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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헝가리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압도적 스케일-액션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 기자
  • 송고시간 2017-04-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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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HNS HQ)제공)

 사전제작드라마 ‘맨투맨’이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 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담았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고퀄리티의 영상미를 구현했다. 헬기까지 동원한 감옥 탈옥 신에 폭파 신 까지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액션을 화면에 담아냈다.

 여기에 김원석 작가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이창민 PD의 빈틈없는 연출력이 더해져 적재적소에 웃음을 투하하고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가슴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와 유쾌한 브로맨스 등 인물과 인물 사이의 케미스트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꽉 찬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맨투맨’은 배우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천호진, 장현성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