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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기경보 하향…서울대공원 조류사 관람 재개

조류들의 서식지 환경에 알맞게 조성된 서울대공원 큰물생장 내부./아시아뉴스통신DB 서울대공원은 AI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28일부터 조류사 관람을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홍학사, 열대조류관, 가금사, 맹금사 등은 이전과 같이 근접 관람이 가능하다. 단, 현재 시설공사 중인 황새마을, 공작마을, 큰물새장은 시설공사 완료 후 관람을 재개하게 된다. 서울대공원은 관람이 재개되더라도 AI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유지하는 만큼 공원 내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지속적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체계적 동물 관리와 함께 전염병 예바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기로 했다. 외부로부터의 AI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차량소독실을 24시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동물원 출입자의 소독을 위하여 대인 소독실 또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 실시한 조류 AI 분변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 분변검사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국가 AI 위기경보가 완화됨에 따라 조류사를 재개장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초록의 숲 속에서 더욱 풍성한 동물원을 안심하고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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