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제주시 향사당에서 제24회 4.3 미술제 '회향, 공동체와 예술의 길' 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과 사단법인 탐라미술인협회 주최로 열렸다. 특징은 전시공간으로 아트스페이스C, 이디아트, 황지식당, 고씨가옥 등 13개 지역 공간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오는 8일, 14일 양은희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전시투어도 기대된다. 향사당 전시장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이소현 작가./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
지난 3일 제주시 향사당에서 제24회 4.3 미술제 '회향, 공동체와 예술의 길' 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과 사단법인 탐라미술인협회 주최로 열렸다. 특징은 전시공간으로 아트스페이스C, 이디아트, 황지식당, 고씨가옥 등 13개 지역 공간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오는 8일, 14일 양은희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전시투어도 기대된다. 향사당 전시장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이소현 작가./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