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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율정동 청바지 공장 불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 기자
  • 송고시간 2017-05-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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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4시33분쯤 경기도 양주시 율정동의 한 청바지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관계인원 28명과 장비 13대 등을 동원에 진압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