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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미술제, '회향, 공동체와 예술의 길'전 열려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 기자
  • 송고시간 2017-04-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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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열린 공간 통해 공동체 모색, '4.3 미술의 정체성' 공유는 과제로 남겨
지난 3일 제주시 향사당에서 제24회 4.3 미술제 '회향, 공동체와 예술의 길' 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과 사단법인 탐라미술인협회 주최로 열렸다. 특징은 전시공간으로 아트스페이스C, 이디아트, 황지식당, 고씨가옥 등 13개 지역 공간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오는 8일, 14일 양은희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전시투어도 기대된다. 향사당 전시장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이소현 작가./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