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마누시 크힐러(Manushi Chhillar·가운데) 미스 인도가 우승 왕관을 수여받고 있다. 이날 중국 하이난 싼야에서 열린 2017 제67회 미스월드 최종 선발전에서 마누시 크힐러 미스 인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18일(현지시간) 마누시 크힐러(Manushi Chhillar·가운데) 미스 인도가 우승 왕관을 수여받고 있다. 이날 중국 하이난 싼야에서 열린 2017 제67회 미스월드 최종 선발전에서 마누시 크힐러 미스 인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