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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용관 회장님,모친(故)정금례님(사비나)8일 별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인천호남향우회 회장 오명석 [부고]최용관 회장님 모친(故)정금례님(사비나)8일 별세 ■ 빈소=한림병원 장례식장 VIP 1호 ■ 주소=인천시 계양구 장제로 722 ■ 1차 장지=인천가족공원 (장기동성당) ■ 2차 장지=파주동화경모공원 ■ 연락처=032-543-2444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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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부천산업진흥원→부천경제과학진흥원으로 재편해야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 은 8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사회적경제센터 부실 운영 문제와 감사 결과를 근거로, 부천산업진흥원을 ‘부천경제과학진흥원’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손 의원은 “사회적경제센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마치 사회적경제기업을 무너뜨리려는 것처럼 왜곡하는 시각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지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손 의원은 경기도 및 부천시가 실시한 사회적경제센터 감사 결과 신분상조치 1건(3명), 기타 조치 5건 등 총 8건이 지적됐다며 “예상했던 대로 다양한 문제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2022~2024년 16건의 컨설팅 중 사후평가를 2건만 실시한 건에 대해서 센터는 인력 문제 등을 주장했으나, 감사부서는 “외부 활동은 잦으면서 정작 기본 업무는 소홀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감사 결과 컨설팅 수당을 중복 수급하는 등의 문제도 발견됨에 따라, 손 의원은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말했다. 손 의원은 사회적경제센터가 일자리정책과에 속해 있는 현재의 조직 체계가 한계에 도달했다며 다음의 이유를 제시했다. ▲중앙정부 역시 사회적경제 업무를 고용노동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 중이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일자리 사업’으로만 바라보는 기존 시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으며 ▲기술·판로·투자·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기업지원과 또는 산하기관 편입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 의원은 향후 지역 경제 전반을 이끌기 위해 “부천의 산업·경제 구조 변화에 맞춰 현행 부천산업진흥원을 ‘부천경제과학진흥원’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정책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 의원은 “명칭 변경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라, 정책의 범위와 역할을 제조·기술 중심의 ‘산업(Industry)’에서 지역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경제(Economy)’ 개념으로 확장하는 공식적 메시지”라며 “부천의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진흥원 체계 역시 시대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부천의 산업구조가 ▲영상·콘텐츠 산업 ▲소상공인·전통시장 ▲문화·관광산업 ▲IoT·로봇 등 지능형 제조 ▲스타트업·창업 생태계 ▲첨단기술 기반 산업 등 다변화되고 있음에도, 현재 산업진흥원은 제조업 중심 기능에 머물러 있어 정책 수요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SRD)의 사례처럼 기업지원, 소상공인 지원, 기술혁신, R&D, 투자유치, 대외협력까지 아우르는 종합 경제·과학 진흥기관 체제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며 “부천도 경쟁 도시와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천경제과학진흥원’ 체제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러한 재편을 통해 ▲미래 전략산업 체계적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실행력 강화 ▲기업·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간 네트워크 확대 ▲부천 산업·경제 브랜드 가치 상승 ▲투자유치 및 고용 창출 기반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언급했던 만큼 부천은 콘텐츠·문화·기술·제조·서비스 산업이 동시에 존재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산업진흥’이라는 이름을 넘어 도시경제 전체를 아우르는 ‘부천경제과학진흥원’으로의 구조 전환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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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빚내서 빚 갚는 총체적 재정위기, 이제는 방향을 바꿀 때”…멈춘 사업 점검·민생 예산 확대 촉구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은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와 지방채 의존 구조를 짚으며, “멈춰 선 대규모 사업은 다시 따져 보고,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부터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현재 부천시가 약 3,5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보유한 가운데 상환 시기가 도래한 채무가 늘어나고 있고, 금리 상승으로 차환 부담까지 커지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 지방채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대규모 사업을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정작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은 축소되었다가 뒤늦게 추경으로 보완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방채 발행과 빚내서 빚 갚는 차환이 부천시 재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재정운용계획과 부채 감축 로드맵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흥고가 철거, 부천로 명품거리 조성,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등 주요 사업이 잇따라 지연된 상황을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의 결과”라고 지적하며, “추진 필요성과 시기가 여전히 타당한지 원점에서 다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생활 기반 분야에서는 예산 축소가 시민 불편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년 5천 건이 넘는 포트홀 발생에도 도로 유지보수 예산이 부족해 적기 보수가 어려운 점, 도서관 도서구입비 삭감으로 신규 도서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점 등을 제시하며 도로 유지관리 예산 현실화와 2026년 도서구입비 정상화를 요청했다. 공동주택 분야에서는 준공 15년 이상 단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현재 예산만으로는 노후시설 보수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장기수선충당금 과소계상 문제, 노후 아파트의 화재 위험 등을 함께 제기하며 주거 안전을 위한 예산 보완과 점검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사업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지원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 관련 예산은 정책 의지와 규모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과학고 설립과 관련해서는 기숙사 준공 지연으로 인한 통학 불편에 대해 보완책이 필요하며, 지역할당제 건의를 검토하기 전 지역 수요·효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성철 의원은 “재정위기 상황에서 빚내서 빚 갚는 차환으로 시간을 벌며 대규모 사업을 끌고 가는 동안 도로·도서관·주거 안전 같은 기본 서비스가 뒤로 밀릴 수 없다”며 “부천시는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시민 일상을 지키는 예산 구조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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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북성포구 항만시설 재정비 및 파시(波市) 활성화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인천 동구의회 북성포구 항만시설 재정비 및 파시(波市) 활성화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8일 열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성포구 항만시설 재정비 및 파시(波市) 활성화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북성포구 준설토 투기장 매립이 완료되고 상부공간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북성포구 본연의 항만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인 ‘파시’를 현대적으로 복원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설명에 나선 최훈 의원은 “북성포구는 과거 수도권 유일의 ‘선상파시’가 열리던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오랜 기간 공업지역 밀집과 환경적 한계로 갯벌 오염, 악취 등 각종 문제가 누적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상부공간 조성 사업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으나, 정작 포구의 핵심인 십자수로 입구는 장기간 토사 퇴적으로 수심이 얕아져 선박 통행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배가 들어오지 못하는 포구 개발은 무의미한 일이며, 이는 파시 활성화를 가로막는 근본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동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즉각적인 십자수로 입구 준설 및 항만시설 재정비 계획 수립 ▲인천시와 동구청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 ▲도시재생 및 해양관광사업과 연계한 광역적 통합 개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해양수산부 및 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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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별빛굴포 은하수길’행사 개최
부평구, ‘별빛굴포 은하수길’행사 개최/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야간 경관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행사 ‘별빛굴포 은하수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굴포천 은하수길 점등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이 조명이 밝혀진 은하수길을 직접 걸으며 겨울밤 굴포천의 풍경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당일에는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굴포천 그림 그리기 대회 참여작 전시, 초롱 무드등 만들기 체험, 2026년 새해 희망을 적는 ‘새해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새해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여도 가능하며, 사전에 접수된 메시지는 행사 당일 희망나무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굴포천에 소원볼을 띄우는 이벤트와 은하수길 점등식, 은하수길 야간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보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조명이 밝혀진 은하수길을 따라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과 함께 겨울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추후 굴포천 주민참여마당과 은하수길은 공간은 주민들이 함께 아끼고 지켜가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는 가족 단위 주민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굴포천을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연말의 정취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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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상권르네상스‘부평지하상가 패션쇼’개최
부평상권르네상스‘부평지하상가 패션쇼’/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5일 부평지하상가(모두몰) 중앙홀에서 ‘부평지하상가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평지하상가 패션쇼’는 부평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부평지하 상가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전문 모델들이 현재 부평지하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런웨이를 진행하였다. 특히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옷차림과 제품이 소개되면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패션쇼와 함께 퍼스너컬러 진단 등 뷰티‧패션 체험부스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퓨전국악‧클래식 듀엣 연주 등 패션쇼 분위기에 어울리는 축하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패션쇼가 부평지하상가 활성화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부평지하상가가 더욱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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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인천계양구협의회, 해양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새마을지도자인천계양구협의회, 해양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사진제공=계양구협의회 윤성욱 사무국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계양구 새마을회 (회장 오명석) 지도자계양구협의회(회장 이경종)는 12월 7일(토) 경기도 화성 제부도 일대에서 도서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감소하는 청소 인력과 해양쓰레기 증가 문제에 대응하고, 도서지역 주민 및 관광객에게 친환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지도자들은 제부도 해안 곳곳의 폐스티로폼, 폐그물, 플라스틱류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또한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경종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서지역은 환경 변화에 더욱 민감한 만큼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인천계양구협의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을 넘어 도서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한 확장형 환경봉사 활동으로, 계양구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EM 흙공 살리기 등 다양한 환경 활동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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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영종 하늘도시에 공립 유치원 추가 설립”
배준영 의원, 영종국제도시 유치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사진제공=박준영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12월 5일 오후,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영종국제도시 유치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날 공청회에서, 참석한 유아 부모, 학부모 등 참석자들은, 영종의 유치원이 아이들 숫자에 비해 현저히 부족해서 입학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며 증설 및 신설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이용창 인천시의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청 유치원설립팀장, LH 영종청라본부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질의와 응답을 통해 장단기 대책에 대해 협의했다. 배준영 의원, 영종국제도시주민과 반갑게 인사 나눔/사진제공=박준영 의원실 우선 신설되는 윤슬 초등학교 등 4개의 초등학교에 확정된 병설유치원,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의 시범 운용, 시설 증설, 교육경비보조금 등 지급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15학급의 240명 규모의 공립 단설유치원의 부지를 하늘도시 내에 조속히 확보하고, LH가 인천경제청에 협의를 하며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늘어나고, 이에 대해 초중고는 설립을 서둘러 성과가 있었으나, 유치원은 간과한 측면이 있다.”며, “유치원 등 유아들을 위한 교육시설도 뜻을 모아 조속히 설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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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SDG) 혁신상 2년 연속 수상 …UN에서도 인정한 2년 연속 지속가능한 도시 인천
인천광역시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지방정부 부문 Top3을 수상/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 UN 지속가능발전(SDG) 혁신상’ 시상식에서 지방정부 부문 Top3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TOP5 선정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Top3을 수상하며 두 번째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인천시의 지속가능 발전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다. UN 지속가능발전(SDG) 혁신상은 UN 산하 전문기구인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독일경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으로, 매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기여한 국가·지방정부·기업·청년·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개요 > □ UNIDO : UN 소속기관(전문기구)으로서 개도국의 공업·산업 발전의 현대화를 지원하고, 이를 위한 개도국-선진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 ○ (연혁) 1967년 유엔총회 직속기구로 발족, 1985년 유엔의 16번째 전문기구로 개편 ○ (소재) 오스트리아 비엔나 / (회원국) 170개국 *우리나라는 ‘67.1월 창설회원국으로 가입 ○ (기능)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개발, ▴개도국 공업개발 확대 및 현대화 지원,▴개도국 간 및 선-개도국 간 협력촉진, ▴공업개발 관련 유엔기구 활동 조정 등 인천광역시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지방정부 부문 Top3을 수상/사진제공=인천시청 올해 지방정부 부문 후보에는 포르투갈 카스카이스, 벨기에 겐트, 중국 지천구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경쟁했으며, 인천시는 ‘2045 인천 탄소중립 기반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를 주제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세계식량계획(WFP) 마틴 프릭 박사가 주재한 독립 전문가 평가위원단은 인천시의 핵심정책 중 하나인 ‘2045 탄소중립’ 전략을 주요 근거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글로벌 기준보다 5년 빠른 2045년을 탄소중립 목표 연도로 설정하고 분야별 세부 로드맵을 마련했다. 또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해상풍력 개발, 수소 기반 산업 육성 등 구체적 실행 사례를 지속 추진해 온 선제적·체계적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생태·환경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인천시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인천 갯벌 보전, 해조류·염생식물 서식지 복원 등 자연기반해법(NbS)을 도시 정책에 적극 적용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탄소 흡수원 확충, 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등의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모델로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지방정부 부문 Top3을 수상/사진제공=인천시청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포용정책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인천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단열시설 지원, 무더위 쉼터 운영, 저소득층 아동·노인 식사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빈곤퇴치와 건강 증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천원주택, 인천 아이(i) 패스, 섬 지역 이동성을 높인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등은 일상적 불평등을 완화한 대표적 생활정책으로 소개됐으며, 일부는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며 전국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인천시는 GCF, UNOSD, UNESCAP 등 국제기구가 집중하는 거점 도시로서, 기후금융·저탄소 도시전환 관련 국제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특히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인천 희망의 숲’, 아시아 저소득 국가 아동 대상 의료지원 사업 등 10년 이상 지속된 국제협력 프로그램은 국제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준 사례로 소개되며 수상 배경이 됐다. 인천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회·경제·환경·제도를 아우르는 SDGs 지표 체계 적용과 100명 이상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평가 체계 운영, 2년 단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등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평가위원단은 정량·정성 지표를 결합한 인천시의 평가체계가 지속가능도시 정책의 신뢰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의 지속가능발전은 단순한 행정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도시 변화의 결과”라며, “기후위기 대응, 취약계층 보호, 산업 전환, 생태 보전 같은 미래 과제에서 인천은 ‘가능성을 실천으로 바꾸는 도시’라는 평가를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속가능성은 오늘의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와 함께 책임져야 할 약속”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지속가능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 역량을 더욱 모아가겠다”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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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 대표발의,돌봄 통합지원 조례 가결… 지역 돌봄 체계 전환점 마련
인천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 대표발의/사진제공=계양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 신지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일 열린 제263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는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구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형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구 차원의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첫 제도적 발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에는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돌봄·주거 등 통합서비스 제공 ▲전담조직 설치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 창구 운영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및 운영 ▲주민 참여를 위한 홍보·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보건소·국민건강보험공단·지역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서비스 단절 없는 연속적 지원 △재가 중심의 통합 돌봄 제공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지수 의원은 “돌봄 과정에서 생기는 단절을 최소화하고, 주민 개개인의 상황과 욕구에 맞춘 통합형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한 곳에서, 한 번에,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완결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조례 시행일인 2026년 3월 27일을 앞두고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전담조직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준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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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상임위 통과
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상임위 통과/사진제공=부평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12월 5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이익성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익성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사 정비와 관련된 엄격한 우선순위 표시 방식을 개선하여, 안정성·기능성·공간효율성 등 종합적인 요소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계획의 합리성과 집행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하고, 정유정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 김동민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 정한솔 의원(산곡1·2, 청천1·2동)이 공동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없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시책인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윤구영 의원(삼산2, 부개2·3동)이 대표 발의하고 정유정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여명자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이 공동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도모함으로써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통한 자아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손대중 의원(산곡1·2, 청천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무단 방치 자전거 문제를 해결하며 기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상위 법령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12월 12일에 개최되는 제2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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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장협 부평지회·곰두리봉사회 인천협회 첫 공동 나눔…협업 복지의 첫 출발선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와 사)곰두리봉사회 인천시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브리또 나눔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전경천 부평구 지회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부평구 삼산1동 LH 1단지 107동 앞에서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와 사)곰두리봉사회 인천시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브리또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향푸드 또띠아㈜가 후원으로 참여했으며, 등록 회원 350명과 비회원 50여명 등 총 400여 명이 나눔에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경부터 참여자들이 현장을 찾기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대기 줄이 형성됐다. 영하권에 가까운 날씨였지만 참여율은 높았다. LH 1단지 관리사무소가 탁자지원과 현장 협조를 제공해 배부 과정은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와 사)곰두리봉사회 인천시협회가 공동으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경천 부평구 지회장 이번 나눔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장애인 당사자 단체와 장애인 지원 봉사조직이 처음으로 협력해 진행했다는 점이다. 단순한 물품 배부를 넘어, 두 조직이 역할을 나누고 준비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곰두리봉사회 인천협회 위계수 회장은“첫 협업이라 여러 부분을 조율하며 준비했다”며“현장의 반응이 긍정적이었고, 충분히 가치 있는 시도였다고 생각한다.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나눔을 받는 참여자뿐 아니라 봉사자와 운영진 사이에서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다. 두 단체의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서 역할을 나누며 협력하는 모습은, 단체 간 협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 커뮤니티 기반의 자원 순환 구조’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전경천 지회장이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전경천 부평구 지회장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전경천 지회장은“이번 참여 규모는 지역 장애인의 생활형 복지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며“오늘의 협업을 계기로, 단체 간 경쟁이 아닌 연대 기반의 복지 체계를 만들 수 있을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자들 역시 행사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지원이 단발이 아니라 지속되길 바란다”,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구조가 더 신뢰된다”는 의견을 남겼다.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전경천 부평구 지회장 이번 행사는 규모나 형식보다, 단체 간 협업 모델을 실험하고 지역 장애인의 필요를 현장에서 확인한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는다. 인천지체장애인부평지회와 곰두리봉사회 인천협회는 행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기준으로 향후 추가 협력 범위와 정례화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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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흥군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 성료
5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 천년뷔페 5층에서 인천고흥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이 열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고흥군향우회는 2025년 12월 5일 오후 6시,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 천년뷔페 웨딩홀 5층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향우회기 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임사 및 공로패 전달 ▲향우회기 이양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의 인준장·뱃지 전달 ▲신임 회장 취임사 ▲장학금 전달 ▲축사 및 표창 ▲임원 소개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5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 천년뷔페 5층에서 인천고흥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이 열린,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이번 행사에는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과 임영남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문철 연수구 지회장, 인천함평군민회 김환길 회장(인천시군회장단 회장), 인천여수시민회 서정현 회장·정성훈 사무처장, 인천화순군민회 김동헌 회장(연수문화원장), 임정좌 재무국장, 인천남원시민회 이엽 회장, 인천진도향우회 박귀수 회장, 인천무안군향우회 박종현 회장, 인천부안군향우회 이명순 회장,(여성위원회 위원장),인천익산시민회 장창호 회장, 인천영광군민회 임동주 회장,(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사무총장),인천보성군민회 채현병 회장, 김성곤 서무처장을 포함한 각 지역 향우회장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회장(왼쪽)이 류주상 취임회장(오른쪽)께 인준장과 뱃지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또한, 전국 각지 고흥군 향우회에서도 대규모 참석이 이어졌다. 전국 고흥군 회장단을 비롯해 , 재경고흥군향우회 김성수 명예회장, 재광주고흥군향우회 김광열 직전회장, 재성남고흥군향우회 임길형 직전회장, 재목포고흥군향우회 명영재 회장, 재군산고흥군향우회 박형수 회장, 재광양고흥군향우회 김흥규 회장 등이 참석해 고흥 출신 향우들의 굳건한 연대와 교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5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 천년뷔페 5층에서 인천고흥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이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고흥군 공연민 군수 축전… “고향사랑 기부 많은 관심 부탁” 전남 고흥군 공연민 군수는 축전을 통해 “타지에서도 각별한 고향사랑으로 고흥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해주시는 인천고흥향우님들 덕분에 고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고흥군 특산물·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고향사랑 혜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고흥군청 행정과 고향사랑팀 박종광 팀장과 정광복 직원이 참석하여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설명을 하고 향우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인천고흥군향우회 류주상 취임회장과 내빈 및 임원들이 케익 컷팅식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고흥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은 1부에서 3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행사는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 되었다. ■ 1부 – 식전행사 신윤 사무국장과 가수 수향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향우회 활동 영상 상영 ▲역대 고문 선물 전달 ▲모범향우 표창 (군수 표창),( 군 의회 의장 표창),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 표창 등 이 이어졌다. 인천고흥군향우회 류주상 취임회장과 내빈 및 임원들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2부 - 이 취임식 행사. 이·취임식은 ▲개회 선언과 축포 발사를 시작으로 ▲향우회기 입장(김철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고흥군수 감사패, 향우회 감사패, 시·군민회 협의회 표창 등) ▲공로패 수여 및 이임사 ▲신임 회장 인준장·뱃지 전달과 취임사 ▲오명석 회장 축사 ▲임명장 수여(여성회장·수석부회장·사무국장·재무국장 등)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절차를 마무리했다. 인천고흥군향우회 이 취임식에 참석한 인천시군민회 회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3부 – 여흥의 시간 - ▲ 고흥군수 및 군의회 의장 영상 축사 시청 후 ▲초청가수 공연▲밸리댄스 무대 ▲향우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향우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 졌다. 행사 마지막은 유주상 회장의 폐회사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인천고흥군향우회 신운 사무국장과 수향 가수가 사회를 보며 행사를 매끄럼게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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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김미연의원, 서구 자립준비청년 관리체계 부재에 따른 제도 보완 시급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5일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제도적 보완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서구에는 약 7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있으나 실제로 관리되고 있는 청년은 20명 남짓이며, 이조차 대부분 인천시 전담기관이 관리하고 있어 서구는 사실상 관리 책임을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미연 의원은 “아동보호전담요원 4명이 있음에도 소통과 지원이 미흡해 상당수 청년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지역의 민간기업조차도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데 서구의 행정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실상 공백 상태이다”고 비판했다. 특히 “서구복지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책무를 갖고 있음에도 단순 이벤트성 행사로 설립 목적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지속적·전문적 모니터링, 상황별 맞춤형 지원, 정서적·경제적 안전망 구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미연 의원은 “조례가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형식적 규정에 머무르고 있다”며, “자립준비청년 전수조사 실시, 아동보호전담요원 업무 재정비, 서구복지재단 내 전담 프로그램 신설 등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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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미추홀노인복지관 성품 전달식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미추홀노인복지관 성품 전달식/사진제공=건협인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12월 5일(금), 미추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성품전달식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전달은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건협 인천은 그동안 건강캠페인, 봉사활동, 지역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전달식에 참석한 건협 인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미추홀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건협 인천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더불어 사회적약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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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통행금지 구역 지정 나선다”‘NO 전동 킥보드 존’ 조례 서구의회 본회의 통과!
인천서구의회 서지영 의원/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서지영·박용갑·이영철·백슬기·유은희)가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77회 서구의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 제한 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에 따른 이동·보관 조치에 소요된 비용을 전동 킥보드 대여 사업자에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 서지영 의원에 따르면 연도별 전동 킥보드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2년 36건, 2023년 26건, 2024년 35건, ▲민원 건수는 2022년 69건, 2023년 104건, 2024년 130건, 2025년 10월 기준 208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지난 5월부터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서초구 반포 학원가 2개 구간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운영 중이다. 해당 구간에서는 도로교통법 등에 따른 전동 킥보드와 전동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자전거는 통행할 수 없다. 만일 통행이 적발되는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 서지영 의원은 “추후 도보 이용객이 많은 보행 밀집 지역이나 교통 약자가 비교적 많은 상점가·학원가 등을 ‘전동 킥보드 통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서지영 의원은“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대여 사업자가 책임지도록 해서 전동 킥보드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이뤄낼 것”이라며 “전동 킥보드의 무분별한 질주로부터 공공질서를 유지하는데 우리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가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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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의원, ‘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인천서구의회 이영철 의원(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사진제공=서구의회 ■ 이영철 의원, “서구는 ‘물순환 선도도시’로, 대한민국은 ‘물순환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최선의 노력 다할 터”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지난 3일 이영철 의원(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이 제정한 「인천광역시 서구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조례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난 9월 전국 지방정부·의회를 대상으로 우수정책·우수조례를 공모했다. 실효성 있고 현장에서 검증된 정책·조례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지난 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광역·기초 부문 합산 최우수상 64명, 우수상 61명의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영철 의원이 발의한 일명 ‘인천 서구 물 절약 조례’는 ①절수설비·기기 설치 대상을 서구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으로 지정, ②공공시설 수도꼭지·변기 등에 절수설비 확대 설치, ③절수설비 미설치 시설 파악 및 설치 지원 도모 등의 조항을 담고 있다. 이영철 의원은 “물은 우리 일상생활과 지구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자원”이라며 “물을 절약하는 것은 환경 보전과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해당 조례를 발의하여 제정해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영철 의원은 “물 절약 조례를 통해 서구가 ‘물순환 선도도시’로, 대한민국은 ‘물순환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철 의원은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전국 지방의회 3,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적 정책 실현과 환경친화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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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서머힐 어린이집, 부개3동에 기부물품 전달
예능서머힐 어린이집, 부개3동에 기부물품 전달/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3동은 지난 4일 예능서머힐 어린이집의 원생들로부터 이웃돕기 기부물품을 전달받았다. 2023년에 시작돼 올해 3년째 진행된 이번 기부행사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 준비했다. 기부 물품에는 떡국떡 세트와 통조림, 라면 등 먹을거리를 담았다. 이날 전해진 물품은 주민자치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숙 예능서머힐 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용해 부개3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행정복지센터를 환하게 만들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뜻깊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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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일 의원, “지역 경제 살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안’제정”
한승일 의원, 지역 경제 살릴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조례 대표발의/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서구의회 한승일·홍순서·백슬기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은 서구의 자연적·문화적 특성과 주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역 가치를 창출하고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 아이디어 사업화 역량 강화, 해외 진출 지원,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산학연과 공공기관 간 협력 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 정책자문과 심의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책위원회 설치와 운영,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한승일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구 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 서구의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정책의 법적 토대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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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종합사회복지관, ‘사잇길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백진희 관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백진희)은 지난 4일 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복지 시범 특화사업<사잇길-사람과 마을을 잇는 길>에 함께한 기관들과 ‘사잇길 유관기관 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업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는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소통담당관), 예배교회 나드리카페(김종덕)와 외상후 성장모임과 경청모임을 함께한 회복탄력성교육상담센터(최대헌), 품평화영성교육센터(이진권) 등 사업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2025년 사잇길 사업 운영 결과 및 성과를 공유하고, 고립‧은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사잇길’ 사업은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복지 시범 특화사업으로 부평구의 은둔·고립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년차 진행되고 있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사잇길 유관기관 간담회/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복지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내 거점공간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에게 회복탄력성 성장프로그램, 경청모임, 문화체험, 캠프, 지역행사 등 다양한 일상회복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일상생활지원서비스, 상담 등을 지원하였다. 차년도에도 3년차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올해 참여자들이 자조모임 결성·봉사활동 참여·지역사회 역할 수행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거나 복지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도움받는 주민’에서 ‘기여하는 주민’으로 성장한 사례가 소개됐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사잇길 사업은 지역기관의 협력과 참여자들의 변화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안전망을 강화해 고립 위기가구의 사회적 연결 회복을 지원할 것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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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김남원 의원, “273억 규모 사계절썰매장 대체시설사업의 사업표류 우려 사업철회 촉구”
인천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청라3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청라3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은 5일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총사업비 273억 원이 투입되는 '서구 사계절썰매장 대체 시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는 현재 서구의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과 필수경비 편성조차 어려운 구 재정 현실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이라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현재 서구의 재정 여건은 공무원 인건비 3개월분 공백과 국·시비 매칭사업 구비 부담조차 마련하지 못할 만큼 필수경비 감당이 어려운 위기 국면임을 강조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체육시설 확충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사업'보다 '해야만 하는 사업'을 고르는 냉정한 선택의 시기"라고 규정하며, 273억 원 규모의 신규 체육관 건립이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추진해야 할 1순위 사업인지에 대해 깊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구가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많은 인프라를 확보했으나, 그 결과가 구립도서관, 청소년센터 등 각종 문화체육복지시설이 서해구 지역에 편중되는 구조적 불균형을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내년 행정체제 개편(검단구 분구) 이후에는 서해구가 인구 대비 과도한 시설 운영 부담을 안게 될 것이 명확한 상황에서, 재정이 바닥을 드러내는 이 시점에 대규모 신규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앞으로의 세대에게 빚을 떠넘기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집행부에 다음 5가지 사항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대책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73억 사업의 재정 적정성 근거 및 실효성 있는 국·시비 확보 계획 공개. ▲대규모 신규 사업 강행 시 축소 또는 중단될 수 있는 다른 필수 행정서비스에 대한 구체적 대책 제시. ▲서해구에 집중된 기존 시설들의 중장기 운영비 부담 규모와 지속 가능한 재원 로드맵 공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 전면 재검토, 단계적 추진, 기존 시설 활용 등 효율적인 해법 모색 의지 표명. ▲출입구 확충 조건 이행에 따른 도시계획 변경 불확실성 및 주민 재산권 침해 해결 방안 명확히 공개 등이다. 김 의원은 구청장에게 "한정된 재원 속에서 어떤 결정이 우리 구의 재정에 지속 가능한 길을 열어줄지 책임 있는 결정을 해달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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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본갈비, 어려운 이웃 위해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돼지갈비 후원
니나노본갈비, 어려운 이웃 위해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돼지갈비 후원/사진제공=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최근 니나노본갈비(하늘달빛로 90-27, 대표 금준섭)로부터 돼지갈비 200인분(총 50kg)을 후원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로 전달될 예정이다. 니나노본갈비 금준섭 대표는 “추운 계절일수록 따뜻한 식사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을 기반으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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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간담회 개최
인천부평구의회,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간담회/사진제공=부평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윤구영 의원(국민의힘, 삼산2동, 부개2ㆍ3동)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경력단절여성과 부평구 소관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복귀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문제점을 비롯한 경력단절의 해소와 예방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을 조례에 담기 위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해당 조례는 “경력단절여성등”을 결혼ㆍ출산ㆍ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험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수집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 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윤구영 의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개인의 문제해결을 넘어 부평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충분한 검토를 통해 조례에 담아 여성이 어려움 없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통해 의견 수렴을 마친 조례안은 제273회 정례회에 안건으로 제출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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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동인천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실시,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동인천민자역사 복합개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배준영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동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이 정부와 인천시, 국가철도공단 합의 이후 계획대로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4일(목),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동인천민자역사 복합개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동인천민자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어졌던 민간제안 공모를 마치고, 11월 28일 사업주관자 공모 단계에 돌입한 상황이다. 내년 2월 27일까지 이어질 사업주관자 공모 단계가 끝나면, 사업주관자 후보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추진 협약과 인허가 단계를 거쳐 2028년 6월 철거 및 복합개발에 들어갈 예정으로, 복합개발 사업은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동인천민자역사 복합개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배준영 의원실 특히 동인천민자역사 복합개발 사업이 지난 3월 철도공단 측의 퇴거소송 3심 최종 승소 이후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서 동인천역을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종합계획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진행이 멈춰있던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고무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동인천역 복합개발을 철도지하화 사업과 함께 추진할 경우, 2037년 이후에나 상부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어, 앞으로도 10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으나, 배준영 국회의원의 주도로 지난 10월 전격적으로 이뤄진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 합의 이후, 동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은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배준영 의원은 “동인천 민자역사는 중구 도심의 흉물로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내부 시설물 안전과 노후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중구 도심 개발과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철거 및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배준영 의원은 “민간제안공모까지 완료된 상황으로, 사업의 청사진은 이미 제시되었다”며, “사업의 단계마다 계속해서 확인해, 중구 도심의 흉물이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지난 2021년 3월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4월 파산관재인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동인천역사 재개발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3월 이후 4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을 만나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국정감사를 통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의 사업 추진 약속을 받아내는 등 동인천역 민자역사복합개발 사업을 위해 힘써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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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정보현 위원장,“당정협의회로 행정사무감사 중단…법정 감사 위상 훼손”
연수구의회 정보현 위원장 신상발언/사진제공=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장 정보현 의원은 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11월 21일 자치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도중 발생한 감사 중단 사태와 관련해 신상발언을 통해 강한 문제의식을 표명했다. 정보현 위원장에 따르면, 자치도시위원회는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행정사무감사 진행 중 구청장과 같은 당(국민의힘) 소속 위원 3명이 연수구 집행부의 당정협의회 참석을 이유로 위원장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괄 이석했다. 이로 인해 행정사무감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결국 감사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에 근거한 법정 의무 절차로, 국회로 치면 국정감사에 준하는 매우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그 어떤 행사나 정치 일정도 법정 감사 절차보다 앞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단순한 일정 중복이나 불가피한 사정의 문제가 아니라, 당정협의회 일정으로 인해 의회의 감사권이 직접적으로 훼손된 사례”라며 “주민의 알 권리와 행정부 견제라는 의회의 본질적 기능이 정치 일정 앞에서 뒤로 밀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보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당정협의회를 추진한 연수구 집행부의 판단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시비 확보나 구정 운영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구민을 위한 행정을 말하면서 정작 구민을 위한 법정 감사를 중단시킨 것은 명백한 자기모순”이라며 “이는 의회와 구민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이날 신상발언을 통해 연수구청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위원들에게도 향후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당부했다. 더불어 “구민이 부여한 의회의 권한을 존중하고, 법정 절차를 최우선에 두는 기본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상임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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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5 인천 마이스 데이’성황리 개최
2025 인천 마이스 데이 행사/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12월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유치 협력 강화를 위한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책 연구 역할을 하는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과 민관 협의 채널인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통합 개최하여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먼저‘관광‧마이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 관광의 혁신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되었으며,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진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에서는 올 한 해 인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다. 이번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는 인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학계, 업계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촉진하며 지역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시를 비롯한 인천관광공사, 학계, 업계 등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모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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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2025 중구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2025 중구자원봉사자 대회/사진제공=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2시, 인천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2025 인천중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 확산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985년 UN이 지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개최되며, 올해로 23회를 맞는 중구자원봉사자 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내빈소개,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인증패·인증서 수여, 축사,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은‘블리스치어리더팀’이 맡아 화려한 안무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탄탄한 팀워크로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올라운드 스포츠 MC로 알려진 허지욱 전문 MC가 진행을 맡아 보다 역동적이고 현장감 있는 운영이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대회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