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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의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ｍ 결승에서,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이3분41초38의 기록으로 대회 3연패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박태환은 4위를 기록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
중국 수영스타 쑨양, 세계수영선수권대회 3연패 쾌거!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 송고시간 2017-07-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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