교통 45분) 또는 강서구청(약 7.5km, 대중교통 25분)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외교부 주관 부서와 지역 국회의원을 수시로 방문해 ▲김해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 ▲지역 공항 특성 ▲시민 불편 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필요성을 적극 전달했고, 그 결과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을 위한 2026년 정부 예산과 인력을 최종 확보했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로 긴급여권 발급창구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예산 및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그간 설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내년(2026년) 3월부터는 지방공항 중 처음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긴급여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여권 분실·기간만료 시 공항 외부로 이동하던 시간·비용 부담이 모두 해소되고, 출국 전 발급처를 찾아 이동해야 하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긴급여권 발급창구는 인천국제공항 2곳 외에는 지방공항에 전무한 상황으로, 이번 조치는 지방공항 최초 사례다. 박형준 시장은 “김해국제공항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은 수도권 중심 행정을 바로잡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조치이다”라며, “긴급여권을 김해국제공항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 시민들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익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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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 인구연극 2025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공감 불러 일으켜
▲ (사진제공 : 부산학사모) 3일 오후 부산 부흥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대상 인구연극 “2025 우리는” 제1장이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6일 오후 부산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이하 부산학사모, 상임대표 최상기)은 부흥중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전교생 청소년 대상 저출산 극복 인구연극 “2025 우리는”을 공연하였다. 저출산고령화 극복 인구교육을 주도하는 부산학사모는 2018년부터 저출산극복 인구인성연극을 진행하여 올해 8년째를 맞아 다양한 연령대에 맞게 내용을 수정해 가면서 공연하고 있다. 이번 연극 “2025 우리는”은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한 극은 총 4장으로 1장 청소년시절, 2장 청년시절, 3장 중년 가족치킨/피자 집 4장 신중년으로 구성되었다. 하늘이, 가빈이, 다솔이, 소영이 의 학창시절부터 신중년 시절까지 진행을 코믹하게 전개하면서 친구들의 우정, 가족의 중요성을 저출산 문제로 연결시켜 40분간 진행되는 연극이다. 다솔이 역의 하명숙 배우는 “2024년 부산의 합계출산율 0.68 특히 부산 중구는 0.30을 기록하는 등 악화일로에 빠져가는 현실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감을 얻으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학사모 관계자는 “그 동안 시민 중심 인구연극을 발표 하였지만 올해는 청소년 대상으로 심각한 인구문제를 연극을 통해 공감대를 끌 수 있도록 하였는데 부흥중 학생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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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에너지 취약계층에 2400장 전달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스마트 영상기기 기업 엠씨넥스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엠씨넥스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8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24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엠씨넥스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엠씨넥스는 사회공헌 비전 ‘함께 바라보는’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미혼모 가족복지시설 ‘모니카의집’, 장애 영유아 시설 ‘동심원’에 대한 정기 후원과 지난해 1000만 원 특별 기부, 지역에서 진행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장학금 지원, 헌혈, 김장 나눔, IoT 카메라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연탄 봉사를 함께한 체인지메이커는 복지부 인허가 및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정서지원·긴급구호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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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에레코, 소하동 취약가구에 연탄 2500장 전달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삼우에레코의 겨울철 온기나눔이 십여년 째 이어지고 있다. 삼우에레코는 지난 11월 22일 광명시 소하동 뚝방촌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 역 취약가구에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삼우에레코의 연탄나눔은 2015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 겨울나기 지원 활동이다. 같 은 지역의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찾아가며 실질적 난방 지원을 제공해 왔다. 올해 현장의 사전 준비와 당일 진행은 협력기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맡아 수행했다. 사전 현장 확인을 통해 골목 폭·계단 등 주의 구간을 확인하고, 조별 간격 운영과 집결/대기 구역 분 리로 동선을 정돈해 현장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들은 연탄을 가구별 비축 장소에 안전하게 전달했다. 삼우에레코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가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가 더욱 컸다”며 “지역 이 웃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초겨울부터 안정적으로 연료를 비축하도록 돕는 것이 중 요하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봉사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삼우에레코는 전기·전자 부품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통 전문기업으로, 산업 전반의 고객 사에 전자 부품과 모듈을 공급한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로, 국내·해외 구호 활동과 기업후원, 기업봉사활동, 핸즈온캠페인, 결연, 개인 후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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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개최
사진=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울산 시민과 돌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월 29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상욱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손명희 시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서 일하는 돌봄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토론회에서는 돌봄 인력의 업무 환경 개선,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강화, 취약계층 대상 통합지원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제기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통합돌봄의 중요성과 정책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향후 울산형 돌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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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 ‘골목 끝까지 전한 온기’ 비닐하우스촌에 연탄 3천장 전달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는 지난 11월 29일, 서초구 비닐하우스촌 마을에서 진행한 겨울 연탄 나눔 봉사에서 후원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연탄 3000장을 후원·배달했다. 행사 참가비로 받은 라면 1봉지는 현장에서 마을 어르신들께 생활 식품 선물로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지난 11년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체인지메이커의 서초구 비닐하우스촌 에너지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의 일환이다. 체인지메이커는 골목골목을 돌며 집 앞까지 연탄을 안전하게 내려드리고, 환기·일산화탄소 주의 등 사용 안내를 함께 전했다. 이새봄 체인지메이커 이사는 “추운 겨울, 한 장의 연탄이 오늘 밤을 버팁니다. 50여 명의 손길이 모여 3000장의 온기가 되었습니다. 매년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당일, 자발적으로 모인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참가비를 현금이 아닌 라면 1봉으로 안내해 부담은 가볍게, 의미는 크게라는 원칙을 실천해왔다”며 “올해도 모인 라면은 연탄과 함께 어르신들께 전해져 식탁의 온기까지 보탰다”고 밝혔다. 체인지메이커는 “서초구 비닐하우스촌에서의 11년 연속 연탄 지원은 단체만의 기록이 아니라 후원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 그리고 투명한 결과 공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처럼, 이웃과 현장에 꼭 필요한 것을 빠르게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실행하는 비영리단체다. 연탄·생필품 등 계절형 나눔부터 맞춤형 생활·주거 지원, 안전 안내까지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드는 봉사 연대 플랫폼을 지향한다. 체인지메이커는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단체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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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내외도 즐긴 부산원먼스페스티벌 60일간 여정 성료
사진=부산원먼스페스티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의 일상 속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는 ‘2025 부산원먼스페스티벌’이 지난 11월 30일 해운대구 소공연장 ‘나무의자’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축제는 부산소공연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했으며, 6월과 11월 두 차례 총 60일간 부산 전역의 소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릴레이로 선보였다. ‘우리동네문화살롱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클래식, 재즈, 국악, 인디 등 다양한 무대가 지역 소공연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이 집 가까운 예술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예술인 250여 명, 종사자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2800명의 관객이 소공연장을 찾았다. 부산의 신진 예술팀을 발굴하는 ‘제3회 부산라이징팀콘테스트’도 10월 개최돼 순수·대중음악 분야 6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또한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프롬나드콘서트’는 5월 부산근현대역사관, 11월 광복로 부산스트릿페스타와 연계돼 누적 약 4000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시민 호응을 이끌었다. 사진=부산원먼스페스티벌 제공 특히 11월 30일 하눌타리 공연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인 조현 씨가 직접 참석해 ‘15분 문화도시 부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희귀병 어린이 가족 지원 모금에 동참하며 축제의 취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소공연장연합회 최인호·김은숙 고문, 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정지영 본부장 등도 함께했다. 2025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부산원먼스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을 잇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 류무룡 회장은 “올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준 부산시와 관계자, 그리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공연으로 시민 곁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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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 조정캠프 개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 조정캠프 개최(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지난달 29일 강서구 강동동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수상스포츠 조정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캠프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감의 장’이라는 주제 아래, 낙동강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수상스포츠를 체험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조정(Rowling)종목을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부모에게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학부모 조정캠프 활동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참가자들은 전문 조정 지도자의 안내를 받으며, 실내 로잉머신, 5인승 조정 탑승, 모터보트 탑승, 수상 VR 체험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생·학부모 조정캠프 활동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수상스포츠 조정캠프는 낙동강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공감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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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알릴 어린이 다 모여라…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300여 명 대모집!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 모집」홍보 포스터(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 꼬부기단)」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꼬마부산기자단」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의 주요 기사를 제작하며 어린이의 시선에서 부산의 시정·문화·축제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내년(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탐방 취재'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취재' ▲매달 부여되는 '미션 취재'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취재하는 '자유 기사' ▲방학 특강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모자·수첩 등으로 구성된 기자 키트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는 현직 기자가 참여하는 글쓰기·취재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매월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기자 시상식을 개최해 활동 동기를 강화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기준 부산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의 부산 어린이 300명이며, 다문화 및 외국인 어린이는 정원 외 특별 모집으로 30여 명을 추가 선발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네이버폼(naver.me/G8hHubfJ)을 통해 접수하며, ‘문화관광매력도시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한다. 이는 부산 어린이뿐 아니라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어린이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기 204명 대비 모집 규모를 크게 확대한 것이다. 시는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별 균형 안배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일반 300명 ▲다문화 30여 명을 최종 선발한다. 결과는 2026년 1월 6일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자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고시공고 및 어린이신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 204명은 5월부터 11월까지 ▲국립부산과학관·을숙도생태공원·부산기상청 등 주요 시정·문화 공간을 탐방 취재하고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부산국제연극제·지스타·부산문화회관·국립부산국악원·해운대문화회관·을숙도문화회관·동래문화회관·백양문화예술회관 등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는 등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11월 말 기준 970건에 달하며, 이들 기사는 2026년 1월 ‘우수기사선집’으로 발행돼 부산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과 함께 제작한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제3호(겨울호)는 12월부터 부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배부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지역 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기자가 작성한 다양한 기사는 시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영일 시 대변인은 “부산 곳곳을 누비며 직접 취재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큰 성취감과 자부심을 줄 것이다”라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부산을 배우고 기록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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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유연근무제 '편법 사용'에 감사 불응까지…'총체적 난국'
캠코 로고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최근 진행된 특정감사에서 직원들의 근태 및 복무, 인권 관리 전반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나 도마 위에 올랐다. 유연근무제를 이용하는 직원들의 상습적인 출퇴근 시간 미준수는 물론, 심지어 감사관의 소명 요구를 거부한 직원까지 포착되면서 공직 기강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발표된 캠코의 '2025년도 공직 윤리규범 및 경영지침 준수 실태 특정감사' 결과는 직원들의 전방위적인 규정 미준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감사실 기획감사팀은 ▲직원 휴식권 보장 ▲인권침해 대응 체계 개선 ▲복무규정 준수 강화를 주요 권고 사항으로 제시했다. 감사 결과, 특히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직원 10명이 감사 기간 중 출근 시간을 수십 차례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반은 이에 대해 전산 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근태 관리와 직원 휴식권 보장의 실효성 확보를 주문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근무시간선택제를 통해 출퇴근하면서도 시간을 준수하지 않은 한 직원이 소명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하고 감사를 거부해 결국 징계 요구까지 받게 된 점이다. 출퇴근 관리 문제 외에도 외부강의 신고 누락, 문서보안 미준수 등 복무 관리 전반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반복적으로 적발됐다. 감사팀은 이러한 기강 해이를 바로잡기 위해 관련자들에게 주의 및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감사에서는 공사 내 일반 인권침해 사건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절차가 미비하다는 점도 확인됐다. 이에 감사팀은 피해자 지원 제도 전반을 재점검하고 관련 절차를 구체화하도록 개선을 권고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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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한파대비 건강수칙 홍보자료(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응급실을 방문한 한랭질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관찰(모니터링)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과 주요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체계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을 뜻한다. 크게 전신성(저체온증)과 국소성(동상, 동창 등) 질환으로 분류되며, 예방이 가능해 미리 예방법과 조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에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총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시스템 시범 운영을 했다. 감시체계 운영 기간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www.kdca.go.kr) → 정책정보 → 기후변화 → 한파 → 신고현황 한편, 지난 2024-2025절기 질병관리청의 전국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334명(사망 8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고, 이는 지난 절기(총 400명, 사망 12명) 대비 환자는 16.5퍼센트(%), 사망자는 33.3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2024-2025절기 부산 소재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7명(사망 0명)으로, 지난 절기(총 14명, 사망 1명)대비 환자가 50퍼센트(%) 감소하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4-2025절기 부산 한랭질환자 7명 중 저체온증이 5명, 동상(표재성*) 1명, 기타 1명으로, 저체온증 환자가 71.4퍼센트(%)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 표재성 동상 : 피부색 변화(붉거나 파랗게), 물집 형성 및 통증과 부기 증상을 동반한 동상 (동상은 심각성에 따라 1~3도로 나뉘며 표재성 동상은 2도 동상에 해당)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겨울도 큰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부산의 36개 의료기관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한파 특보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고, 추위에 취약한 고령층, 어린이 등은 건강 수칙을 참고해 한랭질환 예방을 적극 실천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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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말글맘’ 공모전에서 부산혜원학교·부산여고 최우수상
'말글맘’공모전에서 부산혜원학교·부산여고 최우수상(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부산시민의 언어문화를 개선하고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고운말 좋은글 행복한 맘(말글맘) 공모전’에서 부산혜원학교의 사제동행 쇼츠 ‘꿈틀꿈틀’이 초등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중등 부문에서는 부산여자고등학교의 수기 ‘힘내, 괜찮아’가 최수상을 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말글맘’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고운 말과 좋은 글 사용으로 다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제동행 쇼츠 ▲포토 에세이 ▲이모티콘 ▲수기 ▲수업 사례 및 수업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에 261편이 출품되었으며, 이 가운데 39편(사제동행 쇼츠·수업 사례 및 수업아이디어 각 6편, 포토 에세이·이모티콘·수기 각 9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6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당선작을 소개하고 참여 소감을 나누었으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일상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사제동행 쇼츠 초등 부문 최우수작「꿈틀꿈틀」은 부산혜원학교(강서구 대저동)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한 해 동안 전개한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 수기 중등 부문 최우수작「힘내, 괜찮아」는 부산여자고등학교(사하구 하단동) 1학년 학생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마디 말이 방황의 시기를 극복하고 성장으로 이어진 과정을 좋을 글로 그려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작품을 포함한 공모전 수상작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과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시민의 언어문화를 개선하고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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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
수상사진(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분야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지방공공기관 분야 행안부장관상(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대상 범정부적으로 성과 우수사례와 모범 실패사례를 심사․선정하는 대회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 본선 대회는 어제(2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는 이번 대회의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시 노인복지과가 '부산추모공원 봉안당 증축 성공! 법적 규제와 주민갈등을 풀고 장사대란 해결' 사례로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지방공공기관 분야에서는 ▲부산도시공사가 '예고없는 옹벽 붕괴, 이제는 시민안전 매뉴얼이 책임집니다' 사례로 행안부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시, 구․군,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20건의 우수사례를 발굴·접수했으며, 외부 위원을 포함한 자체 심사위를 구성해 지난 8월 지자체 9건, 지방공공기관 5건의 우수사례를 출품했다. 1․2차 예선심사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지방공공기관의 4개 분야별 상위사례를 대상으로 11월 국민심사가 있었다. 이어 어제(27일) 경진대회 본선에는 현장 민간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생중계 국민투표를 포함한 발표심사를 거쳐 부산시 출품 사례가 최종적으로 최우수상(국무총리상)과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가 규제와 갈등을 뛰어넘어 법․제도 개선부터 주민협의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예견되었던 위기를 적극행정으로 극복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입상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에게 적극행정 유공자 추천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권고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관행과 규제의 틀을 뛰어넘는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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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예비디자이너 워크숍' 개최… 글로벌 디자이너와 차세대 디자이너 육성!
청년 예비디자이너 워크숍(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지난(27일) 오전 9시 30분 (재)부산디자인진흥원 3층 세미나실에서 청년 디자이너의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예비디자이너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자인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기반 시각 기획 등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디자이너의 역할이 전략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디자인 사고와 기획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예비디자이너 워크숍(사진제공=부산시)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글로벌 디자이너와 지역 기업이 함께 수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개 대학 18명의 청년 디자이너 ▲지역 디자인기업 ▲디자인학과 교수 15여 명도 함께해 실무 중심의 교육 경험을 공유했다.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은 세계적 디자이너의 총괄 컨설팅을 통해 지역 중견·중소 기업의 디자인 혁신 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새 단장(리브랜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 디자인기업과 청년 디자이너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과 디자인 역량을 쌓아 지역 디자인 생태계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워크숍은 디자인 관련 전문 회의·세미나 개최 경험이 풍부한 정선희 에스큐브디자인랩 대표가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단순 강의가 아닌 ▲이해하기(Understand)–▲발견하기(Discover)–▲정의하기(Define)–▲발전하기(Develop)–▲전달하기(Deliver)로 이어지는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세션 1에서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 전략과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다루는 ‘디자인싱킹 마인드셋’ 교육을 진행했고, 세션 2·3에서는 ▲문제 인식 ▲가치 발굴 기법을 활용한 문제 정의 ▲아이디어 도출 ▲갤러리 순람(워크) ▲팀별 최종 발표와 리뷰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팀 단위로 실제 기업 과제를 분석하고 다양한 발상 기법과 사용자 분석 도구를 활용해 해결 전략을 도출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기반의 디자인 기획 제안도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결과물을 전시하고 관람하는 갤러리 순람(워크) 과정에서는 청년 예비 디자이너들이 팀별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피드백·시각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장하는 등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한 부산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 디자이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 교육이 아니라, 세계적 디자이너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부산 디자인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인재들에게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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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석준 교육감,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뜨겁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의 열기가 뜨겁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간담회는 교육감이 직접 학부모를 만나 교육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학부모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상호 소통형 행사다. 지난달 28일 해운대 좌동초를 시작으로, 온샘초(18일), 가야초(21일), 용수초(26일)에서 잇따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지금까지 6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12월에는 다대초(2일), 명호초(11일)에서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사진제공=부산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의 주요 정책 추진과제로 AI 융합교육, 기초학력 보장 맞춤교육,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안전한 학교 조성과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시민교육을 설명하며 “교육 정책은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사진제공=부산교육청)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 질의가 이어졌다. 주요 관심 사항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 문해력‧수리력 증진 방안, 특수교육 환경 조성, 진로·진학 지원 등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학부모 질문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서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의견과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며 “남은 간담회도 더욱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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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필리핀 해외봉사 활동 나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필리핀 해외봉사 활동 (사진=거창해외봉사단)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거창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중화)는 지난 20일부터 23까지 필리핀 까르모나시, 산 안토니오섬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에는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풍건 김중화 회장, 안건 이재진 총무, 자범 김운석 차기회장, 만우 김연균, 해동 박창흠 26대회장,무강 진정수 27대회장 일산 전병하 28대회장, 마중 김종석 공공이미지 상임위원 등이 참여했다. 또 필리핀 워싱턴 스쿨 설립자인 박석호 회장과 도암 강종신 청소년 봉사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격려와 응원했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필리핀 해외봉사 활동 (사진=거창해외봉사단) 지난 20일 첫날은 까르모나 엘레멘트리 스쿨을 방문 학생들의 환영 프레이드와 악대부의 성대한 악기소리와 함께 입장하였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까르모나시장, 시의원 등 10여명과 까르모나 로타리클럽(3810지구) 회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서 준비해 가져간 티셔츠(200벌), 비타민(40통-2000정), 교구(퍼즐), 간식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태권도 시범을 보여준 학생과, 장애우들의 환영세레머니까지 감동적인 공연도 함께 했다. 코로나 전 까르모나에 봉사 활동으로 다녀간 회원님들의 노고와 자매시로 엮여진 “거창 " 엘레멘트리 스쿨 물품전달의 일정을 마친후 참석하여 주신 내빈들과 (까르모나 로타리클럽 임원진, 지역국회의원, 까르모나시장) 점심을 함께하고 마무리 하였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필리핀 해외봉사 활동 (사진=거창해외봉사단) 21일 둘째날은 3시간동안 선박을 이용하여 산 안토니오 섬으로 이동, 학교 학생들과 주민분들을 만나 어려운 환경에 사는 가정집도 살펴보고, 학교내 시설물을 둘러 보았다.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태극기를 바라보며 애국가도 제창하였다. 이곳에서는 어르신들께 드릴 비타민(60통-3000정)과 학생들의 책가방(200개), 티셔츠(300벌), 상금(태극기경연), 학용품, 간식등을전달했으며 2019-20년도 저희 클럽(회장 무강 진정수) 해외봉사 활동의 역사가 남아있는 이제는 다소 녹슨명패가 자랑스럽게 현판된 교실에 당시 봉사한 바닥공사(타일)를 둘러보고 먼저 다녀가신 회원님들의 봉사자취도 확인하였다. 주민 한분 한분과 악수를하고,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돌아서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마무리 했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필리핀 해외봉사 활동 (사진=거창해외봉사단) 22일 셋째날은 칼람바 “사랑의집” 고아원 원생들이 체험학습장으로 이동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랑의집”은 충북 음성의 꽃동네재단의 후원을 받아 신부님이 마약등의 범죄로 부모가 수감되어 홀로 지내는 아이들과 장애우, 고아들을 돌보는곳으로 30여명의 원생이 파견된 신부님의 보호아래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때마침 봉사활동에 도움을 주신 필리핀 주재 박석호 회장의 자택으로 체험을 오게되어 한국에서 가져간 떡뽁이, 오뎅등을 요리하여 함께 나누어 먹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자와 옷가지, 간식등을 전달 하였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먹먹한마음은 감출수가 없었지만 훌륭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며 마무리 하였다. 다음으로 이동한 자매클럽협약식장에 도착하니 까르모나 로타리클럽 회장단과 회원님들은 물론이고 국회의원님도 함께 참석하셔서 거창중앙 로타리클럽과의 자매결연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 차기회장, 차차기회장, 국제사업 위원과 자매클럽 및 국제사업 파트너협약 사인을 하였으며 앞으로 함께할 국제봉사에 대해 간단한 토론을 하며 즐거운 미팅을 마무리 하였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필리핀 해외봉사 활동 (사진=거창해외봉사단) 23일 넷째날은 마지막날 돌아오는 귀국길에 이번 일정에 함께한 회원분과 봉사활동을 통한 감회와 아쉬움 등을 담소하며 즐겁고 유익한 봉사활동으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었음에 서로에게 칭찬과 감사를 나누었다. 김중화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필리핀 까르모나시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10여년째 우정을 이어오며 상호 방문을 통한 국제적인 “초아의 봉사”활동을 상호 실천하고 지금의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이 있기까지 역대회장님, 회원님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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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핑핑, 한국화장실문화협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
사진=아리모아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전 세계 120개국에 수출된 글로벌 3D 애니메이션 치치핑핑(ChiChi PingPing)이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전국적 슬로건으로 잘 알려진 사단법인 한국화장실문화협회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협회는 최근 공중화장실을 단순한 위생시설이 아닌, 국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여기에 치치핑핑이 홍보대사로 참여함으로써 쉽고 재미있는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밝고 친근한 캐릭터인 치치핑핑은 환경, 안전, 위생 메시지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강점을 지녀 탄소중립 교육 캠페인의 홍보 모델로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번 위촉은 대한민국 공중화장실 문화 개선과 국민 위생 의식 향상이라는 공익 목표에 치치핑핑이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회는 지난 26년간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과 함께 청결, 안전,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대표 기관이다. 협회의 대표 슬로건인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는 전국 공중화장실 안내문과 공공시설 포스터 등에서 널리 사용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해 왔다. ㈜아리모아(대표 계영진)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대표 표혜령)는 국민 위생 의식 향상과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협력을 약속하며 이번 치치핑핑 홍보대사 계약을 체결했다. 치치핑핑은 앞으로 협회의 캠페인, 홍보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전국 단위의 위생 문화 확산 활동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협회는 공중화장실 개선과 위생 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화장실문화협회 주요 프로그램 10가지 1. 공중 위생시설관리인 최우수·우수관리인 공모 및 시상식 2.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 및 시상식 3. 전국 공중위생시설 화장실 관리인 대면·비대면 전문 교육 4. 화장실 관리사 자격증 취득 시험 운영 5. 화장실 관련 정책 연구회 운영 6. 우수 개방 화장실 선정 심사 및 ‘잠긴 화장실 문 열기’ 캠페인 7. 화장실 이용 문화·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스티커 활용) 8. 물절약 운동본부 운영 9. 한국화장실뉴스닷컴(온라인 신문사) 운영 10. 우수화장실 품질인증(KTC) 사업 운영 치치핑핑은 ㈜아리모아가 제작한 총 104부작 3D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로, 고전 명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세계탐험대회에 참가한 치치핑핑 탐험대가 황금지구본을 얻기 위해 펼치는 환상적인 여정을 그린다. MBC, EBS Kids, 채널A, TV조선, AniMax, 재능TV, 대교어린이TV, IPTV 3사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영되며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 극장판은 CGV 140개관에서 10개월간 상영되었고,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7천만 뷰를 돌파했다. TV 방영 3년 만에 120개국 배급을 달성하며 차세대 K-애니메이션 대표 IP로 성장했다. 이번 치치핑핑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개선, 위생 인식 향상, 어린이·가족 대상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이 더욱 체계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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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환율부담 낮춘다… 환율케어 특별자금 1천억 원 지원 등 고환율 종합지원책 가동
환율피해기업 지원 정책자금 확대 현장 간담회(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환율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철강·금속·신발·수산 등 업종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종합지원책을 오늘(27일)부터 긴급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긴급 유동성 공급 ▲업종별 맞춤형 핀셋 지원 ▲수출 기업화 지원 등 3대 분야로 구성된다. 고환율 피해가 직접 확인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환율케어 특별자금'을 신규 편성한다. 업체당 최대 8억 원(명문향토기업은 10억 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2퍼센트(%)의 이차보전을 제공해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발생한 단기 유동성 위기를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아 14개 시중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수출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무역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내년(2026년)부터 ▲수출 보험료 지원을 7억 원으로 확대하고 ▲신용 보증료 지원을 3억 원으로 상향하며 ▲수출 바우처 내 무역보험·보증 지원 분야도 기존 8개에서 9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업종별로 환율상승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핀셋 지원도 강화한다. 신발 제조 중소기업에는 수출 물류비의 90퍼센트(%)를 기업당 200만 원 한도(최대 10개사)로 지원해 해외 운송비 부담을 줄인다. 또한 업종별 원자재 공동구매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확대해, 공동 수입 시 발생하는 통관비·운송비 등 실비를 지원해 기업별 개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찾아가는 환위험 119 컨설팅단」을 운영해 환위험 교육과 현장 상담(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수기업의 글로벌 플랫폼(아마존․알리바바 닷컴 등) 입점 지원을 강화하고 고환율 시기에 환차익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내수 제조기업의 수출 전환 상담(컨설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종합 지원책 발표와 함께 고환율로 인해 피해를 보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도 강화하고 있다. 환율피해기업 지원 정책자금 확대 현장 간담회(사진제공=부산시) 특히, 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강서구 범방동의 재귀반사필름 제조기업 ㈜지비라이트를 직접 방문해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수입 결제 부담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등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한다.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원가 상승 압박과 ▲수출입 환경 악화 등 당면한 문제를 설명하며, 신속하고 접근성 높은 금융지원 필요성을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종합 지원책이 환율 변동성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을 제공해 지역 산업 기반과 수출 경쟁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고환율은 지역 기업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종합지원책이 기업들이 위기를 버티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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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21일 오후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아동 유인 시도 사례에 따른 대응 조치로, 정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에 따라 진행 중인 ‘전국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과 연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구청, 반여지역 자율방재단원,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피켓·홍보물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도 아동 유인 행위의 심각성과 신고 요령을 널리 알렸다. 참여자들은 ▲낯선 사람의 음식·선물 받지 않기 ▲부탁·동행 요구는 단호히 거절하기 ▲사람이 많은 길로 등하교하기 ▲위험 상황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장난이나 친근함을 가장한 접근도 아이들에게는 큰 두려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지자체·경찰·지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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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광고, 제24회 전국대광발명창작대회 시상식 성료
부산대광고, 제24회 전국대광발명창작대회 시상식(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 사하구 대광고등학교(교장 배동윤)는 지난 21일 대광고등학교에서 ‘제24회 전국대광발명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광고는 지난 10월 25일 전국 중고등학생의 기술적 사고력과 창의력 배양,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발명아이디어제안대회, 창작뷰티아트미용대회, AI&ART디자인챌린지대회를 진행했다. 발명아이디어제안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감상(대상)에 고잔고등학교 이준민 학생 ▲지식재산처장상에 경주공업고등학교 최윤우 학생, 영주중학교 김단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창작뷰티아트미용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감상(대상)에 경일중학교 김유주 학생 ▲지식재산처장상에 부산중앙여중 박진아 학생이 수상했다. AI&ART디자인챌린지대회에서는 ▲지식재산처장상에 명호중학교 문지연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은 “권위 있는 전국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동윤 교장은 “전국 규모의 대광발명창작대회가 24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학생들의 발명 소질과 창의력을 키우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발명특허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통해 첨단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