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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제주도 지역주민 연계프로그램 시도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 기자
  • 송고시간 2017-07-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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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작가 통해 리조트 역할 넘어서나?
젊은 예술가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는 레지던시 지원사업이 전개된다. E.LAND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가 이랜드 산하 리조트 내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접수기간은 28일까지이며 선정인원은 2명으로 지원분야는 평면에 한정한다. 지원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항목은 창작공간 제공, 켄싱턴 리조트 조식 제공, 창작지원금, 결과발표 전시이고 지원 자격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만 40세 이하의 미술작가로 작품 전시 및 발표, 국내외 예술 교류활동, 지역주민 연계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 등이다.


문화재단 웹하드 아이디: elandart1, 비밀번호: 1234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 문화재단 웹하드의 게시트 폴더 내 공문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