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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는 남자’ 20회 예고, 최수영, 정직원 전환 되지 않은 배후에 한가림 있음 알게돼 & 이일화, 온주완 이재룡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충격 받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 기자
  • 송고시간 2017-11-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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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캡쳐

MBC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 20회 예고가 공개됐다. 

루리(최수영)은 정직원 전환이 되지 않은 배후에 애리(한가림)가 있음을 알게 되고, 소원(박진우)과 연주(서효림)은 이혼서류를 접수한다.


화영(이일화)는 태양(온주완)이 캐빈(이재룡)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정도(심형탁)은 화영이 캐빈의 경제력에 유혹당할 상황에 불안해한다.

한편, 신모(김갑수)에게 지친 영혜(김미숙)는 다시한번 큰 결심을 한다.

MBC ‘밥상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