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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뭄대비 수목 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울산시청 광장 정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는 지속되고 있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뭄대비 수목 관리 종합상황실’을 지난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구·군과 울산시설공단 등 기관별 보유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아침과 저녁 시간을 위주로 관수 작업을 집중 시행하고, 1일 관수 작업 상황을 파악해 충분한 강우시까지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대상 수목은 최근 2년 내 사업지를 중점으로 시행하고 ▲도시녹화사업지(도시 숲, 가로수, 장미식재지) ▲주요 로터리, 교량, 중앙 분리대, 교통섬, 가로화단 ▲공원 및 완충녹지 조성지 ▲산림 조림지 등이다. 특히 가뭄 피해 우려 목에 대해서는 물주머니 설치, 증산억제제 살포 등 중점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폭염 피해 수목과 고사지는 즉시 제거할 방침이다. 이상구 울산시 녹지공원과장은 “폭염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수목관리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것”이라며 “시민들 스스로도 주변 수목 물주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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