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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빈집은 줄이고 주거는 채운다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 해소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상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울산시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빈집정비사업(철거)’을 통한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 위주로 정비와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활용 가능한 빈집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두 사업을 병행해 일정 성과를 거뒀다.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지역 4개 구에서 총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은 빈집을 개보수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시지역 4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됐다. 중구 1개소는 새단장(리모델링)을 마쳤고, 남구·동구·북구 각 1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빈집정비사업’과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지속·확대 추진한다. ‘빈집정비사업’의 경우 총 42개소 규모로 확대하고 철거와 공공용지 활용을 통해 도심 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은 2026년 도시지역 내 빈집 12개소를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 주거 활용이 가능한 빈집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공간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빈집 철거 중심의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6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2026년에는 8개소를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지역 빈집은 단순 철거를 넘어 임대주택 활용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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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의식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 구한 고교생들에 표창 수여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장실에서 식당에서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고등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학생과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준 학생이다. 두 학생은 친구 사이로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1시 39분께 아르바이트 중이던 식당에서 80대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목격했다. 당시 문현서 학생은 즉시 환자를 바닥에 눕힌 뒤 기도를 확보했고, 윤재준 학생은 심정지 상황을 직감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가슴 압박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발 빠른 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준 사례”라며,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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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올 한 해 동안 기획전시 5건 선보인다
(사진제공=울산문화예술회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미술의 지형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올 한 해 동안 총 5건의 기획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과 회화,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반(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역량 있는 울산 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5명의 합동 전시와 개인전이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된다. 2월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 기증된 소장품을 소개하는 ‘기증 소장품 상설전’이 열린다. 1995년 개관 이후 30년간 기획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 184점 가운데 100여 점을 엄선해 전시한다. 3월에는 울산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이 마련된다. 지난 1997년부터 이어져 온 울산미술·사진·서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 9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약 30년에 걸친 울산 미술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5월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사진작가들을 초청해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과 실험성을 조망하는 ‘현대사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기록을 넘어 예술 매체로 확장된 사진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실험성을 조망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9월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 공간에서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이 개최된다. 전국에서 초청된 조각가들의 대형 야외조각 작품을 통해 자연과 도시 환경 속에서 조각 예술의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기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전시를 통해 울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우리가 사는 땅 울산전’, ‘태화강은 흐른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 ‘반구천의 암각화전’, ‘야외조각과 설치작품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를 선보인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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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대비 난방연료 안전관리 집중 홍보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겨울철을 맞아 전기난방기기와 난방용 연료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짐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일반음식점 및 피시(PC)방 등) 500여 곳 및 노후 공동주택 2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는 이들 시설에 전기, 난방·연료 안전관리 포스터 등을 배부해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전기·난방기기 등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겨울철 화재는 전기적 요인과 난방기기 부주의, 연료 취급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기히터, 전기장판, 이동식 난로 등 난방기기의 잘못된 사용은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동식 난로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내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난로가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설치해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으로 소화 또는 연료 누출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부착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전기장판, 난방기기 등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며 화재의 위험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라며 “다중이용시설 및 노후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겨울철 전기·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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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명 돌파
울산박물관 전경./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설이다. 울산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 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1만 번째 탑승자는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경남 거창에 거주하는 타지역 방문객으로, 해당 체험객은 “울산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며 “특히 영상미가 뛰어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박물관은 라이징 포트의 인기가 인접한 어린이박물관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열리고 있는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 기획전시와 맞물리며 상승(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체험 수요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울산박물관은 최근 독일에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본상 인증서와 연감 자료가 도착한 것을 기념해 입구에 기념 현판을 설치하고, 연감 자료를 울산시청 책방과 박물관 도서실 등에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연감 자료에는 울산 라이징 포트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우수 디자인과 최신 흐름(트렌드)이 수록돼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은 향후 울산 라이징 포트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도 검토 중으로,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 암각화 중심의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 라이징 포트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이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박물관 1층에서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 어린이·청소년 5,000원이며, 울산 시민과 65세 이상 노인, 해오름동맹도시 시민 등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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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에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를 오는 1월 20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왔데이’ 행사는 친근한 현장 행정 의지를 담은 울산형 시민 권익 구제 상표(브랜드)로, 기존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운영 방식을 보완해 추진하는 ‘현장 서비스’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민고충처리위원과 조사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 참여는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향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민원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접수된 민원 결과를 분석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향후 정기적인 ‘왔데이’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원 해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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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창업·창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고용 문제 해결과 일자리 연결(매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 예산은 8억 7,26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대상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형 교육훈련사업 ▲구인·구직 연결(매칭)을 지원하는 취업연계사업 ▲창업·창직 기초교육 및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창직지원사업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판로 확대 등을 통한 기업지원사업 ▲그밖에 지역 고용 상황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기타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자 등으로, 사업수행기관별 1개 사업만 제안 가능하다. 복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대표 수행기관을 지정해야 한다. 사업 제안서는 1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사업 제안서·계획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및 대면 심사, 필요시 상담(컨설팅)을 통한 보완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심사는 지역 수요 대응성, 산업의 지역경제 기여도, 사업 수행 역량,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 효과, 전년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최종 선정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상공회의소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사업 기간 동안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 선정 시 반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경제정책관 또는 울산상공회의소 고용지원팀, 울산시·울산상공회의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울산의 산업 구조와 고용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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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택보급률 107.6%…6대 광역시 중 최고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의 주택보급률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07.6%로 집계됐다. 울산은 지난 2015년 이후 2024년까지 10년간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었으며,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4.6%포인트에서 최대 6.7%포인트가량 웃도는 수준으로,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주택보급률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0년 이후 다소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와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 건설 경기가 위축된 반면, 최근 6년간 울산의 1인 세대가 연평균 5,800세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여파로 울산은 전년 대비 주택보급률이 1.0%포인트 감소했다. 현재 울산의 전체 주택 수는 49만 7,617호로, 이 가운데 공동주택은 34만 739호로 전체 주택의 69%이며, 그중 아파트 62%, 다세대주택 5%, 연립주택 2% 순을 차지하고 있다. 향후 주택 공급은 현재 추진 중인 주택 건설 사업의 활성화 여부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건축·교통·경관·도시계획 심의를 통합해 주택 건설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지역 주택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행정 절차 간소화와 합리적인 심의 기준 적용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주택 시장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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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 수립‧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울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권 행정의 이상(비전)과 정책 목표, 추진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울산시가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행정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는 이번 3차 계획에서 ▲시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인권 보장 체계 구축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권 제도적 기반 강화 ▲인권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보호 확대 ▲시민 참여형 인권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 ▲인권 교육 및 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마련하고, 22개 부서가 참여해 14개 대표 사업과 8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 인권 분야의 ‘제3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인권 분야의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장애인 인권 분야의 ‘울산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및 지역 안착 패키지 운영’, 여성 인권 분야의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강화’, 노동 인권 분야의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운영 확대’, 이주 배경 분야의 ‘저소득 외국인 긴급 복지 지원’ 등이 포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3차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부서별 인권 증진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의 경우 전체 77개 세부 사업 대부분이 이행률 100%를 기록해 양적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시의 인권행정이 제도적 틀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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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겨울철 화재 대비 피난 안전 대피 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15일 오전 11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의료시설의 피난 안전 확보를 위해 울산시티병원을 대상으로 피난 안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다수의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재실자가 밀집해 있는 의료시설의 초기 대응능력과 피난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추진됐다. 훈련은 북부소방서, 시티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입원·진료환자 피난 방법 등 행동요령 교육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경보설비·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병원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의료진과 종사자들이 평소 피난 절차와 전기·난방기기 안전관리를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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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2억 5,900만 원 부과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5만 1,906건, 42억 5,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간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고 있다.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42억 2,700만 원에 비해 약 3,200만 원(0.8%)이 증가했다. 관내 태양광발전소 건립(전기사업 허가) 및 통신사 무선국 증설(무선국 허가)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만 262건, 약 6억 6,900만 원 ▲남구 4만 7,840건, 약 16억 9,800만 원 ▲동구 1만 4,718건, 약 4억 9,800만 원 ▲북구 2만 4,389건, 약 8억 5,800만 원 ▲울주군 4만 4,697건, 약 5억 3,600만 원이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또는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에 접속해 온라인 납부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 앱(App)을 내려받아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좌이체, 카드 납부 및 모바일페이 서비스 등으로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 응답 체계(시스템)(ARS)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협조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간편 납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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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화재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5일 오후 1시부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관내 노인, 아동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 아동 등 화재 취약 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119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 ▲전기·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호신용경보기, 콘센트용 소화패치, 안전교육교재 배부 등 홍보물품도 배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취약계층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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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의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의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최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지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동구청장, 북구청장,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재지정 대상은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153만 2,460㎡(757필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52만 6,193㎡(699필지)로, 지정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 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 우려가 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수소·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를 비롯해 국제학교, 의료시설, 편익시설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기존 ‘남목일반산업단지’의 명칭을 변경한 ‘자동차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최종 구역이 확정돼 울산 주력 산업의 한 축인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 자동차 산업 집적지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전기차 제조·물류 기업과 수소연료전지 관련 제조업체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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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시스템) 전면 시행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시스템)’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시스템)는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적용되며, 해당되는 긴급차량은 소방펌프차·구조차·구급차 등 94대다. 앞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초 외부 전문 업체와 합동으로 신호체계(시스템) 시행 관련 효과 분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분 57초 단축, 평균 속도는 22.8㎞/h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같은 해 12월 17일~31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을 마쳤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체계(시스템) 도입으로 재난 현장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긴급차량 출동 시 일시적으로 일반 차량의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울산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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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년은 미래 혁신 성장 위한 새로운 도약의 해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플랫폼)’ 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기세를 몰아,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경자청은 1월 14일 오후 3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조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는 ‘점프-업(Jump-up)’ 이상(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이를 위한 올해 역점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하고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탠다. 먼저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5위 규모인 총면적 6.28㎢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 올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5곳을 발굴해 외연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케이티엑스(KTX)역세권(도심융합특구), 다운혁신지구(도심융합특구), 인공지능(AI)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산업부 사전 상담(컨설팅)을 거쳐 최종 신규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권역별 단계적 확장을 위한 이행안(로드맵)인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오는 2월 최종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면적 확대를 넘어 지역별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울산을 세계(글로벌)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입주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도 확대된다. 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 기반 기업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플랫폼) 사업과 지역 대학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의 출발과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기존 핵심 전략 산업에 해상풍력 산업을 추가해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와 발전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울산의 기업 투자 매력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나선다. 지난해 울산경자청 혁신성장지원부 내 혁신성장지원팀을 신설해 입주기업 지원에 힘을 실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경자청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방안으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타 경제자유구역청의 우수 사례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하고 기관 간 교류 방문도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테크밸리, 테크노산단, 알엔디(R&D)지구 등 주요 거점에는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울산경자청은 올해부터 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현안 점검 회의를 통해 ▲국제학교 ▲국제 대학 및 연구시설 ▲호텔·실버타운 ▲해외 도시 협력 ▲해상풍력 연관 산업 등 5대 투자 사업(프로젝트)을 집중 점검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한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규모 면에서는 이미 중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역량과 성과 면에서 전국 최고가 되는 것”이라며 “세계적 기업과 창의적 인재들이 울산으로 몰려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자청은 지난해 2021년 1월 개청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지난해에는 경제자유구역 면적 확대,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지정과 기공,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 기업 밀착 지원 조직 신설, 국제(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선도 사업(앵커 프로젝트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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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자 모집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초본)과 대학교(원) 재학(휴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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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액체납 강력징수활동 펼쳐 45억 8,000만원 징수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에게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54.8%)이 증가한 것이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 징수불능분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복지체계(시스템)를 연계하는 등 경제 회생 기회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 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 차원에서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이 실현되도록 비양심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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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지역 의용소방대, 청량초등학교 등 3곳 장학금 전달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지역 남·여 의용소방대는 1월 14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원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각 학교당 20만 원을 전달한다. 행사는 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 등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량초·문수초·삼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청량의용소방대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은 물론 미래 꿈나무들을 키우는 일 또한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임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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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계약심사로 114억원 예산 절감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과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계약심사 대상 총 662건 4,139억 원 가운데 ▲공사 179건 1,991억 원을 심사해 68억 원 절감 ▲용역·물품 등 483건 2,148억 원을 심사해 46억 원 절감 등 전체 심사 요청액 대비 약 2.7%인 114억 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 건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물품 분야가 242건(36.6%)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236건(35.6%), 공사 179건(27.0%), 설계 변경 5건(0.8%)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에서 재료비에 포함돼 있던 공기조화기를 관급 자재로 전환하고, 철강설을 재료비에서 제외해 원가계산서를 재작성함으로써 2억 3,49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에서는 에폭시 라이닝 두께를 2㎜로 적용하고 칠공사 퍼티를 삭제해 1억 5,5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절감률 또한 22%를 달성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공영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석면 해체·철거는 분리 발주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 규격과 거푸집으로 변경하는 한편 가공하지 않는 장철근 가공품 삭제로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남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에서는 차량 운행비와 현지 사무원 투입 계획을 조정해 2억 2,000만 원을 절감했다. 2025년 동구 빈집 정비사업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에서는 내역서 대비 전체 물량을 조정해 4,900만 원의 예산을 아꼈다. 이밖에 ‘2036년 울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28개 사업에 대해 입찰 참가 업체의 유사 실적,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 사업수행능력평가 결과의 적정 여부를 검토해 기술 배점 정정과 환산 비율·실적 조정 등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특수성을 반영한 적정 공법과 자재 선정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했고, 계약심사 처리 기간을 3일로 단축해 재정 신속 집행과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약심사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과 발주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 분야 공사 품질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품질·안전관리비와 작업환경 개선 비용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조언(컨설팅)형 심사로 전환하고, 사업 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형 계약심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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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차' 타고 체험해 보는 재미있는 울산관광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월 14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입구에서 ‘울산 마차’ 시승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승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두 쌍(커플)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 ‘울산 마차’는 벨로(자전거)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동력 관광수단으로,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 지난 2024년 7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협약을 통해 마차 15대를 지난해 12월까지 제작 완료해 이날 시승회를 가진다. ‘울산 마차’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총 1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전기동력으로 운행되는 울산마차를 타고 울산12경 중 대표 관광명소 2곳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다. 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돼 시야 확보가 용이하며, 전기동력 특유의 정숙한 주행과 운전자의 관광 해설을 통해 울산의 자연과 도심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고 최대 4인까지 동시 탑승 가능하다. 울산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시험 운영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마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시간은 회당 약 40분 정도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 정도로 울산시민과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고령자, 군인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예약과 결제는 인터넷 및 현장에서 ‘왔어울산’ 지능형(스마트) 관광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마차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울산을 꿀잼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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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 만들기 총력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정원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누리는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인프라) 구축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7개 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시민과 함께 준비하기 위해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제 운영, 반려수목 분양, 반려식물병원 운영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가로변 정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선바위공원에는 3대를 아우르는 가족 놀이공간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치유·문화·놀이 공간으로 조성하고 태화강 중구둔치에 주차장(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국가정원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 또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시장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위한 남산로 문화광장 보상 및 철거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2.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 구축 울산시는 외곽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해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바람길 숲’과 ‘자녀안심 친환경(그린) 숲’을 조성한다. 울산대공원에는 참여정원과 가족책방, 소풍마루를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참여정원에는 도심 텃밭 체험장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가족책방에는 독서 주제(테마) 공원을 조성하며, 소풍마루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한다. 울산대공원 장미원은 전반적인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통해 도시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난대응센터와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해 산림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3. 정원문화를 이끄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십리대숲 일원에는 관수시설과 화재 예방 겸용시설을 설치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부용정원 일원에는 국내 유명 정원 작가와 함께 한국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철새 서식지인 삼호대숲에는 고사 대나무 수거와 토양 개량, 모래 복토 등으로 생육환경을 개선해 대나무숲을 보전할 계획이다. 오는 5월과 10월에는 봄꽃축제와 가을꽃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4.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를 연중 운영해 생태·문화·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 시설로 활용하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4월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해 반려식물병원, 생활원예매장(가드닝숍), 도서휴게공간, 정원체험 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는 ‘울산 가족정원사 양성 사업’도 추진해 이론과 실습, 치유 과정을 연계함으로써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태화강 억새군락지에 탐방로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밀착형 지원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게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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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2026년은 박람회 성공 가시화하는 실행의 해
(사진제공=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라는 이상(비전) 아래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 강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인프라) 확충 ▲친환경․탄소중립형 박람회장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 조성 등 4대 분야 13개 과제 실천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우선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1월 1일 조직위원회가 42명 규모로 출범해 박람회 전담 조직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도 국회 본회의 상정을 거쳐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국 31개국 유치, 해외 정원작가 및 지자체 참여 확대, 시민·학생 홍보단(서포터즈) 운영,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정기총회 참여 등 국제행사 수준의 준비 작업을 추진한다.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을 연결하는 순환(셔틀)버스,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 전기자전거 등 대중교통 중심의 육상 교통체계와 폰툰 보트를 활용한 수상 교통 연계 체계(시스템)를 구축한다.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는 진출입로와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교차로 3곳을 신설하는 한편, 박람회장 내 연결교량 2곳을 설치해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장을 친환경·탄소중립형으로 조성한다. 친환경 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와 조경 및 화훼 연출 등 박람회장 조성에 48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여천배수장 수질 개선을 위한 수중펌프(3대), 비점오염저감시설 (1곳) 설치와 유수지 준설에 134억 원,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과 도시생태축 복원에 250억 원을 투자한다. ◆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으로 설치한다.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화강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태화 친수공간체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중대숲길, 수상정원,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총 500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남산로 문화광장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보상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 초 철거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 추진된다. 박람회장 내 시민 참여형 정원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을 단순한 준비의 해가 아닌 박람회 성공을 가시화하는 실행의 해로 삼겠다”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세계적인 박람회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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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대한민국 대표 깨끗한(클린) 도시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클린울산’ 구현을 목표로 환경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울산 만들기 ▲탄소·미세먼지 저감으로 맑은 대기질 확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역량 강화 ▲폐자원의 안정적 처리 및 순환경제 전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6년 환경 분야 예산으로 일반회계와 하수도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4,47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9.0% 증가한 규모다. 먼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울산 만들기’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서별 관리 분야를 지정해 울산 전역에서 환경정비 사업인 ‘울산 클린 업(UP)’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시환경 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세대별 맞춤 교육과 민·관·기업 합동 환경정비도 병행해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읍면동 청소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잡초 제거 등 상시 환경정비를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를 연중(2026년 1월 5일~12월 31일) 운영한다. 환경단체와 공공기관, 구군에 환경정비 물품을 지원해 국가산단(울산·미포, 온산) 가로변 환경정비와 봄맞이, 명절, 공업축제 등 시기별 맞춤 환경정비 등으로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생물다양성 보존과 울산국가지질공원 기반 구축을 통한 생태도시 조성에도 나선다. 겨울철 야생동물 조사 등을 통해 울산 생물다양성 목록을 작성하고, 생물종 보호·복원 활동을 강화한다. 독수리 생태체험장과 철새여행버스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2026년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 구축도 본격화된다.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과 해설 안내판 설치를 추진하고, 누리집 개설과 홍보물 제작, 지질자원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질생태관광도시 울산의 상표(브랜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탄소·미세먼지 저감으로 맑은 대기질 확보’를 위해 도심 대기환경 관리가 강화된다. 미세먼지와 황사, 도시열섬 현상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클린) 도시 운영을 위해 도심지에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 12대를 운영한다.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사업도 확대된다. 울산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3,500대 보급을 목표로 356억 원을 투입한다. 전기차 이용 만족도와 재구매 의사 제고를 위해 공용 충전시설도 50기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총 2,337대를 대상으로 58억 원을 투입해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시기(매년 12월~다음 해 3월)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 소각시설 배출량 감축, 사업장 정기 보수 일정 조정 등 공공부문의 선제적 감축과 함께 5등급 경유차 운행 제한,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 3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세 번째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역량 강화’를 위해 하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도시 확장과 처리 용량 과부하 해소를 위해 청량·여천 지역에 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하고, 인구 증가와 국가산단 공장폐수 증가에 대응해 회야·온산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해 처리 안정성을 확보한다. 굴화 하수처리구역 내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취락지역과 온산 하수처리구역 일원에는 하수관로를 확충한다. 중구(반구·학성동), 남구(삼산·달동), 북구(진장·효문동), 울주군(온양·언양·삼남·웅촌) 등에서 20년 이상 된 노후 관로를 정비해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산업단지 내 사고나 화재로 인한 유출수와 초기 우수의 하천·연안 유입을 막기 위해 온산국가산업단지 3·4분구 등 5곳에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빗물 유출 방지를 통한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남외동 비점오염저감사업(2022~2026년, 150억 원)은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천 제방 축제와 보축, 하천시설물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문화·생태가 공존하는 친환경 하천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 및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노후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한다. 이 사업에는 총 1,645억 원이 투입됐으며 오는 11월부터 가동에 들어가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재활용품 공공선별장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도 추진해 재활용률을 높인다.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울산컵’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방식 확산도 유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깨끗한(클린) 울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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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3일 오후 2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남구 관내 다중이용업소 50곳 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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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교육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월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본청·사업소 및 구군 결산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집행에 대한 결산서 작성 기준과 결산보고서 작성 요령을 중심으로 지방재정운영지원단의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을 활용한 세출결산 전산 입력 및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보조금 결산에 대비해 보탬이(e)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활용한 보조금 결산 입력 및 처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추가해 실시할 계획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해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지방재정 운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행정 과정이다. 울산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오는 3월 20일까지 작성해 자치단체장에게 보고하고, 4월 중 20일간 결산검사위원의 결산검사를 거쳐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한 후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산은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결산 담당자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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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 선수 공개선발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코칭스태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에는 국내 선수와 일본 선수 7명 등 모두 23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 평가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위치(포지션)별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 투수는 구속과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등을, 타자는 힘(파워)과 맞추기(콘택트) 능력, 수비 시 포구와 송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이라며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는 “울산웨일즈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새로운 모형(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케이비오(KBO)도 제도적 측면에서 안정적인 출범과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 종료 후 오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20일 개막하는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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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본부, 구조·진압기법 확산 위한 순회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조·진압기법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우수 기법을 전 직원과 공유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구조·진압기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성과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이재영 소방장이 구조 분야에서, 북부소방서 농소119안전센터 나효섭 소방장이 진압 분야에서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연구 성과를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순회교육은 일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구과제 발표 ▲현장 맞춤형 전술 적용 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과제 발표에는 구조 분야 입상자인 이재영 소방장이 ‘깊은 물, 잠수 없이 구조(수중드론 훅 체계(시스템) 개발)’를, 진압 분야 입상자인 나효섭 소방장이 ‘공동주택 화재, 연기차단커튼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확산시켜 재난 대응의 표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