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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인성 효과, 500회 시청률…동시간대 ‘1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 기자
  • 송고시간 2017-05-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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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KBS2 '해피투게더3'가 조인성 효과를 톡톡히 봤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4%보다 2.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식구가 된 ‘조동아리’ 김용만-지석진-김수용이 첫 출연했으며, 500회를 맞아 추억의 코너인 ‘보고싶다 친구야’를 진행했다.
 


(사진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갑작스런 섭외 전화에도 불구하고 '해피투게더' 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 시간 내에 '해피투게더' 스튜디오에 등장한 조인성은 남다른 의리와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