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강풍으로 부러진 나뭇가지들이 도로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이날 오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했다. 어마가 몰고 온 강풍과 폭우는 도로 곳곳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10일(현지시간) 강풍으로 부러진 나뭇가지들이 도로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이날 오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했다. 어마가 몰고 온 강풍과 폭우는 도로 곳곳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