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유영완 감독, 사회평신도부 총무 및 단체장 해단식 가져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 기자
  • 송고시간 2017-04-04 18:21
  • 뉴스홈 > 종교
"마지막이 아름다운 삶을 살자"
4일 충청연회(감독 유영완)는 사회평신도부 총무 및 평신도 단체장 해단식에서 유영완 감독(오른쪽)이 정동하 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사진제공=충청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감독 유영완)는 사회평신도부 총무 및 평신도 단체장 해단식을 4일 천안소재 하늘중앙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충청연회 21개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 및 정동하 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인태정 남선교회연합회장, 김인실 여선교회연합회장, 육동소 교회학교연합회장, 이남진 장로회연합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완 충청연회 감독은 해단식에서 정동하 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2년간 충청연회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지막이 아름다운 삶을 살자“라고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이번 충청연회 평신도협의회 단체장은 지난 2015년 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2년간 임기로 감독을 보필하며 각 기관별 충청연회 대표자로 맡은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