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백령도 기암괴석 절경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 송고시간 2017-04-25 07:55
  • 뉴스홈 > 국내사진
지난 21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풍경. 명승 8호로 지정된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기암괴석이 줄지어 장관을 연출하는 백령도 관광의 백미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