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강산관 호텔조리과 실습실에서 열린 대구시교육청 교사들의 특수분야 직무연수인 '글로벌 요리치료' 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수성대)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지난 24~28일까지 대학 강산관 호텔조리과 실습실에서 대구시교육청 교사들의 특수분야 직무연수인 '글로벌 요리치료' 과정을 실시했다.
이 연수는 요리를 매개로 오색과 오감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요리를 통한 마음을 치유하는 직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