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그룹 '다온'이 27일 경북도립 상주도서관 주관으로 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린 '5월 도서교환ㆍ문화예술 한마당' 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다. 지난 2010년 9인조로 결성된 '다온'은 국악의 전통 음악과 창작 음악의 연주와 반주, 다른 장르와의 협주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젊은 국악인들이 모인 미래 지향적인 팀이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영(가야금ㆍ보컬), 김지륭(색소폰), 한형동(세계 관악기)./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퓨전국악그룹 '다온'이 27일 경북도립 상주도서관 주관으로 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린 '5월 도서교환ㆍ문화예술 한마당' 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다. 지난 2010년 9인조로 결성된 '다온'은 국악의 전통 음악과 창작 음악의 연주와 반주, 다른 장르와의 협주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젊은 국악인들이 모인 미래 지향적인 팀이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영(가야금ㆍ보컬), 김지륭(색소폰), 한형동(세계 관악기)./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