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7755명... 사망자 60...
[속보] 부산시 동래구 56세 여성 코로나19 ...
[속보] 부산시 해운대구 코로나19 확진자 ...
(속보)=서산 '코로나19', 10일 하루 ...
[속보]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80778명.... 사...
[속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1만 3200명 ...
[속보]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205명... "...
[속보] 인도 코로나19 확진자 44명
[속보]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10149명 사...
[속보] 이란 코로나19 확진자 8042명... 사망 ...
[속보] 마포구 서강동 코로나19 확진자 50대...
[속보] 마포구 아현동 거주자 코로나19 확...
[속보] 은평구 대조동 거주 30대 여성 코로...
[속보] 은평구 대조동-역촌동-응암2동 코로...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진천 생활개선회, 다문화여성 생활적응 돕는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 기자
송고시간 2017-05-27 07:00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충북 진천군은 결혼이주 다문화 농촌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농업발전의 핵심리더인 생활개선회를 통해 멘토링으로 생활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 여성들은 오는 28일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생활적응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은 오는 7월 31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추진되며 양말공예와 퀼트 공예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양현모 소장은 “앞으로 다문화여성들은 우리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사회 구성원이 될 것”이라며 “다문화여성들이 농촌생활 적응에 필요한 유익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입력
아시아뉴스통신단독
[단독] "다 죽일게요" 인천 K초 살인 예고…경찰 배치
[단독] "정주영 회장이 준 주식" 진위 여부…대형 로펌 선임한다
[단독] "우리가 발행한 영수증 맞아" 빼앗긴 땅, 증언자 나와
[단독] "윤석열 대통령님, 저희 땅 5만평을 나라에 빼았겼습니다"
전국
서울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충북
대전/세종/충남
강원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부산
울산
제주
뉴스홈
로그인
뉴스
뉴스홈
속보
정치
산업·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종교
인터뷰
TV
지역
전국
서울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충북
대전/세종/충남
강원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부산
울산
제주
회사소개
회사소개
저작권규약
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